• 열린당, 강경태도변화 "한나라 병행투쟁 환영"

    사립학교법 강행 처리에 반발해 장외투쟁을 벌이고 있는 한나라당에 대해 등원을 엄중히 촉구하면서 그간 대야 강경 태도를 견지해 왔던 열린우리당의 태도가 21일 다소 선회했다. 한나라당 일부 중진 등 당 내부에서 장외 강경 투쟁보다는 원내외 병행투쟁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간

    2005-12-21 정경준
  • 이명박, 뉴스위크 선정 '차세대리더’에

    최근 차기대권주자와 관련한 각종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이명박 서울특별시장이 미국의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선정한 차세대 리더로 선정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26일자 뉴스위크는 이 시장을 ‘2006년 이후 정치분야를 이끌어갈 차

    2005-12-21 강미림
  • 강창일 “박근혜, 그 아버지에 그 딸” 비난

    열린우리당 강창일 의원은 21일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를 향해 “부전여식(父傳女息 딸은 아버지를 닮는다)이라고 하는데 그 아버지에 그 딸을 보는 심정”이라고 주장했다. 과거사청산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 회장이기도 한 강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2005-12-21 정경준
  • '전남 폭설현장에 열린당만 안왔다'

    사상 유례없는 폭설로 전라남도 지역이 엄청난 피해를 입었음에도 정부가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외면하는 등 복구 및 지원에 소극적이라는 비판이 강하게 일고 있는 가운데, 박준영 전남도지사가 여당인 열린우리당만 재해현장을 아직까지 찾아오지

    2005-12-21 이길호
  • 오늘의 한나라 사자성어 '일체불응'

    사학법 개정안에 대한 한나라당과 종교계 사학단체 등 보수진영의 반발이 거세지자 청와대가 '시행령을 통한 보완'이란 카드를 꺼냈다. 그러나 청와대가 주장한 '시행령 보완카드'는 오히려 한나라당의 주장에 더욱 힘을 실어주는 '악수(惡手)'가 되는 모습이다.

    2005-12-21 최은석
  • 강금실, 조사할 때마다 '서울시장감' 1위

    내년 5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차기 서울특별시장 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이 한나라당의 유력한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맹형규, 홍준표 의원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2005-12-21 강미림
  • 진대제, 거듭 "난 지방선거 안나간다"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이 내년 지방자치단체장 선거 출마설에 대해 자신의 팬클럽 홈페이지를 통해 '불출마'를 강력히 시사하는 글을 남겨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진 장관은 수차례 불출마 의사를 밝히기도 했지만 여권 일부에서는 여권 지지도가 바닥

    2005-12-21 이길호
  • 유시민 입각 놓고 당내 찬반 '분분'

    “이 참에 당도 좀 조용해져 보자” “여론이 만만치 않을 텐데…”연초 개각과 관련, 열리우리당 유시민 의원의 보건복지부 장관 입각 여부를 놓고 당내 찬반 의견이 팽팽하다. 당내 초선 및 일부 의원들은 “

    2005-12-21 정경준
  • 박근혜 '개혁이 뭔지나 아느냐'

    "시작만 요란하게 하는건 개혁 아니다"사립학교법 개정안을 놓고 정부·여당과 극한 대립을 펼치고 있는 한나라당이 노무현 정권의 정치모토인 '개혁'을 신랄하게 비판했다.

    2005-12-21 최은석
  • "사학은 대지주재산도피수단"발언파문

    청와대홈페이지를 통해 자신이 전교조를 만들었다고 주장하는 청와대의 한 비서관이 '이승만 정권 시절 이후 성립된 우리나라 사학들은 대지주들이 재산도피용으로 만든 것'이라며 사학을 매도하는 글을 올려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2005-12-20 이길호
  • 남경필"유시민,이슈제기 잘해도 겸손하진못해"

    한나라당 내 소장파이자 새정치 수요모임 소속인 남경필 의원은 20일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열린 ‘대학생 아카데미’ 특강을 통해 지도자가 갖춰야 할 최고의 덕목으로 ‘세계화의 필요성과 함께 겸손의 미덕’을 거론하며 “차기

    2005-12-20 강미림
  • '일하려는데 일자리없다면 그게나라냐'

    최근 차기대권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이명박 서울특별시장은 20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새정치수요모임 주최 대학생 아카데미에서 경제성장과 젊은이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이 가장 시급하며 이를 위한 국가지도자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05-12-20 강미림
  • '박근혜식 정치', 몰라보게 달라졌다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의 정치스타일이 예전과는 매우 다른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한나라당이 사학법 반대 장외투쟁을 시작한지 20일로 8일째를 지나고 있고 당장 예산안 처리와 이라크 파병연장동의안 비정규직 법안, 8.31 부동산 관련 후속입법인 종부세나 소득세법 개정안 등

    2005-12-20 최은석
  • "인권위가 전교조·민노총만 대변하는 이유가 뭐냐"

    국가보안법 폐지, 양심적 병역거부 인정, 교사 정치참여 확대 등을 골자로 한 국가인권위원회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 권고안에 대해 뉴라이트전국연합(상임의장 김진홍 목사)이 “인권위가 특정단체의 이익만을 대변하는 기관으로 전락했다”며 성토했다.

    2005-12-20 이주영
  • “공주님받들기 급급해 아랫사람 인격무시”

     “공주님 받들기에 급급해서 아랫사람 인격 무시하면 안 된다”열린우리당 여성 국회의원들이 20일 국회의장 비서실 여직원에 대한 폭언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한나라당 임인배 의원을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제소하기로 했다. 이들은 이날 국회에서

    2005-12-20 정경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