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계진 "사학법날치기는 노 대통령 욕심"
한나라당은 23일 사립학교법 무효투쟁에 대한 강경대응 고수 입장을 굽히지 않으면서도 이날 오후로 예정된 노무현 대통령과 종교계 지도자의 만남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잔뜩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다. 노 대통령이 직접 나서 종교계를 설득, 사학법에 대한 이견 조율에 성공한
2005-12-23 송수연 -
한 '오늘 인천집회 성공못하면 죽는다'
사학법을 둘러싼 여야의 극한대치 정국이 청와대와 한나라당의 충돌로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23일이 사학법의 운명을 결정짓는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한나라당과 종교계 사학단체 등 범보수세력의 강력한 반발로 이미 사학법 개정안의 문제점을 인정한 노무현 대통령은 '
2005-12-23 최은석 -
정부, 북한 위폐알고도 국민 속였다
북한의 위조 달러 제조·유통 의혹과 관련, 정부 당국이 지난 1990년 중반부터 북한의 위폐 제조·유통 실태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파악하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우리 정부 당국은 그간 북한 위조 제조·유통 의혹에 대해
2005-12-23 정경준 -
한나라 청년위원장 선거 '이변'
한나라당 청년위원장 선거에서 이변이 발생했다. 원외 당원협의회 위원장이 높은 인지도와 막강한 조직력을 앞세운 현역의원을 꺾고 당선된 것이다.한나라당은 21일 제2차 당 전국청년위원장을 선출하는 인터넷 투표를 실시해 청년위원장에 김동성 성동을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이 총
2005-12-23 박지수 -
박사모 "동원령? 말도 안된다"
박사모가 열린우리당이 제기한 '동원령 의혹'을 일축하며, 거듭 회원들에게 개정 사학법 반대 장외투쟁과 온라인 운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독려하고 나섰다.박사모는 22일 성명을 내고 "한나라당이 장외투쟁을 선포했을 때 '아이템'과 '시기'의 불리
2005-12-22 이길호 -
이재오"황우석은 권력형음모 희생양"
황우석 교수의 ‘줄기세포 조작’ 의혹으로 전 세계가 술렁거리고 있는 가운데 한나라당 이재오 의원은 22일 황 교수 사태에 대한 음모론을 제기하며 국정조사와 특검 실시를 촉구했다.
2005-12-22 송수연 -
헌법포럼 `대통령 4년중임' 개헌하자
정치권 일각에서 개헌론이 꾸준히 제기되는 가운데 법학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헌법포럼이 `4년 중임의 대통령제'를 주요내용으로 한 헌법 개정안을 내놨다. 헌법포럼 상임대표인 이석연 변호사는 22일 "개헌 문제가 내년 최대의 관심사로 떠오를 것으로 예
2005-12-22 -
'정상들불러놓고 댓글다는게 세계화냐'
손학규 경기도지사는 22일 "노무현 대통령이 APEC 기간동안 보여준 행동은 우리가 세계화 속에 살고 있다는 것을 전혀 인식하지 못한 행동이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손 지사는 이날 한나라당 새정치수요
2005-12-22 강미림 -
KBS 오유경 아나운서 "황우석 씨", 네티즌 반발
'KBS 시사투나잇'의 진행자 오유경 아나운서가 황우석 교수 칭호 문제와 관련해 네티즌들의 강한 비난을 사고있다. 오 씨는 20일 '조사위 사흘째…줄기세포 진짜? 가짜?' 라는 제목의 보도를 내보내면서 '교수' 칭호 대신 "황우석 씨"라고
2005-12-22 이강훈 -
'이병완은 대통령이나 똑바로모셔라'
청와대가 한나라당의 사학법 반대 장외투쟁을 정면으로 비판하면서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의 대결 구도가 청와대와 한나라당간의 충돌로까지 확대되는 모습이다. 이병완 청와대 비서실장이 22일 오전 "제1야당인 한나라당의 태도를 이해할 수 없다"며 맹비난한 데
2005-12-22 최은석 -
열린당 서울시장후보 '아직은 몰라'
내년 5월말 지방선거를 앞두고 그간 베일에 쌓여있었던 열린우리당 서울특별시장 후보 경선 출마예상자들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현재 경선 출마자로는 초선인 이계안·민병두 의원,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 그리고 3선인 모 중진 의원 등이 자천&middo
2005-12-22 정경준 -
이병완 "한나라당은 국민 인내 시험하느냐"
청와대는 22일 한나라당에 사학법 반대 장외 투쟁을 중지하고 국회에 조속히 복귀해 새해 예산안 처리와 폭설 피해 대책 등 민생현안 처리에 임할 것을 촉구했다. 이병완 청와대 비서실장은 이날 오전 청와대 일일 상황점검회의에서 “제1야당인 한나라당의 태
2005-12-22 -
'하필 이때 눈이…' 딜레마빠진 한나라
열린우리당의 사립학교법 개정안 강행처리에 반발, 열흘이 넘도록 장외투쟁 등 모든 국회 의사일정을 보이콧하고 있는 한나라당에서 점차 다른 목소리가 분출되고 있다.원인은 호남 지역의 폭설피해. 오로지 사학법에 당력을 총동원하기엔 호남의 폭설피해 규모가 눈덩이처럼 불어나 더
2005-12-22 최은석 -
열린당'아전인수'에 야 "동네마다 당론 달라지냐"냉소
21일 내년 지방선거 기초의회 선거구획정 논의와 관련, 열린우리당의 ‘아전인수(我田引水)’식 태도가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개정된 공직선거법에 따라 내년 지방선거는 선거구당 2~4인을 선출하는 중선거구제가 도입되는데 1개 선거구에서 4명을 동
2005-12-21 정경준 -
권철현 ‘노대통령 사과하고 청렴위 해체해라’
국가청렴위원회로부터 금품수수 의혹을 받고 검찰에 고발됐던 한나라당 권철현 의원은 21일 검찰 조사에서 무혐의 처리를 받은 후 “사필귀정”이라며 노무현 대통령의 정중한 사과와 청렴위의 해체를 요구했다. 권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2005-12-21 강미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