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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악재'에 피곤한 박근혜
28일 오후 긴급 소집된 의원총회장에 들어서는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의 표정은 매우 좋지 않았다. 특히 회의장으로 들어서는 박 대표의 표정에선 짜증스러움까지 묻어났다. 얼굴엔 피곤한 기색이 역력했고 의총장에 들어서는 박 대표의 발걸음은 무거워 보였으며 긴 한숨까지&nbs
2006-03-01 최은석 -
"노정권, 경제좋아졌다고 할만하네…"
노무현 대통령을 비롯한 현정권 실세 대부분이 작년 한해 재산을 불린 것으로 드러남에 따라, 서민들의 상대적 박탈감도 늘어나고 있다. 넷심을 통해 나타난 여론은 싸늘하다. 인터넷 여러 포털사이트에는 '일반 서민들의 현실과 청와대가 너무 다르다'
2006-03-01 이길호 -
"국민두려워 않으면 험한 꼴 볼것"
5·31지방선거 징발이 예고된 참여정부 장관들의 정치색 짙은 출판기념회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오거돈 해양수산부장관의 출판기념회가 선관위로부터 경고를 받은 것에 이어 철도노조의 총파업이 예고된 28일 사태 수습과 치안에 힘써야 할 주무부처
2006-03-01 송수연 -
이재용 '이해찬에게 한 수 배웠다'
5·31 지방선거에 출마할 장관들이 잇따라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경고조치를 받으며 논란을 일으키고 있지만 정작 해당 장관은 선관위의 경고조치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발언이 문제될 것이 없다는 식의 발언과 주장을 펼치고 있다.가장 먼저 선거법 논란을 일으킨 사람은
2006-03-01 최은석 -
선관위, 오거돈에 "선거법 위반" 엄중경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8일 출판기념회 석상에 서 정치성 발언을 한 오거돈 해양수산부 장관에 대해 선거법 위반 혐의로 엄중경고 조치했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오 장관이 지난 26일 열린 부산 출판기념회에서 자신의 업적을 홍보하고, 지지를 호
2006-03-01 -
'죽어가는 북한동포를 살려주소서'
“북한 강제수용소에 갇힌 자들이 풀려나게 하라” “분단 60년이 지나기 전에 김정일 정권이 무너지게 하라” “탈북자들에게 난민 지위가 부여되게 하라” ‘죽어가는 북한 동족과 탈북자들의 자유와 인
2006-02-28 강미림 -
의원에 "난잡하다"공격한 이해찬
“지금처럼 대정부질문을 난잡하게 한 적이 없다” 5일 동안 진행된 국회 대정부질문에 참석한 이해찬 국무총리의 입에서 나온 말이다. 대정부질문 마지막 날인 28일 시종일관 고압적인 자세로 한나라당 홍준표 의원과 정면충돌하기도 한 이 총리는
2006-02-28 송수연 -
활빈단 "최연희에게 전자팔찌 채워라"
시민단체 활빈단(단장 홍정식)이 28일 “한나라당은 한성당(한나라 성추행당)으로 이름을 바꾸라”며 국회 정문 앞에서 한나라당 최연희 전 사무총장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였다.이들은 “명백한 성추행범인 최 전 총장은 국회의원직을 즉각 사퇴하고
2006-02-28 이주영 -
"민청학련 우리가 조사 다했는데 웬 조작?"
“노무현 정권의 과거사 진상 규명은 친북 세력의 정치선전일 뿐이다”과거 민청학련 사건을 수사한 전 안기부 직원 송영인씨(국가사랑모임 회장)가 28일 “현 정부가 과거사위 조사 결과를 통해 국론 분열을 꾀하고 있다"고 비
2006-02-28 이주영 -
"진대제 출마지역 경기도 아닐 수도"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이 지자체 선거에 출마하더라도 출마 지역은 경기도가 아닐 수도 있다고 진 장관의 측근이 28일 밝혔다.임형찬 장관정책보좌관은 "진 장관은 이번 개각에 포함된다면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자신이 필요한 곳이 어디인지를
2006-02-28 -
국회 ‘괴소문’ ‘나 떨고 있니?’
한나라당 최연희 전 사무총장의 여기자 성추행 파문과 맞물려 최근 여의도 정가에 일부 특정 정치인들의 여성편력과 관련된 '괴소문'이 나돌고 있다. 입소문을 타고 눈덩이처럼 부풀려지면서 듣는 사람에게 매우 그럴듯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자칫 특정 정치인에 대한 명
2006-02-28 정경준 -
홍준표, 이해찬과 '피튀기는' 맞짱
이해찬 국무총리가 특유의 고압적이고 꼿꼿한 답변 태도로 또다시 한나라당과 부딪혔다. 이 총리는 국회 대정부질문 마지막 날인 28일 대여 저격수로 이름을 날렸던 한나라당 홍준표 의원과 감정 섞인 설전을 주고받으며 충돌했다.
2006-02-28 송수연 -
열,'한나라 대응 빨라 호기놓칠라'
여기자 성추행 사건의 당사자로 사회적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한나라당 전 사무총장 최연희 의원이 성추행 사건 직후인 26일 한나라당 대표 자격으로 민주노동당 정기 당대회에 축하사절로 참석, 애초부터 한나라당이 이 사건을 은폐하려 했던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열린우
2006-02-28 정경준 -
'성추행' "당으로선 할것 다했다"
한나라당이 여기자 성추행이란 뜻하지 않은 악재로 최대의 위기를 맞았다. 무엇보다 5·31 지방선거를 코앞에 두고 터진 터라 한나라당이 입은 상처는 쉽게 아물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건으로 가장 큰 상처를 입고 무거운 책임을 떠 앉고 있는 사람은 박근
2006-02-28 최은석 -
한나라당 기강 다잡기 나선 박근혜
“나도 청와대 성패러디 당했었다. 한나라당이 부정부패와 절연해 왔던 것처럼 철저한 각오로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하겠다. 지켜봐 달라”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최연희 성추행 쓰나미’가 휩쓸고 간 어수선한 당내 분위기
2006-02-28 송수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