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일 "북 핵실험, 안보리 차원 대응"

    한국과 일본 양국은 25일 북한의 2차 핵실험과 관련, 유엔 안보리 차원에서 대응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제9차 아셈(아시아.유럽) 외교장관회의에 참석중인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이날 오전 하노이 대우 호텔에서 나카소네 히로후미(中曾根弘文

    2009-05-25
  • 美국무부 "북핵실험 현재 확인못해"

    미국 국무부는 24일 오후(현지시각) "현시점"에선 북한의 핵실험 주장을 "확인할 수 없다"고 말했다. 북한은 앞서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지하 핵실험을 "성과적으로" 진행했다고 발표했다. 국무부 대변인은 기자들에게 "(북한측의) 보도를 봤지만 현재로선 이를 확

    2009-05-25
  • 아리랑*소나무 산책 <6>

    낙산 아리랑

    강원도 낙산은 속초와 양양 중간에 있는 아름다운 절벽이다. 그냥 절벽이 아니고, 아주 예술적이다. 그리고 강한 氣를 뿜어 내주는 생기 받는 곳이다. 비슷한 절벽으로 충남 부여의 낙화암이나, 독일 라인강 북쪽의 로렐라이와 비교 해봐도 다르다. 낙산은 본인이 서있던 절벽위

    2009-05-25 김정
  • "북 핵실험 가능성…긴급NSC 소집"

    청와대는 25일 "오전 북한에서 핵실험을 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확인했다.이동관 대변인은 "오전 9시 54분경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에서 진도안팎의 4.5인공 지진이 감지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변인은 "한미 정보당국은 북한이 핵실험을 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2009-05-25 이길호
  • '국민장 기간동안 축제·화려한복장 자제'

    정부(장관 이달곤)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국민장 기간 중 공직기강 확립을 철저히 할 것을 각 당국에 당부했다.행안부는 25일 '국민장 기간 중 축제 등 각종행사 자제 및 공직기강 확립'에 관한 지침을 전 중앙행정기관 및 자치단체에 통보했다.행안부는 "고 노 전 대통령의

    2009-05-25 김혜선
  • '나는 고백한다'…어느 386의 체험기 <4>

    의식화의 첫 단계 ‘벽 깨기’

    정치학 전공 강사가 반공교육을 하면서 마르크스주의 경제학을 비판하면, 그 강사가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을 퍼부었다. 당황한 젊은 강사는 씩씩거리다 나가곤 했다. 아니 운동권 출신 강사가 국민윤리Ⅱ를 가르치는 경우도 허다했다. 이데올로기 부분은 운동권이 장악했으며, 따라서

    2009-05-25 이강수
  • '뇌물 횡령 솜방망이 처벌' 사라진다

    앞으로는 공무원이 뇌물·횡령죄로 3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을 선고 받을 경우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 퇴출된다.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25일 "공직에 대한 일반국민의 신뢰를 저해하는 공무원의 금품비리를 근절시키기 위해 공무원이 뇌물·횡령죄로 3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을

    2009-05-25 김혜선
  • 이회창 "문상거부는 고인위한 길 아니다"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는 25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빈소가 차려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노사모(노무현을사랑하는모임)와 일부 지지자...

    2009-05-25 임유진
  • 청와대 수석진, 분향소 찾아 합동 조문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장례가 국민장으로 결정됨에 따라 정정길 대통령실장을 비롯한 모든 청와대 수석진은 25일 오전 서울 신문로 서울역사박물관에 마련된 정부 대표 분향소를 찾아 합동 조문했다.이날 오전 9시25분경 정 실장과 모든 수석진, 김인종 경호처장, 김백준 총무비서

    2009-05-25 이길호
  • 한나라 지도부, 조문위해 봉하로 출발

    한나라당 지도부가 25일 노무현 전 대통령 조문을 위해 빈소가 마련된 경남 김해 봉하마을로 출발했다.

    2009-05-25 최은석
  • "구속측근 장례 참석할수 있게하자"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가 구속된 노무현 전 대통령 측근들이 조문이나 영결식에 참석할 수 있도록 구속집행을 정지해주자고 제안했다. 또 노 전 대통령의 친형 건평씨에겐 삼우제를 마칠 수 있도록 구속집행정지를 연장해 사후 조치까지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2009-05-25 최은석
  • MB, 박찬욱에 축전 "영화사에 큰 족적"

    이명박 대통령은 25일 제 62회 칸영화제에서 영화 '박쥐'로 심사위원상을 수상한 박찬욱 감독에게 축전을 보내 격려했다.이 대통령은 축전을 통해 "박 감독의 수상이 한국 영화사에 큰 족적을 남김은 물론 우리 영화인의 명예를 드높였다"며 "박 감독의 노고를 국민과 함께

    2009-05-25 김혜선
  • 청와대, '애도 분위기' 사흘째 지속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장례가 국민장으로 결정됨에 따라 정정길 대통령실장, 맹형규 정무수석 등 청와대 수석진은 25일 오전 9시 30분경 서울역사박물관에 마련된 정부 분향소를 찾고 조문했다.청와대는 노 전 대통령 사망 이후 사흘째인 이날도 엄숙한 애도 분위기가 이어졌다.

    2009-05-25 이길호
  • "국민들 본보기돼야할 분이 무책임"

    "국민들과 청소년들의 본보기가 되어 자살하는 사람들을 말려야 할 자리에 있던 분이 자살로 삶을 끝낸다는 것은 심히 무책임한 일이라 생각됩니다"뉴라이트전국연합 상임의장을 지낸 김진홍 목사는 25일 노무현 전 대통령 자살에 대해 "비록 전직이라 하지만 대통령직을 거친 분이

    2009-05-25 이길호
  • 정부, 노무현 추모 전국 31곳 분향소 마련

    정부는 노무현 전 대통령을 추모하기 위한 분향소를 전국 각지에 마련하고 25일 오전부터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곳은 서울 7곳을 포함한 경기5곳, 경남3곳, 부산 대전 충남 2곳, 대구 인천 광주 울산 강원 충북 전북 전남 경

    2009-05-25 김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