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 "남북관계, 언제 어디서든 대화로"

    이명박 대통령은 1일 `제16차 라디오.인터넷 연설'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애도로 시작했다. 지난 29일 엄수된 노 전 대통령의 국민장 영결식에 직접 참석, 헌화와 묵념으로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한 데 이어 다시 한번 고인의 넋을 기리고 유족들에게 위로의

    2009-06-01
  •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마음 MB 떠나"

    지난 5월 내내 우리 사회는 노무현 전 대통령에 관한 일들에 매달렸다. 그의 부패 혐의에 대한 검찰의 조사와 잇달아 나온 새로운 증거들은 마침내 그의 투신자살로 이어졌다. 충격은 당연히 컸지만, 경건한 국민장을 통해서 시민들은 그를 추모했다. 애도는 마음의 상처를 깨끗

    2009-06-01 복거일
  • 한나라당 신임 사무총장에 장광근 내정

    한나라당은 이르면 1일 공석중인 사무총장과 여의도연구소장, 전국위원회 의장을 임명할 것으로 31일 알려졌다. 당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 전화통화에서 "사무총장 등 주요 자리를 너무 오래 비워둘 수 없는 상황"이라면서 "인선이 거의 마무리됐기 때문에 빠르면 내일중

    2009-06-01
  • 한미정상회담서 '핵우산'명시…'핵주권론' 화답

    미국 워싱턴에서 다음달 16일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에서 대한(對韓) '핵우산' 제공을 명문화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31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한.미 정상회담 기간 핵우산을 명문화하는 논의가 이뤄질 것"이

    2009-06-01
  • 청와대, 민주당 사과 요구에 '반응 자제'

    청와대는 31일 민주당 정세균 대표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망과 관련해 이명박 대통령의 사과와 법무부 장관을 비롯한 책임자 파면을 요구한 데 대해 공식 반응을 자제했다.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고인의 유지가 화합과 국민 통합을 이뤄달라는 취지인데 삼우제도 안 끝난 상황에

    2009-05-31 이길호
  • 이상득 "여의도 거리두고 대일외교 전념"

    이명박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득 전 국회 부의장이 앞으로 여의도 정치와는 일정한 거리를 두면서 대일 경제외교에 전념할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이 전 부의장은 최근 "이제 국내 정치에 개입한다는 오해를 부르는 일을 하지 않겠다. 대신 앞으로 대일 경제외교에 주력할

    2009-05-31
  • 정세균, 대통령사과·법무장관 파면 요구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31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와 관련, 이명박 대통령의 사과와 국정쇄신, 법무장관과 검찰총장, 대검중앙수사부장의 파면을 요구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영등포 중앙당사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는 정치보복이 부른 억울함 죽음

    2009-05-31
  • 기로에 선 중국…북한과 혈맹관계 변화?

    혁명 원로들의 끈끈한 우정을 바탕으로 전통적인 혈맹관계를 자랑해온 북한과 중국이 북한의 2차 핵실험을 계기로 중대한 기로에 직면하고 있다. 특히 유엔이 추진하고 있는 대북 강경제재 조치에 중국이 찬성할 경우 북한은 중국과의 혈맹관계 파기를 선언하고 북중 국경

    2009-05-30
  • 한·미당국, 북 ICBM 발사 징후 포착

    한미 정보당국은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를 준비하는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30일 확인됐다. 정보담당 핵심 당국자는 이날 연합뉴스와 전화통화에서 "최근 북한 평양 인근 산음동 병기연구소에서 화물열차 3량에 장거리

    2009-05-30
  • "노무현의 죽음, 정치적 이용안돼"

    이만섭 전 국회의장은 29일 "정치권은 노 전 대통령의 서거를 정치적으로 이용해선 안된다"며 "정치적 이용은 고인을 욕보이는 것"이라고 밝혔다.이 전 국회의장은 30일 방영될 예정인 MBN `정운갑의 집중분석'에 출연, "노 전 대통령은 돌아가시면서도 남을 원망하지 말

    2009-05-30
  • 이상희"북의 잘못된 행동 보상해선안돼"

    이상희 국방부 장관은 29일 싱가포르 및 몽골 국방부 장관과 잇따라 회담을 갖고 북한의 최근 잇단 도발행위가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2009-05-30
  • 백원우 “욕설한 적 없다” 강력 부인

    29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결식에서 ‘헌화’를 하려고 일어선 이명박 대통령에게 “어디서 분향을 해! 사죄하라”고 외치며 뛰쳐나와 청와대 경호원들에 의해 밖으로 끌려 나간 백원우 의원이 자신은 영결식장에서 야유를 퍼붓거나 욕설을 한 적이 없다며 일부 언론의 보도를 문제

    2009-05-29 조광형
  • '영결식 소동' 백원우는 누구?

    29일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영결식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헌화 도중 뛰쳐나와 소동을 벌인 민주당 백원우 의원은 노 전 대통령 비서관을 지낸 전형적인 좌파 386정치인이다.고려대 85학번인 백 의원은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한총련)의 전신인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 연대

    2009-05-29 이길호
  • [포토] “어디서 분향을 해, 당장 사죄하라!!”

    29일 진행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결식에서 ‘헌화’중인 이명박 대통령에게 “어디서 분향을 해! 사죄하라”고 외치며 뛰쳐나와 일대를 아수라장을 만든 백원우 의원이 경호원들에게 제지당하는 일이 발생했다.이날 영결식 귀빈석에 앉아있던 민주당 백원우 의원과 김현 부대변인은

    2009-05-29 조광형
  • "사죄하라" 장례식 백원우 뛰쳐나와

    "사죄하라. 어디서 분향을 해". 29일 서울 경복궁 앞뜰에서 엄숙히 거행되던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영결식 도중 맨 앞줄에 앉아있던 민주당 백원우 의원은 뛰쳐나오며 이같이 소리쳤다. 이명박 대통령의 헌화가 시작될 무렵이었다.백 의원은 즉각 경호원들에 의해 제지당했고 노

    2009-05-29 이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