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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여당이 오만할까봐 국민이 걱정한 것"
이명박 대통령은 2일 오전 청와대에서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와 조찬 회동을 갖고 정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동은 접견 모두만 제외하고는 모든 배석자를 물린 채 단독 회동으로 진행됐다.정 대표 취임 후 여당 지도부 단체회동을 포함한 당청회동은 지난 9월 9일과 2
2009-11-02 이길호 -
MB "글로벌 코리아, 당당한 목소리 내야"
이명박 대통령은 2일 제27차 라디오 및 인터넷 정례연설에서 최근 동남아시아 순방 성과 등을 설명하며 '신아시아 외교' 구상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제 대한민국은 '따뜻한 이웃, 번영의 동반자'로서 세계를 향한 배려와 함께 '변방에서 중심으로' 이동한 위상에 맞는
2009-11-02 이길호 -
한나라 “정세균, MB 따라하나?”
한나라당은 1일 ‘서민과 중산층에게 실질적으로 혜택이 돌아가는 정책이라면, 그 정책의 성격과 출발을 가리지 않고 과감하게 수용하고 추진할 것’이라는 민주당 정세균 대표의 발언에 대해 “이명박 정부의 친서민 중도실용주의 노선을 대세로 받아들인 것”이라고 평가했다.조해진
2009-11-01 김의중 -
이대통령 시정연설, ‘세종시’ 언급 안해
이명박 대통령. ⓒ 뉴데일리 이명박 대통령은 2일 국회에서 ‘2010년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을 갖고 집권 3년차 국정운영의 큰 틀을 밝히며 정치권의 협조를 당부한다.이 대통령은 그러나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세종시 문제에 대해선 언급하지
2009-11-01 김의중 -
박사모, “김무성, 친박에서 'OUT'”
박사모 회원 상대 무기명 투표 결과 표 ⓒ 박사모 홈페이지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의 최대 팬클럽 중 하나인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가 한나라당 김무성 의원을 ‘친박’(친박근혜)으로 인정하지 않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향후 김 의원에 대해서는 낙선
2009-11-01 김의중 -
MB-정몽준, 2일 회동 무슨 얘기 오갈까?
이명박 대통령과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가 2일 청와대에서 조찬 회동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여권 관계자는 1일 일부 언론을 통해 “이 대통령과 정 대표가 내일 조찬회동을 갖고 정국 현안을 논의한다”면서 “배석자는 따로 없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둘 간의 회동은 정 대표
2009-11-01 김의중 -
한.미, 北급변사태 대비 작전계획 완성
한국과 미국은 최근 북한에서 급변사태가 발생할 것에 대비한 군의 '작전계획 5029'를 완성한 것으로 알려졌다.정부 고위 소식통은 1일 "한.미 양국은 북한의 급변사태 유형을 5~6가지로 정리해 이 유형에 따른 작전계획(작계 5029)을 완성했다"면서 "앞으로 이 계획
2009-11-01 -
여야, 세종시 '해법' 싸움 치열
10.28재보궐선거 이후 세종시 문제를 둘러싼 여야 간 주도권 싸움이 더 치열해 질 전망이다. 여권은 세종시 수정안을 공론화 한다는 계획인 반면, 민주당 등 야당은 국회 내 투쟁과 장외투쟁을 병행하면서 ‘원안 처리’ 압박 수위를 높여갈 계획이다.먼저 정부는 정운찬 총리
2009-11-01 김의중 -
세종시 문제, 다시 '이-박의 전쟁'?
세종시 문제를 둘러싼 여권 내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세종시 수정안’을 본격적으로 꺼내들며 여론몰이에 나선 정운찬 국무총리가 ‘원안 플러스 알파’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박근혜 전 대표와 만남을 제의했지만, 사실상 박 전 대표가 이를 거절하면서 내홍이 깊어지고 있다.정
2009-11-01 김의중 -
유시민 "신당 생긴다고 야권 분열 안돼”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 ⓒ 연합뉴스 대표적 친노계(친노무현)인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이른바 ‘친노 신당’ 창당을 앞두고 개인적인 견해를 언론에 밝혔다. 유 전 장관은 신당이 생긴다고 해서 야권이 분열되는 것은 아니며, 필요할 경우 연합할 수 있다고 주장해 향
2009-11-01 김의중 -
박근혜 "정운찬이 모르고 하는 말"…면담요청 일축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정운찬 국무총리의 세종시 계획 수정과 관련한 면담 제의와 관련, "의회 민주주의 시스템에 대해서, 그리고 국민에게 한 약속이 얼마나 엄중한지 모르고 하는 말"이라고 비판했다. 정 촐리의 면담 제의를 사실상 거절한 것으로 읽힌다.박 전 대표는
2009-10-31 이길호 -
MB, 청계천 산책… "참모진과 보폭 맞추기"
이명박 대통령와 김윤옥 여사는 31일 오전 정정길 대통령실장과 이동관 홍보수석 등 청와대 선임행정관 이상 참모 80여명과 함께 청계천을 산책했다.이 대통령은 지난해 8월에도 차관급 공무원들과 함께 청계천을 걸은 바 있다. 당시 이 대통령의 청계천 방문은 경제위기 극복을
2009-10-31 이길호 -
MB "수월성 교육 포기할 수는 없다"
이명박 대통령은 30일 "수월성 교육을 포기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가교육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공교육 활성화를 통해 사교육을 받을 수 없는 가난한 가정의 학생들도 최고 수준의 교육을 받도록 해야 한다"면서도 이같이 밝혔다고 박선규 청와대 대변인이
2009-10-30 이길호 -
2013년, 1인당GDP 2만5000달러
국회예산정책처(NABO)는 30일 ‘NABO 중기경제전망 2009~2013년’ 보고서를 통해 글로벌경제 금융위기기간인 2008~2009년을 제외한 2010~2013년의 국내경제성장률을 연평균 4.1%로 전망했다.이는 정부 전망치보다 0.65%p 낮은 수준으로, 금융위기
2009-10-30 김의중 -
10.28선거 '똥볼 찬'한나라당, '뽕맞은'민주당
10월 28일 서울 여의도 한나라당의 선거상황실. 정몽준 대표를 비롯, 주요당작자와 사무처 직원들 50여명이 모였다.
2009-10-30 최은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