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처 업무보고, 시기도 당기고 내용도 '테마별'로
2010년도 정부 부처 업무보고는 과거와 달리 '부처별'이 아닌 '테마별'로 이뤄질 예정이다.김은혜 청와대 대변인은 2일 브리핑에서 "과거 여러 부처를 묶어서 합동 보고 하던 통상적인 방식에서 벗어나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추고 수요자 입장에 서서 경제 살리기와 일자리 창
2009-11-02 이길호 -
조순형 "MB가 세종시 수정안내면 논의해 봐야"
"(정부의 세종시 수정안을) 안 받아들일 수도 있겠지만 제시하면 논의 안할 수는 없다" 조순형 자유선진당 의원의 말이다. 조 의원은 2일 뉴데일리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현 세종시법을 원안 추진할 경우 "자족기능은 부족하다"고 말했다.
2009-11-02 최은석 -
청와대"세종시에 총리안·대통령안 따로있나"
청와대는 2일 세종시 수정 문제와 관련, "추호도 청와대나 대통령이 세종시 문제를 피해가거나 뒤에 숨을 생각은 없다"고 거듭 확인했다. 이날 정운찬 국무총리가 대독한 이명박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에서 세종시 문제에 대한 언급이 없었다는 점에서 일부 정치권의 공세가 이어
2009-11-02 이길호 -
공언련 "MBC 치명적 모험주의적 보도 시정돼야"”
공정언론시민연대(공언련)은 남북정상회담을 위한 고위급 비밀접촉설을 최초 보도한 MBC에 대해 사실관계가 정확치 않은 사안을 마치 사실처럼 보도했다며 시정을 요구했다.공언련 이종철 연구기획팀장은 1일 칼럼을 통해 “지난 한 주, 남북정상회담을 위한 고위급 비밀 접촉설이
2009-11-02 김의중 -
이강수의 나는 고백한다...어느 386의 체험기<6>
데모대는 구속을 원한다…'혁명 훈장'이니까
신림 4거리의 자취방83년 2학기 어느 날.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세미나’(의식화 학습)를 하기위해 신림4거리에 위치한 자취방에 모여 있었다. 그런데 뭔가 분위기가 예전과 달랐다. 자취방으로 들어간 순간부터 공기가 탁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세미나 지도를 담당하고 있
2009-11-02 이강수 -
박근혜, 8일 ‘문화재보호’ 봉사활동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싸이월드 미니홈피 ‘900만 방문자 돌파’를 기념해 이벤트 당첨자와 함께 오는 8일 문화재 봉사활동을 갖는다. 장소와 시간은 알려지지 않았다.박 전 대표는 1일 밤 미니홈피에 남긴 글에서 “우리 것에 대한 관심과 소중한 문화재들이 방치되어 훼
2009-11-02 김의중 -
이호림 장편소설 '오 형제여 어디 있는가'-<29>
진주 목걸이를 찾아서-3
성규의 장모, 오르그뜨의 어머니가 차려주는 저녁을 먹고 우리는 밖으로 나왔다. 몽골 만두와 사위가 왔다고 해서 특별히 준비된 양고기였다. 나와 지만이는 처음 먹어보는 몽골 음식이었는데, 입에 착 달라붙는다고는 할 수 없었지만 입맛이 없지는 않았다. 모르겠다. 나는그랬는
2009-11-02 이호림 -
이호림 장편소설 '오 형제여 어디 있는가'-<28>
진주 목걸이를 찾아서-2
4월 1일. 우리는 4월 1일 만우절에 거짓말처럼 몽골을 향해 출발했다. 더 일찍 출발하려 하였으나 비자가 나오는데 좀 시간이 걸려, 예정보다 일주일쯤 늦게 출발할 수 밖에 없었다. 인천공항을 출발한 게 오전 열 시였고 울란바토르 공항에 도착한 게 오후 한 시가 조금
2009-11-02 이호림 -
이호림 장편소설 '오 형제여 어디 있는가'-<27>
진주 목걸이를 찾아서-1
오르그뜨가 참 까다로운 여자라는 생각이었다.성규를 따라 집으로 돌아갈 의사가 있으면, 그냥 집으로 돌아가면 되지 무슨 조건을 달고 그러냐는 거였다.성규 몰래 야반도주한 게 미안해서 그런가, 싶기는 했다. 야반도주한 게 잘못이긴 하지만, 이미 일어난 일이고, 이미 일어난
2009-11-02 이호림 -
국회, 정운찬 시정연설 대독때 '난장판'
국회는 2일 오전 본회의를 열고 이명박 대통령의 시정연설을 정운찬 국무총리가 대독하는 과정에서 일부 야당 의원들의 반발로 한 때 큰 소란이 빚어졌다.연설 전 몇몇 의원들이 세종시 문제를 따지기 위해 의사진행 발언을 신청했지만, 김형오 국회의장이 이를 무시하고 곧바로 연
2009-11-02 김의중 -
MB는"세종시 신중하자"는데 한나라당은 요동
이명박 대통령이 2일 세종시 수정 논란에 입을 열었다. 이날 오전 비공개로 진행된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와의 청와대 단독 조찬회동 자리에서 "충청도민 분들에게, 충청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법을 연구하면서 장기적으로 국가발전에 부합하는 방법을 신중히 모색하겠다"고 했
2009-11-02 최은석 -
세종시 후폭풍, 친박계 이성헌 당직사퇴
한나라당 이성헌 제1사무부총장이 2일 당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 친박계인 이 부총장은 이날 자신의 홈페이지에 '당직을 사퇴하며'란 제목의 글을 올리고 당직 사퇴 입장을 내놨다.
2009-11-02 최은석 -
“여야, 미디어법 헌재 결정 겸허히 수용해야”
“헌재의 미디어법 판결이 다분히 정치적 절충이어도 여야 모두 헌재 판결을 수용해야 한다.”원로 정치인 이만섭 전 국회의장은 2일 오전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에 출연 “여야가 미디어법 헌재 판결에서 유리한 부분만 따서 정치의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는데 그러면 안된다
2009-11-02 온종림 -
MB "서민을 따뜻하게, 중산층을 두텁게"
이명박 대통령은 2일 국회 시정연설에서 ‘잘사는 국민, 따뜻한 사회, 강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또 내년도 예산안 편성에 대한 여야의 초당적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여러 경제 수치상으로 경기가 나아졌다고 평가하면서도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는
2009-11-02 김의중 -
청와대, 비서관실별 '공보담당관'두기로
청와대가 11월부터 각 비서관실별로 대언론 공식창구인 공보담당관제를 운영하기로 했다.김은혜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신속하고 충실한 공보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해 만든 제도"라며 "각 비서관실별로 공보담당관을 둬서 국정현안에 대해 책임감있고 완결감있는 취재 서비스
2009-11-02 이길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