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 우상호 이어 노영민 대변인도 사퇴

    민주당 노영민(사진) 대변인이 5일 당 대변인직을 사퇴했다.전날 우상호 대변인에 이어 사퇴의사를 밝힌 노 대변인은 이날 고별 브리핑을 통해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와 균형의 가치를 잃지 않으려 노력하면서 사초를 쓰는 심정으로 논평을 썼다"고 말했다.노 대변인은 "임기

    2010-08-05 임유진
  • 민주, 전대 준비위 놓고 '힘겨루기'

    민주당이 전당대회 준비위원회 구성 등을 놓고 또 다시 힘겨루기에 돌입했다. 그간 비주류 측이 공세를 퍼붓던 상황에서 이번엔 주류 측이 반격에 나서는 모양새를 연출했다. 이른바 빅3로 불리는 인사 중 손학규 전 대표 측이 편파성 시비를 제기하고 나선 것.손 전 대표 측근

    2010-08-05 임유진
  • "김무성, 친박좌장일 때 뭐했나"

    친박(친박근혜)계 한나라당 김재원 전 의원은 5일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의 '박근혜 리더십 비판'발언에 대한 반박에 나섰다.김 전 의원은 이날 라디오방송에서 지난 2007년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을 언급하며 "박 전 대표가 패배에 승복함으로써 우리나라 민주주의가 한단

    2010-08-05 임유진
  • 4대강 찬성에 "안희정-이시종 인책하라"

    4대강 사업에 대한 민주당과 당 소속 광역단체장들의 기존 입장이 후퇴한 것으로 비쳐지면서 당내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비대위 체제로 전환된 지도부가 5일 "입장 변화는 없다"고 해명했지만 4대강 사업 저지 투쟁에 앞장서온 강경론자들은 "더 확고한 자세를 보여야 한다"고

    2010-08-05
  • '안상수 낯두껍고 흑심'? 홍준표 '厚黑論'공격

    "나도 얼굴두껍고 마음검게 살아볼까…"홍준표 한나라당 최고위원이 연일 안상수체제에 노골적인 불만을 드러내며 각을 세우고 있다. 당직인선안을 두고 안상수 대표와 갈등을 빚은 다음날인 5일, 오전 최고위원회의에 불참한 홍 최고위원은 이날 예고없이 서울 여의도 당사를 찾아

    2010-08-05 임유진
  • 강희남 자살에 "그뜻 잇겠다"던 민주당

    강희남 자살에 "못다 이룬 뜻 이어갈 것"이라던 민주당    강희남은 북한 지령을 받던 자였다.  2009년 6월7일 야3당의 강희남 애도 성명을 기사화한 뉴시스 캡쳐 사진  이른바 「우리민족련방제통일추진회의(련방통추)」 관계자들에 대한 공안당국 수사는 많은 것을 생각

    2010-08-05 김성욱
  • 노무현이 없앴다면

    2004년 盧武鉉 말대로 보안법을 폐지했다면…  1. 실천연대 利敵(이적)판정, 한국진보연대 한상렬 密入北(밀입북), 북한의 지령을 받으며 맥아더동상 파괴와 주한미군 철수 등을 선동해 온 련방통추와 한국진보연대 간부들 입건 등 일련의 사건은 국가보안법의 중요성을 다시

    2010-08-05 김성욱
  • '봉숭아 학당'의 철없는 아이들?

    한나라당 당직 인선안을 두고 안상수 대표, 홍준표 최고위원 간의 '불편한 관계'가 지속되고 있다.전날(4일) 당직인선에 반발해 회의장을 박차고 나가며 불만을 드러냈던 홍 최고위원은 5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도 참석하지 않았다. 일각에선 홍 최고위원이 당직인

    2010-08-05 임유진
  • 한 "강용석 징계안, 회피할 생각 없다"

    한나라당은 5일 '성희롱 논란'을 일으킨 강용석 의원 징계가 늦어지고 있다는 당 안팎의 지적에 대해 "의도적으로 미루거나 회피할 생각이 없다"고 해명했다.김무성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재보궐선거가 끝나자 마음이 변한 것 아니냐는 지

    2010-08-05 임유진
  • 美와 아랍 사이 '샌드위치' 한국 딜레마

    한국의 아랍.중동 외교가 딜레마에 빠진 형국이다. 요인은 복합적이다. 우선 현 정부 출범 이후 기치를 올린 `자원외교' 강화를 위해 아프리카.중동 지역을 상대로 한 외교 인프라 강화에 노력하고 있으나 아직은 가시적인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게다가 역사적

    2010-08-05
  • 軍, `욕설과의 전쟁' 선포

    군 당국이 장병들의 언어순화교육에 나섰다. 욕이 없으면 말이 되지 않을 정도로 습관적으로 욕을 사용하는 일부 장병들을 대상으로 '욕설과의 전쟁'을 선포한 것이다. 국방부 고위 관계자는 5일 "장병들은 철없는 10대도 아니고 20대에 제대하고 사회생활도 해야

    2010-08-05
  • "4대강 맹목적 반대 전환한 민주당에 감사"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는 5일 4대강 사업에 대한 민주당의 입장 변화와 관련 "맹목적 반대와 여론몰이식 공세에서 방향을 전환한 민주당에게 감사드린다"며 환영을 표했다.김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민주당이 제시한 대안에는 예산삭

    2010-08-05 임유진
  • 헤어스타일 혁명

    지난 학기에 내 강의를 들었던 주리가 복도에서 나를 보고 반갑게 인사한다.“교수님, 로맨틱해지셨어요.”나의 달라진 머리모양을 두고 하는 인사말이다. 머리를 기르고 파마까지 했더니 새로운 느낌을 준 것 같다. 지천명(知天命)의 나이에 접어드는 내가

    2010-08-05 심양섭
  • (7) 사정하는데도 안줄래?

     「니가 미국 간다니까 니 애인은 뭐래?」하고 심명하가 물었으므로 이동규는 머리를 들었다.이 곳은 홍대 근처의 포장마차. 말이 포장마차지 분위기 좋은 카페다. 드럼통을 오려 만든 술상에 싸리나무 울타리같은 벽, 술상 위의 항아리에는 막걸리가 담겨있고 표주박이 떠있다.심

    2010-08-05
  • 北 아리랑공연에 'CNC구호' 등장, 무슨 뜻?

    북한의 아리랑 공연에서 컴퓨터제어기술을 뜻하는 `CNC' 구호가 등장했다. 관측통들은 이를 김정은으로의 후계구도 구축과 관련해 주목하고 있다. 4일 통일부에 따르면 지난 2일 평양 `5월1일경기장'에서 개막된 집단체조 아리랑 공연에서는 카드섹션을 통해 `CN

    2010-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