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국회에서 가장 널리 읽힌 책은?

    지난달 여의도 정가에서 가장 널리 읽힌 책은 '트위터: 140자로 소통하는 新(신) 인터넷 혁명'이었다.4일 국회도서관에 따르면 이 책은 7월 한달간 전체 의원실 대출 도서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는 국회의원들 사이에서도 불고 있는 트위터 유행을 반영한 결과로 보인다.

    2010-08-04 임유진
  • 안상수-홍준표 신경전에 한나라 '삐걱'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와 홍준표 최고위원의 갈등이 4일 당직인선을 놓고 최고조에 달했다.한나라당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19개 당직자 인선 방안을 논의했으나 홍 최고위원이 안 대표가 제시한 안에 반발하면서 회의 도중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2010-08-04 임유진
  • "쓰레기 매립 환경운동가, 양심 묻은 격"

    한나라당은 4일 4대강사업을 반대하며 공사현장에서 농성을 벌이던 환경단체 관계자들이 불법 쓰레기를 버리다 적발된 데 대해 "말로는 환경을 외치면서 환경파괴적 행동을 서슴지 않는 그들의 위선적 행태에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한나라당 조해진 대변인은 이날 국회

    2010-08-04 임유진
  • 민주, 차기 전당대회 내달 18일 개최

    민주당은 차기 전당대회를 내달 18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하기로 했다.민주당 전당대회 준비위원회(위원장 문희상)은 4일 국회에서 2차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이미경 사무총장이 전했다.준비위 7개 분과와 분과위원들의 구성도 마무리됐다. ▲ 기획분과 오영식,

    2010-08-04 임유진
  • [프로필] 안형환 한나라 신임 대변인

    한나라당 안형환 의원은 4일 호남출신 의원으로는 처음으로 당 대변인에 최종 결정됐다.안 의원은 1963년 전남무안 출신으로 서울대 서양사학과를 졸업한 뒤 KBS에서 18년동안 기자생활을 했다. 2008년 18대 총선에서 서울 금천구에 출마해 정치권에 입문한 안 의원은

    2010-08-04 임유진
  • 김무성, 朴비판발언에 친박계 '발끈'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가 박근혜 전 대표에 대해 "민주주의에 대한 개념과 사고의 유연성이 부족하다"고 비판한 가운데 친박(친박근혜)계가 발끈하고 나섰다.친박계 서병수 최고위원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최고위원회에 앞서 김 원내대표에게 "잘 해보려고 하면 한 번씩 그런

    2010-08-04 임유진
  • 민주 전대준비위 힘겨루기 '소강국면'

    민주당 전당대회 준비위 구성을 놓고 각 계파간 힘겨루기가 소강상태에 접어들었다.민주당은 4일 첫 비대위 회의를 열고 각 계파간 의견을 존중해 전대 준비위를 부분적으로 수정 보완하기로 했다. 준비위는 김민석, 김부겸 부위원장과 강창일 위원 등 모두 4명이 사퇴해 현재 공

    2010-08-04 임유진
  • 회의 중간 퇴장한 홍준표 "당직인선이 경선 파티냐"

    한나라당 후속 당직인선안에 반발해 회의 중간에 퇴장한 홍준표 최고위원은 4일 "이것이 당직인선이냐, 경선용 파티냐"면서 목소리를 높였다.홍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 "최고위원회의에서 당직을 갖고 표결한 전례가 없다. 이렇게 독선적으로 당을 운영해서는 안된다"며

    2010-08-04 임유진
  • 한나라, 대변인에 안형환 의원 내정

    한나라당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당 대변인에 친이계 안형환 의원을 내정했다.전략기획본부장엔 중립성향의 재선인 정진섭 의원이, 홍보기획본부장 겸 홍보위원장엔 친박계 재선 김태환 의원이 각각 임명됐다고 원희룡 사무총장이 브리핑에서 밝혔다. 여

    2010-08-04 임유진
  • 북 주민들, 남한 삐라 보고 두번 놀란다

    “과거에는 남조선 삐라를 보면 다 거짓말이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사실로 믿는 사람들도 많다.”데일리NK는 4일 북한내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삐라를 처음 본 북한 주민들은 우선 '비닐에 저렇게 정교하게 인쇄할 수 있냐'면서 놀라고, 다음으로 삐라에

    2010-08-04 온종림
  • 與 "친 서민행보, 대기업 때리기 오해"

    한나라당이 4일 '친서민 정책'의 비판론으로 여권 일각에서 '대기업 때리기'라는 지적이 나오는 데 대해 적극 반박하고 나섰다.안상수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대기업을 때리거나 혜택을 주는 것이 아니라 서민이 희망을 갖도록 기회를

    2010-08-04 임유진
  • '민주당 입' 우상호 대변인 사퇴

    우 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고별 브리핑을 통해 "마지막 날이 되니까 갑자기 낯설다. 오늘부로 807일간의 여행을 마친다"고 밝혔다.우 대변인은 "하루하루가 긴장의 연속이었다. 알고 있는 사실을 알려드릴 수 없을 때는 기자 여러분들의 눈을 마주칠 수 없었고, 사실

    2010-08-04 임유진
  • "한나라 당직 인선, 전대 뒤풀이냐"

    한나라당 당직자 인선이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당내 인사들이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당직인선으로 계파갈등이 재연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한 것이다.남경필 의원은 4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당직 인사를 보면 '전당대회 뒤풀이 아니냐', '친이 친박

    2010-08-04 임유진
  • "DJ 1주기 北조문단…아직 얘기 없다"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는 4일 고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주기(18일)에 맞춰 북한 조문단 파견 가능성에 대해 "그런 얘기는 아직 없었다"고 밝혔다.박 원내대표는 이날 PBC라디오에서 "이희호 여사에게 초청장을 보낸 상태던데 여사가 아직 결정하지 않은 상태"라며 이같

    2010-08-04 임유진
  • 국보법 살아나나

    국가보안법이 조금씩 살아나고 있다.   서울경찰청과 국가정보원은 4일 북한의 指令(지령)에 따라 연방제통일을 위한 利敵(이적)활동을 한 우리민족련방제통일추진회의(련방통추) 3기 現 상임의장 장○○(43세), 2기 상임의장 김○○(68세), 등 2명을

    2010-08-04 김성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