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태희 'MB, 행사 너무 많이 간다'

    임태희 대통령실장이 최근 참모진과 회의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참석을 요하는 회의를 비롯한 각종 행사가 너무 많다고 지적하며 "이 대통령의 일정을 결정하는 데 선택과 집중을 해라"라고 지침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2010-07-28 최은석
  • 한나라 '친 서민대책특위' 착수

    한나라당은 오는 30일 '서민대책특위'를 공식 발족하고 본격적인 친서민 정책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서민대책특위 위원장인 홍준표 최고위원은 28일 여의도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큰 아젠다가 아닌 소주제를 설정해서 거기에 맞는 현장 대책을 강구하겠다"며 이같이 밝혔

    2010-07-28 임유진
  • (1)지금 씻고 있는 중이야

    「우리, 그만 만나.」박재희가 말했을 때 이동규는 껌을 씹다가 멈췄다.오후 7시 반, 후덥지근한 오후다. 이동규가 가만 있었더니 박재희는 말을 이었다.「앞으로 전화도 하지마. 문자도 날리지 말고, 트위터는 지웠으니까 이젠 끝내.」그때 이동규가 핸드폰을 반대쪽 귀에 붙이

    2010-07-28
  • "서민경제 살릴 것"-"표로 보여달라"

    재보궐선거인 28일 한나라당은 "서민경제 살리기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고, 민주당은 "정권에 대한 분노를 표로 보여달라"며 각각 막판 지지를 호소했다.한나라당 안상수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당과 정부가 심기일전해 서민경제 살리기에

    2010-07-28 임유진
  • 탈남자(脫南者) 되어라

              유명환 외교통상부장관이 지난 주 베트남 출장 기간에 기자들과의 대화에서 “젊은이들이 ‘한나라당을 찍으면 전쟁이고, 민주당을 찍으면 평화’라고 해서 다 넘어가고…, 이런 정신상태로는 나라를 유지하지 못 한다”, “(친북세력은) 북한이 그렇게 좋으면 김정

    2010-07-28 양동안
  • 재보궐 9시 투표율 7.6%…은평을 10.2%

    전국 8곳에서 치러지는 7.28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전국투표율이 오전 9시 7.6%를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현재 전국 136만4999명의 유권자 가운데 10만4308명이 투표에 참가한 것으로 집계됐다.지역별로는 최대 격전지인 서울 은평을은 예상보다 높게

    2010-07-28 임유진
  • MB "대기업, 미소금융에 적극 동참해야"

    이명박 대통령이 27일 "대기업들은 미소금융 같은 서민정책에 적극 동참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2010-07-27 최은석
  • 靑, 행정관 인사까지 마무리

    청와대가 27일 행정관급 인사를 하며 제3기 참모진 인사를 마무리했다.

    2010-07-27 최은석
  • "4대강 조정 의사표시" vs "확대해석"

    4대강 사업을 놓고 여야 원내대표가 27일 엇갈린 주장을 내놨다.앞서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청와대와 여당에 4대강 공사의 시기 조정 및 보와 준설, 예산집중 문제를 제기했더니 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가 무조건 강행도 나쁘고 무조건 반대도

    2010-07-27 임유진
  • 신경민 "엄기영, 원래 그렇거든요"

    엄기영 전 MBC사장이 7.28재보선에 출마한 한나라당 강원지역 후보들의 사무실을 격려 방문한 데 대해 신경민 MBC논설위원이 "복잡한 행보같다"고 말했다. 신 위원은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저는 엄기영씨 문제에 대해 잘 모르고 알아보고 싶은 생각도 없다"면서 "아무

    2010-07-27 임유진
  • "세종시 뒤집을 후보가 대통령 당선되길"

    "차기 대통령 선거에서 세종시 문제를 국민투표에 부치겠다는 후보가 나와 당선되기를 희망한다." 대통령 소속 사회통합위(위원장 고건) 주최로 2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균형발전 정책과 지방분권'이란 주제로 개최한 토론회에서 보수진영을 대표해 발제에 나선 신도철 숙명여대

    2010-07-27 최은석
  • 7.28재보궐 '초접전' 충남으로 모여라

    7.28재보궐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27일 여야 지도부는 초접전지역으로 분류된 충남 천안을을 방문해 총력을 펼쳤다.한나라당은 '힘 있는 여당'을 내세워 '지역일꾼론'을 강조했으며 민주당은 '정권심판론'으로 지지를 당부했다. 자유선진당은 '텃밭'임을 강조해 세종시 논

    2010-07-27 임유진
  • “이명박과 김두관, 누가 정치 잘하나?”

    “이명박과 김두관 중에 누가 정치를 잘하느냐?”경상남도 지방공무원의 공개채용 면접시험에서 한 면접위원이 이 같은 질문을 해 파문이 일고 있다고 경남신문이 27일 보도했다. 경남신문은 이날 익명의 제보자의 말을 인용해 “지난 12~14일

    2010-07-27 온종림
  • 한, 강용석-유명환에 이어 차명진 '악재 정점'

    한나라당이 잇달아 터진 악재에 곤혹스러운 표정이다.강용석 의원의 '여대생 성희롱' 의혹과 민간인 불법사찰, 유명환 장관의 '북한 발언'으로 인해 7.28재보궐선거에 끼칠 악영향에 전전긍긍하던 한나라당은 선거를 하루 앞둔 27일엔 차명진 의원의 '6300원 황제생활'이

    2010-07-27 임유진
  • 성희롱 여파 한나라 지지율 30%대 하락

    전당대회 효과로 6주만에 40%대를 회복했던 한나라당의 지지율이 강용석 의원의 여성비하 발언 논란으로 다시 30%대로 하락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7월 셋째 주 실시한 주간 정례 여론조사 결과, 한나라당은 37.7%의 지지율을 기록, 전 주(42.1%) 대비

    2010-07-27 온종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