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플란트 유감

    오른쪽 윗어금니 하나가 통증이 심해 뽑아내고 임플란트(implant) 시술을 받았다. 1년간의 미국연수 일정을 고려하여 일찌감치 시술에 착수했기 때문에 미국으로 출발하기 한 달 전쯤에 시술을 끝낼 수는 있었다. 임플란트 치아는 시술 후에도 상당기간 정기점검을 받아야 하

    2010-07-26 심양섭
  • 영웅 죽이기와 살리기

    미국에서 연수하고 있을 때의 일이다. 아들이 다니던 미국 초등학교에서 가정통신문이 왔다. 재향군인의 날(Veterans Day) 기념행사를 하니까 관심 있는 학부모들은 와서 보라고 했다. 미국에는 향군의 날이 현충일(Memorial Day, 5월 마지막 월요일)과는 별

    2010-07-26 심양섭
  • 한나라, 친이-친박 계파모임 해체 원칙합의

    한나라당은 친이(친이명박),친박(친박근혜)계 등 각종 계파모임을 해체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26일 밝혔다.한나라당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비공개회의에서 이같이 결론내렸다고 조해진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밝혔다. 모든 최고위원들은 이에 원칙적으로

    2010-07-26 임유진
  • 정두언 "오죽하면 눈물 보였겠나"

    정두언 한나라당 최고위원은 26일 총리실 산하 공직윤리지원관실의 불법사찰 논란과 관련 "언론보도에는 내가 '할 말이 없다'고 돼 있는데 그게 아니라 말을 아끼고, 지켜보고 있는 것"이라고 우회적으로 심경을 드러냈다.같은당 남경필 의원 부인, 정태근 의원과 함께 사찰 대

    2010-07-26 임유진
  • 이회창 "제3당 필요성 공론화 시점"

    이회창 자유선진당 대표는 26일 "이제 진지하게 대통령제 하에서 3당제의 필요성을 공론화할 시점"이라고 밝혔다.이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당사에서 열린 주요당직자회의에서 "대통령제 하에서는 양당제가 상식처럼 돼 있지만 우리나라는 여야 양당제가 정치 선진화를 발목잡는 족

    2010-07-26 임유진
  • '카탈루니아 찬가'

    스페인 內戰(내전)을 다룬 유명한 소설과 實錄(실록)이 있다. 미국 작가 헤밍웨이가 쓴 소설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와 영국 작가 조지 오웰이 쓴 넌 픽션 ‘카탈루니아 讚歌(찬가)’가 그것이다. 관점은 다르다. 헤밍웨이는

    2010-07-26 조갑제
  • (24) 애비가 시키는대로 찍어!

     집에 들어선 김민성이 안방에서 울리는 아버지 목소리를 듣더니 벽시계를 보았다.오후 5시 반, 이 시간에 집에 들어온다는 것은 일이 없다는 의미다. 따라서 기분이 좋을 리가 없다.오늘도 아버지는 어머니한테 잔소리를 늘어놓고 있었는데 시장에서 사온 돼지고기에 비계살이 너

    2010-07-26
  • "野 '단일화 쇼'로 국민 우롱"

    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26일 야권의 7.28재보궐선거 후보단일화에 대해 "야당이 어설픈 '단일화 쇼'로 국민을 우롱, 기만하고 있다"고 평가절하했다.김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야당이 선거에서 힘들다 싶으면 전가의 보도처럼 단일화

    2010-07-26 임유진
  • 李대통령 "대기업.中企 동반발전 전략 만들라"

    이명박 대통령이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동반 발전할 수 있는 방향으로 기존 산업정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라고 정부에 지시한 것으로 26일 확인됐다. 이 대통령은 제8차 녹색성장 보고대회를 하루 앞둔 지난 12일 청와대 참모들과 부처 관계자들이 참석한 사전보고 회의에서

    2010-07-26
  • 야권후보단일화 7.28 막판변수 될까?

    7.28 재보궐선거가 이틀앞으로 다가오 26일, 야권 후보단일화가 막판 변수로 떠올랐다.야권에서 서울 은평을(민주,민노,국참),충북 충주(민주,무소속) 등이 후보단일화 돼 여당의 '지역일꾼론'과 야당의 '정권심판론'이 본격적으로 불 붙게 됐다.은평을은 '정권 실세'라고

    2010-07-26 임유진
  • (28) "사이공을 탈출하라!"

    티유 대통령이 사임하고 남월의 정세가 더 급속히 악화되고 있던 어느 날, 우리 해군 LST  810함과 812함은 남지나 해상에서 남으로 항진 중에 있었으며, 며칠 후에는 사이공 항구에 입항하도록 시간 계획이 수립되어 있었다. 북월 공산군은 동·북·서의 3방향으로 부터

    2010-07-26 이대용
  • 미국이 日핵무장 허용하는 날

     미국이 일본의 핵무장을 허용하는 날   미국은 인도의 핵무기와 일본의 핵무장으로 중국의 패권주의를 꺾기로 결정한 듯. 북한은 아직 배꼽이 없다. 탯줄이 중국의 아랫배에 붙어 있다. 세상에 나오긴 나왔지만, 여태 탯줄조차 자르지 못하고 있다. 탯줄이 잘려야 배꼽도 생기

    2010-07-26 최성재
  • 대통령, 골프장 한마디에 칼을 빼다

    朴正熙-全斗煥 사이 尹必鏞 장군    1973년 수경사령관이던 그가 측근들과 함께 숙청된 사건은 朴正熙 정권 18년의 역사에서 아주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뉴데일리 보도: 尹必鏞 전 수도경비사령관이 24일 별세했다. 향년 83세. 7년 전 식도암 수술을 받은 尹

    2010-07-25 조갑제
  • 李대통령 "캐피털 일제조사 필요..30%도 고금리"

    이명박 대통령은 캐피털 금융사의 대출 이자율에 대해 "(이자율) 30%대도 여전히 고금리"라면서 "그 후속조치로 이자 상황에 대한 일제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한 것으로 25일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미소금융 현장지점을 다녀온 다음날인 23일 일부 수석들로부터 보고를

    2010-07-25
  • 北박의춘, ARF 무대서 '외톨이'

    지난 23일 개막한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에서 북한측 대표단장인 박의춘 외무상이 '외톨이' 신세로 전락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포럼에 참석한 정부 당국자들에 따르면 박 외무상은 포럼 당일 오전 자유토론이 끝난 뒤 점심시간에 박 외무상은 다른 국가대표들과

    2010-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