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군사훈련 장소는 우리가 결정...中 변수 아니다"

    미국 행정부 고위 당국자는 14일 천안함 침몰사건 후속 양자조치중 하나인 한미합동군사훈련을 서해와 동해에서 항공모함 참여를 포함한 다양한 패키지 훈련으로 조만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14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21일 열리는 한미 외

    2010-07-15
  • 지각 출발 3위 골인 '나경원 파워'

    한나라당 7.14 전당대회의 눈에 띄는 결과 중 하나는 여성인 나경원 의원이 자력으로 최고위원에 이름을 올리면서 새삼 나경원의 '파워'를 알렸다는 것이다. 특히 나 의원은 `턱걸이'에 그친 게 아니라 총 2천882표(13.6%)를 얻어 당당히 3위를 차지했다.

    2010-07-14
  • 안상수 대표 됐으니 '박근혜 총리' 되겠지?

    한나라당의 새 지도부가 출범하면서 박근혜 전 대표의 행보가 관심을 끈다.친이(친이명박) 주류가 당권을 장악한 ‘안상수 대표체제’가 들어서면서 비주류인 박 전 대표의 입지에 미칠 영향에 이목이 쏠리고 있는 것.특히 안 대표가 ‘박근혜 총리론’을 적극 제기해온 점에 비춰

    2010-07-14
  • 안상수 대표 "정치인 총리에 입각도 많이 해야"

    14일, 거대여당의 수장으로 안상수 신임 당대표가 선출됨에 따라 '한나라당 안상수 호(號)'의 향후 방향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우선 친이계 색채가 짙은 안 대표가 집권여당을 맡게 돼 당청관계에 변화가 예상된다는 게 대체적 관측이다. 특히 안 대표는 정권교체기(2007~

    2010-07-14 임유진
  • 당대표 안상수 "박근혜 총리 입각 여쭤보겠다"

    한나라당 당 대표에 4선의 안상수 의원이 선출됐다.안상수 신임 원내대표는 14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대의원 3201표, 여론조사 1295표 를 얻어 총 4316표로 1위를 했다. 최고위원에는 홍준표, 나경원, 정두언, 서병수 의원이 선출됐다.안

    2010-07-14 임유진
  • 한 전당대회 '만만찮은 신경전'

    한나라당 전당대회 출마자들은 14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막판지지를 호소하며 상대 후보에 대한 견제를 이어갔다.범친이계인 홍준표 후보는 이날 정견발표에서 친박계 표심을 의식한 듯 "유력한 대선주자인 박근혜 전 대표가 상처받지 않도록 홍준표가 보호하겠다"고

    2010-07-14 임유진
  • 남침용 기차 부품 떼내 팔아..北 철도상 처형

    북한이 박남기 전 노동당 계획재정부장에 앞서 김용삼 전 철도상도 처형했으며, 이들의 사진과 출판물을 파기하는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4일 전했다. 이 방송은 `소식통'을 인용, "2008년 9.9절(공화국 창건 60주년) 행사를

    2010-07-14
  • 한나라, 전대 키워드는 '계파와 쇄신'

    한나라당 전당대회 출마자 11명은 14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자신이 2년간 집권여당을 이끌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또 당내 고질적 문제인 '친이,친박간 계파 갈등'에 대한 언급과 '쇄신과 변화'에 대한 발언이 주를 이뤘다.한나라당 전당대회가 열린 14일

    2010-07-14 임유진
  • 한, 전당대회 '현수막 눈에 띄네'

    한나라당 당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가 14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각 후보간 톡톡튀는 현수막이 눈길을 끌었다.양강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안상수, 홍준표 후보는 '경험' '화합'이란 단어로 자신들의 강점을 드러냈다. 안 후보는 "경험과 경륜을 갖춘 정권

    2010-07-14 임유진
  • 북한 대학가에 인터넷 '위키백과' 열풍

    '지구상에서 가장 폐쇄적인 국가'로 꼽히는 북한의 대학생들이 요즘다른 나라의 문화와 지식을 맛볼 수 있는 인터넷 백과사전에 열광하고 있다. 탈북자 학술단체 'NK지식인연대'는 14일 북한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최근 평양 대학가에서 인터넷 '위키백과(위키피디아 백

    2010-07-14
  • 이동관 "소송 모두 취하하겠다"

    이동관 청와대 홍보수석이 업무상 제기했던 소송을 모두 취하하겠다고 밝혔다. 이 수석은 14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공인으로서 제기했던 소송은 모두 취하할 것"이라며 "사인으로서는 그분들에게 아무런 감정이 없고 진실은 명명백백하므로 용서하는 마음을 갖기로 했다"고 말

    2010-07-14 최은석
  • MB "한나라당, 화합·변화·소통 앞장서야"

    이명박 대통령은 14일 "전당대회에 출마한 후보들 모두가 선거 후에도 당의 화합과 변화, 소통을 위해 앞장서 주리라 믿는다"며 "오로지 국가발전과 국민행복을 추구할 때 국민에게 사랑받는 한나라당이 될 것"이라고 당부했다.

    2010-07-14 최은석
  • 친박 후보들 “박근혜 지키자” 구호

    한나라당 전당대회가 열린 14일. 잠실 실내체육관 앞은 각 후보들을 지지하는 퍼포먼스로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날 대회에 출마한 후보는 안상수ㆍ홍준표ㆍ서병수ㆍ나경원ㆍ이성헌ㆍ이혜훈ㆍ정두언ㆍ한선교ㆍ김성식ㆍ정미경 의원과 원외인 김대식 전 민주평통 사무처장 등 총 11

    2010-07-14 박모금
  • 한, 미래희망연대와 합당…176석 거대정당

    한나라당은 14일 미래희망연대와 합당 결의안을 상정, 의결했다. 한나라당은 이날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1차 전당대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합당을 선언했으며, 희망연대 의석 8석을 포함해 전체 176석의 거대여당이 됐다. 앞서 희망연대는 지난 4월 국회 헌정

    2010-07-14 임유진
  • 김무성 "친이-친박 지긋지긋한 대립 없애야"

    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14일 "정권 재창출은 국민과 역사가 한나라당에 부여한 임무"라며 "어떤 일도 정권 재창출이라는 목표를 벗어날 수 없다"고 강조했다.김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제11차 전당대회에서 "친이(친이명박),친박(친박근혜)의 지긋지긋

    2010-07-14 임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