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여옥, 김미화 겨냥 "대한민국 만세 자격은…"

    전여옥 한나라당 의원은 14일 "6·25가 터졌을 때 어린자식과 부인을 뒤로하고 나라를 지키겠다며 학도병 신분으로 용감히 산화한 분들만이 '대한민국 만세'라고 할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앞서 전 의원은 지난 11일 KBS에 대해 블랙리스트 의혹을 제기한 개그우먼 김미화

    2010-07-14 임유진
  • 마지막 비대위 "한나라 질서도 동지애도 없었다"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는 14일 "정권 재창출을 위해 국정농단 세력은 없어져야 한다"고 비판했다.김 원내대표는 이날 마지막 당 비상대책위 체제를 주재하며 "지난 10년 동안 좌파정권 아래 고초를 겪으며 합심한 결과로 이 정권이 탄생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일부

    2010-07-14 임유진
  • (15) "미안해. 변명 안해, 안녕"

     집에 돌아왔더니 김홍기가 김민성을 맞았다. 오후 5시였으니 오늘은 김홍기가 일 나가지 않은 모양이다.「야, 너, 방학인데 내일 부여 다녀올래? 미스김이 가이드로 가니까 넌 운전만 하면 돼.」김민성이 제 방에 들어가기도 전에 김홍기가 물었다.「나 피곤해.」했더

    2010-07-14
  • 정진석 "세종시 원안으로 자족기능 충분"

    충남 공주 출신인 정진석 청와대 정무수석 내정자가 세종시 원안+α 논란에 대해 "도시의 성격을 어떻게 가져가느냐의 문제"라며 "원안으로도 충분히 자족기능을 보완할 수 있고, 특별법을 고치지 않고도 (보완)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2010-07-14 최은석
  • (18) 소년을 사로잡은 선장의 정신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약 4년의 세월이 흘러 나는 보통학교 6학년생이 되었다. 이때 담임은 일본 규슈(九州)에서 교편을 잡고 계시다가 우리 학교로 오신 이제리 사다오라는 일본인 선생님이었다. 이제리 사다오 선생님은 일본인의 식민지 지배 우월감 같은 것은 티끌만치도 가지

    2010-07-14 이대용
  • 靑, 박영준 자진사퇴 유도

    청와대가 박영준 국무총리실 국무차장의 자진 사퇴를 유도하되 이에 응하지 않을 경우 이달 말쯤 예정된 차관 인사 때 박 차장을 교체한다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14일 한국일보가 보도했다.

    2010-07-14 최은석
  • 이동관 "나라고 신성일 역할 싫어했겠나?"

    이명박 정부에서 가장 많은 비난을 받은 사람은? 정치권에 이런 질문을 던지면 십중팔구는 이동관 청와대 홍보수석을 꼽을 것이다.

    2010-07-14 최은석
  • “김종익씨, 반정부 전문가 아니냐?”

    나라사랑실천운동와 건국이념보급회 등 시민단체들은 13일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간인 사찰과 관련 김종익씨의 정체와 역할에 대해 치안당국은 국민들에게 분명하게 밝혀달라”고 촉구했다.이들 단체들은 “김씨의 행적은 그가 평범한 시민이 아니라 반정부

    2010-07-13 온종림
  • “곽노현 세대? 사회가 방임하지 않을 것”

    지난 6.2 지방선거에서 주요 지자체의 교육감에 좌파 성향 후보들이 대거 당선됐다. 이들은 무상급식 실시와 함께 일제고사 반대, 특목고 폐지 등을 내세우며 교육인적자원부와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때문에 일각에서는 ‘98년 이해찬 세대에 이어 이번에는 전교조 세대가 등장

    2010-07-13 전경웅
  • 한 전대토론회에 등장한 '진돗개와 세퍼드'

    한나라당 전당대회를 하루 앞둔 13일, TV토론에서 진돗개와 세퍼드 얘기까지 나오며 후보간 유치한 상호 비방전이 펼쳐졌다. 홍준표 후보는 "안상수 후보가 전대 화두로 당 화합과 국민 통합을 내세웠는데 1997년 7월 조선-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옆집 개가 짖는다고 2

    2010-07-13 임유진
  • <김희정> 노쇠한 한나라당 확 바꾼 여성

    청와대가 조직개편을 하면서 투톱 대변인제를 원톱으로 바꾸면서 선택한 대변인은 김희정 한국인터넷진흥원장(40)이다.신임 청와대 대변인에 내정된 김희정 한국인터넷진흥원장. ⓒ뉴데일리 청와대는 김 원장의 발탁 배경에 대해 "17대 최연소 국회의원으로서 날카로운 문제의식과 참

    2010-07-13 최은석
  • 교육과 사상

    이른바 ‘진보적’ 인사들이 교육감에 다수 당선된 이래 우리 사회에서는 교육과 사상의 관계에 관한 부적절한 언사들이 많이 쏟아지고 있다. 어떤 전직 교육행정가는 ‘교육에 진보·보수가 어디있나’라며, 교육행정은 &ls

    2010-07-13 양동안
  • 박인주, 원로들이 직접 MB에 추천

    청와대 조직개편에서 신설된 사회통합수석에는 박인주 평생교육진흥원장(60)이 내정됐다.

    2010-07-13 최은석
  • <정진석> 충청·소수정파·언론 모두 꿰뚫어

    청와대 정무수석으로 내정된 정진석 국회 정보위원장(한나라당.3선.비례대표)은 초대 청와대 참모진 인사 때 부터 정무수석 후보로 거론돼왔다.

    2010-07-13 최은석
  • "정두언 기만정치, 권력의 화신처럼 느껴져"

    장제원 한나라당 의원은 13일 민간인 불법사찰 문제로 불거진 권력투쟁 논란과 관련 "정두언 의원의 기만정치에 대해 대의원과 국민들은 절대 속지 말아 달라"고 맹비난했다.장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정 의원의 기자회견을 보고 피를 토하는 심정이었

    2010-07-13 임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