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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문재인 지지율 상승? 반갑고 고맙다”
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10일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지지율 상승과 관련해 “큰 틀에서 보면 반갑고 고마운 일이라고 생각한다”이라고 말했다.손 대표는 이날 기자들과 여의도 한 중식당에서 오찬간담회를 갖은 자리에서 “민주세력과 민주당의 지지 총합을 높이는 것이다. 민주
2011-08-10 최유경 기자 -
원유철 "`김관진암살조' 대한민국 안보위협"
원유철 국회 국방위원장은 10일 김관진 국방부장관에 대한 북한의 암살시도설에 대해 "대한민국 안보수장인 김 장관에 대한 암살 기도는 대한민국 안보와 한반도 평화에 대한 직접적 위협"이라고 밝혔다.원 위원장은 이날 개인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힌 뒤 "북한이 끝내 야만적인
2011-08-10 연합뉴스 -
이재오, 저축銀 공적자금 투입 “난 반댈세”
이재오 특임장관이 국회 저축은행 국정조사 특위가 마련한 피해자 구제 대책에 대해 “돈 떼먹은 사람은 딴 데인데 공적자금을 붓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말했다.10일 계룡대 공군본부에서 열린 ‘하늘사랑 아카데미’ 대상 특강에서다.이번 저축은행 사태의 책임 규명이 명확히 이
2011-08-10 오창균 기자 -
긴급 `금융시장 위기관리 비상대책회의' 주재
MB "선거보다 대한민국 제대로 가는 것 더 중요"
이명박 대통령은 10일 미국 신용등급 강등에 따른 글로벌 금융위기에 대해 “재정 건전성과 실물경제를 지키는데 정부가 최대의 역량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과천 기획재정부를 방문, 긴급 `금융시장 위기관리 비상대책회의'를 주재하며 "금융위기 극복 때
2011-08-10 선종구 기자 -
노태우 “서경원 비밀방북.. DJ는 알고 여비 지원했다”
노태우 전 대통령이 9일 을 출간해 전(前) 정권의 ‘정치비화’를 폭로했다. 노 전 대통령은 회고록에서 ‘서경원 방북사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당국 조사에 따르면 1989년 6월 서경원 의원의 비밀방북 사건 당시 김대중 총재가 여비를 지원하고 사전에 알고 있었던 것으로
2011-08-10 오창균 기자 -
"세금급식 주민투표 33.3% 충분히 가능하다"
24일로 예정된 세금급식 주민투표의 부재자투표 신고자가 10만2천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10일 서울시 25개 자치구에 따르면 9일까지 우편 등으로 접수된 부재자투표 신고 건수를 잠정 집계한 결과 10만2천831명으로 나타났다.자치구별로는 노원구가 7천610명으로
2011-08-10 안종현 기자 -
민주당 “내년 큰 선거 앞두고 노태우 발언은…”
민주당은 10일 노태우 전 대통령이 회고록을 통해 ‘1992년 대선에서 김영삼 당시 민자당 후보 측에 3,000억원을 지원했다’고 밝힌데 대해 “내년 큰 선거를 앞두고 노 전 대통령의 발언은 반면교사(反面敎師)의 계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용섭 대변인은 “정경유
2011-08-10 최유경 기자 -
<한ㆍ일 심상찮은 '독도 전운'..충돌재연 우려>
독도 문제를 둘러싸고 한ㆍ일 간 심상찮은 전운이 형성되고 있다. 8ㆍ15 광복절을 앞두고 국내 정치권 인사들이 잇따라 독도 방문을 선언하고 나섰고, 일본은 이를 고리로 또다시 모종의 '도발적 대응'을 모색하는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자민당 의원들의 울릉도방
2011-08-10 연합뉴스 -
저축銀 ‘2억→6천만원’ 보상한도 축소에 이어 “재검토”
한나라당이 저축은행 국정조사특별위원회 피해대책 소위원회가 제시한 피해자 구제책을 재검토하기로 했다. 국회 저축은행 국정조사 특위가 마련한 피해자 구제대책을 놓고 정치권 안팎에서 후폭풍이 일고 있는 탓이다.한나라당 김기현 대변인은 10일 여의도 당사에서 홍준표 대표 주재
2011-08-10 오창균 기자 -
한진重 청문회 조남호는 출석, 김진숙은?
한진중공업 사태에 대한 국회 청문회가 증인채택 문제를 놓고 난항이 계속되고 있다. 청문회 실시 안건을 처리하기 위해 10일 오전 예정됐던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는 오후 4시로 미뤄졌다. 한진중공업 국회 청문회는 여야가 오는 17일에 열기로 일찍이 합의했으나 증인채
2011-08-10 최유경 기자 -
한나라, ‘저축은행 피해자 법률지원단’ 구성
한나라당이 저축은행 피해사례를 조사하고 피해자 구제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당내 법률지원단을 구성키로 했다.한나라당은 10일 여의도 당사에서 홍준표 대표 주재로 최고중진연석회의를 열어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김기현 대변인이 전했다.김 대변인은 “법률지원단은 구체적인 피해사
2011-08-10 오창균 기자 -
신설 원자력안전위원장에 강창순 교수 내정
이명박 대통령은 10일 대통령 직속기관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장관급)에 강창순 서울대 공대 명예교수(68)를 내정했다. 원자력안전위 부위원장(차관급)에는 윤철호(58)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원장을 내정했다강 위원장은 서울대 원자력공학과를 졸업한 원자력 안전분야의 세계
2011-08-10 선종구 기자 -
한나라, 지명직 최고위원 ‘충청·호남’으로 가닥
한나라당이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충청권과 호남권 인사를 한 명씩 임명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으면서 호남권 인사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홍준표 대표는 당초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충청권 인사 2명을 임명하려고 했으나 ‘호남배제’반발이 커지면서 호남지역에도 한 명 배정하는 쪽
2011-08-10 오창균 기자 -
MB, 금융시장 위기관리 비상대책회의 긴급 주재
이명박 대통령은 10일 경기도 과천 기획재정부 청사로 경제 각료들을 긴급 소집, 미국 신용등급 하락에 따른 `금융시장 위기관리를 위한 비상대책회의'를 주재했다. 이 대통령은 오후 2시부터 열린 회의에서 관계부처 장관 및 청와대 참모들로부터 미국의 신용등급 강등 이후 급
2011-08-10 선종구 기자 -
돌아온 안상수 “왜 당이 포퓰리즘을 선도하고 있나”
4.27 재보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대표직을 사퇴한 한나라당 안상수 전 대표가 3개월만에 당 공식 회의에 참석했다.안 전 대표는 10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 출석해 “지난 3개월간 스스로와 한나라당에 대해 깊이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그는
2011-08-10 오창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