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바마 "부자들, 적자감축 공평부담해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19일 국가적인 재정적자 감축 노력에 부자와 기업들이 `공평한 부담(fair share)'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오전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한 연설에서 약 1조5천억달러에 달하는 증세를 포함한 총 3조달러 규모

    2011-09-20 연합뉴스
  • 이석연 시민후보..한나라 '나경원 추대' 유력

     한나라당이 10ㆍ26 서울시장 보궐선거의 후보로 영입을 추진했던 이석연 전 법제처장이 19일 보수성향의 시민단체들이 지원하는 '시민후보'로 확정됐다.이에 따라 외부인사가 참여하는 당내 경선의 흥행을 거쳐 서울시장 선거에서 본선 경쟁력을 갖춘 '범여권 통합후보'를 내겠

    2011-09-20 오창균 기자
  • 말聯, 자국 국기 거꾸로 단 北상선 나포

    말레이시아 해안경비대가 자국 국기(Jalur Gemlang)를 거꾸로 달고 영해에 정박 중이던 북한 상선을 나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현지 일간 '뉴 스트레이츠 타임스' 인터넷판이 19일 보도했다.말레이시아 해안경비대는 지난 17일 남쪽 수역인 탄중 피아이에 정박해 있던

    2011-09-19 연합뉴스
  • 박원순 "2번을 달고 나가야 할지" 민주 입당 고심

    박원순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민주당 입당'을 두고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박 예비후보는 19일 오후 서울 강북구 수유시장을 방문, 상인들을 만난 자리에서 "이 사회는 너무 강자 편에 서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는 권력 없이도 제도와 정치를 바꿔왔다. 시장이 돼도

    2011-09-19 최유경 기자
  • 한나라, 기부문화 확산 위해 月 10만원씩 공제

    한나라당은 19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이달부터 소속 의원들의 세비에서 매달 10만원 이상을 공제하기로 했다.김기현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을 통해 "기부문화 확산은 `민간참여에 의한 복지확산'을 위한 중요한 디딤돌이라고 판단한다"며 "한나라당 김영선 의원이 대표 발

    2011-09-19 오창균 기자
  • 민변, 이번에는 문화재청 상대로 송사투쟁

    김성찬 해군참모총장과 제주해군기지 사업단 관계자들을 고발했던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이하 민변)’이 이번에는 전․현직 문화재청장을 고발했다.

    2011-09-19 전경웅 기자
  • 민주당, 현대사 교과서의 '자유민주주의' 철회 요구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가 19일 교육과학기술부에 대해 실시한 국정감사에서 여야 의원들은 역사교과서 개정작업의 편향성 문제에 대해 상반된 입장을 보이며 대립했다.민주당 김유정 의원은 "8월9일 개정 고시된 역사교육과정은 학계나 교육계의 의견 수렴없이 정상적 절차를 무시하

    2011-09-19 최유경 기자
  • 박영준, ‘다이아몬드’ 주가조작 의혹 ‘모락모락’

    카메룬 다이아몬드 개발권을 부풀려 ‘C&K 마이닝’의 주가를 조작, 수백억원 대의 시세차익을 실현하는데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 차관이 개입됐다는 주장이 국정감사장에서 잇따라 제기됐다.김재균 민주당 의원이 19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28일 카메룬대사가 ‘다이

    2011-09-19 최유경 기자
  • “외교부 간부가 매국노” 국감 막말 논란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의 19일 외교통상부 국정감사에서 야당 의원이 정부 관료를 ‘매국노’라고 지칭하면서 감사가 중단되는 소동이 벌어졌다.민주당 김동철 의원은 최근 폭로전문 사이트인 위키리크스에 언급된 외교부 안모 국장에 대해 “이건 매국노예요. 한국은 미국 쇠고기 수

    2011-09-19 오창균 기자
  • "박영준 따낸 미얀마 광구, ‘빈광구(Dry)’였다"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 차관의 도움으로 (주)KMDC 이영수 회장이 개발권을 따낸 것으로 알려진 미얀마 해상 광구에 대해 앞서 정부는 '빈(dry) 광구'로 판단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 회장은 한나라당 출신으로 친여 성향의 외곽 조직 ‘뉴한국의 힘’의 대표를 역임하고

    2011-09-19 최유경 기자
  • 나경원, 출마채비..이석연 "입당 어려워"

    한나라-시민단체 서울시장 후보 따로?

    한나라당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 선정이 중대 고비를 맞고 있다.나경원 최고위원이 지지율 상승세에 힘입어 사실상 출마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는 반면 영입 대상인 이석연 전 법제처장은 경선 불참 입장을 고수하고 있기 때문이다. 외부 인사가 참여한 당내 경선을 거쳐 본선경쟁

    2011-09-19 오창균 기자
  • 한명숙 전 총리, 징역 4년-추징금 9억4천 구형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한명숙 전 총리에게 징역 4년과 추징금 9억4천여만원이 구형됐다. 한 전 총리는 한만호 전 한신겅영 대표로부터 9억여원의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1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2부 김우진 부장판사의 심리로 열린 한 전 총리의 공판

    2011-09-19 최유경 기자
  • 이석연 “한나라당 입당 不可···정치권에 환멸”

    이석연 전 법제처장이 사실상 한나라당의 입당 제의를 거절했다.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범여권 후보로 거론되는 이 전 처장은 19일 “중도-범(凡)보수 시민사회 관계자들은 하나로 뜻을 모아 추구하는 가치를 실행하되 지금 한나라당에 들어가는 것은 어렵다고 뜻을 모았

    2011-09-19 오창균 기자
  • 심대평 "세종시 중심부 '항공기지' 이전 시급"

    세종시의 성공을 위해 세종시 중심부에 자리한 2개 군용 항공기지를 이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국민중심연합 심대평 의원은 19일 국방부에 대한 국감에서 "세종시의 성공적인 건설을 위해 세종시 중심부에 자리잡은 2개 군용 항공기지를 서둘러 이전해

    2011-09-19 최유경 기자
  • “저축은행인가, 불법은행인가” 목소리 커진 정무위

    “저축은행 자체가 존속해야 하는지 회의감이 든다.”여야를 가릴 것도 없었다. 19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국무총리실 국정감사에서는 저축은행 관리 부실에 대한 질타가 쏟아졌다.한나라당 이범래 의원은 “밤새 은행 앞에서 기다리는 분들을 보면 저축은행 자체가 존속해야 하는지 회

    2011-09-19 오창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