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與, "FTA비준 발목잡기" 野 비판>

    한나라당은 30일 민주당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안 처리의 전제 조건으로 투자자국가소송제도(ISD) 조항 폐기를 요구하면서 FTA 처리의 `발목잡기'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민주당의 전신인 열린우리당이 노무현 정부 때 미국과 FTA를 체결하면서 ISD 조항을

    2011-10-30 연합뉴스
  • 범좌파-야권, 통합 주도권 싸움 본격화

     범야권 내에서 10ㆍ26 재보선 이후 야권 대통합의 주도권을 거머쥐기 위한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다.야권 통합후보로 나선 박원순 후보의 서울시장 선거 승리로 통합 흐름이 가팔라지면서 수면 아래 잠복했던 정당 및 정파 간 주도권 다툼이 점차 노골화되고 있는 것이

    2011-10-30 연합뉴스
  • "김정은 작년 두살 연하 여성과 결혼설 확산"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후계자인 김정은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 지난해 김일성종합대학 출신 여성과 결혼했다는 소문이 북한에서 확산되고 있다고 데일리NK가 28일 보도했다.이 매체는 청진 소식통과 27일 통화했다며 "김정은이 작년 9월 당대표자회를 통해 후계자로

    2011-10-30 최종희 기자
  • <박원순-혁신과통합, `야권대통합' 한목소리>

    박원순 서울시장과 야권대통합을 위한 시민사회단체인 `혁신과 통합'은 30일 여의도 한 식당에서 오찬을 하고 `야권대통합'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이날 오찬은 박 시장이 혁신과 통합 상임대표들을 만나 당선인사를 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는 박 시장과 문재인 노무현

    2011-10-30 연합뉴스
  • <손학규, 野통합 '민주당 주도론' 성공할까>

    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30일 10ㆍ26 재보선 이후 정국 돌파구로 야권통합 '민주당 주도론'을 제기하고 나섰다.손 대표의 `민주당 주도론'은 10ㆍ26 재보선 서울시장 선거에서 박원순 야권단일후보가 승리한 뒤 야권통합이 정치권의 최대 이슈의 하나로 부각한 가운데 나온

    2011-10-30 연합뉴스
  • 내달 3∼4일 칸 G20 정상회의 참석

    MB, G20 칸회의서 '보이는' 개도국 지원 강조

    이명박 대통령은 다음 달 3∼4일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에 참석해 개발도상국 지원에 대한 정상들의 관심을 촉구한다.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30일 기자들과 만나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서울 정상회의에서 합의한 `개발 컨센서스'의 이행에 필요

    2011-10-30 선종구 기자
  • 홍준표, 2040세대와 소통강화...'잘되야 할텐데'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가 31일 대학생들과의 '타운미팅'을 시작한다. 10.26 서울시장 선거 패배 이후 20∼40대와의 소통을 대폭 강화키로 하고 젊은 층과의 접촉면을 확대한다는 계획에 따른 것이다.이날 저녁 홍대 인근에서 열리는 첫 타운미팅에는 정치에 관심이 많은 일

    2011-10-30 오창균 기자
  • 차제에 당적 바꾸라는 의미?

    민주 김동철 "정동영 민노당 의원이요?"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의 민주당 간사인 김동철 의원이 30일 정동영 최고위원에 대해 "정동영 민노당 의원이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이날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국회 비준의 핵심쟁점인 투자자국가소송제도(ISD) 조항을 놓고 국회에서 열릴 예정이던 `여-야-정

    2011-10-30 최유경 기자
  • 여야정, 한미FTA '끝장토론' 불발

    여야정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핵심쟁점인 투자자국자소송제도(ISD)에 대한 끝장 토론이 불발됐다.30일 오후 개최하려던 계획이었으나 야당측 토론자인 정동영 민주당 최고위원, 이정희 민노당 대표가 정부의 비준동의안 강행처리 방침, 방송사 생중계 불발 등을 문제 삼으

    2011-10-30 최유경 기자
  • 트위터에 글..."나는 원래 농사꾼이었지…"

    이재오 "내년 농사 잘 지으려면 객토(客土) 해야"

    한나라당 이재오 의원은 30일 "내년 농사를 잘 지으려면 객토(客土)를 하든 땅을 바꾸든 해야 할 걸세. 나는 원래 농사꾼이었지…"라고 말했다. 객토는 지력을 높이려고 다른 지역에서 흙이나 모래를 옮겨오는 것을 말한다.이 의원은 이날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지력이 다한

    2011-10-30 오창균 기자
  • 박근혜, 내달 복지 세미나..대권행보 '본격화'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내달 1일 국회에서 고용복지 정책 세미나를 열고 ‘국민중심의 한국형 고용복지 모형’을 공개한다. 내달부터 잇따라 정책 세미나를 갖고 지방 방문도 계획하고 있어 본격적인 대권행보에 돌입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한국형 고용복지 모형은 박 전

    2011-10-30 최유경 기자
  • "한-미 FTA 비준안 처리 등 할 일 있다"는 임태희 대통령실장

    "할 일은 하는 것이 책임있는 자세"

    임태희 대통령실장은 30일 "국정을 제대로 운영하기 위해 해야 할 일은 하는 것이 책임 있는 자세"라고 밝혔다.임 실장은 "마음을 비우고 무한책임을 진다는 자세로 일하고 언제든지 물러날 각오가 돼 있으니 대통령께 국정 운영에 필요하면 부담을 갖지 마시라고 보고했다"고

    2011-10-30 선종구 기자
  • 검찰은 박원순 '횡령 고발'등 엄정 수사하라

    "서울시장이 천사인지 협잡꾼인지..."

    검찰의 엄정수사를 촉구한다-박원순이 義人인지 협작배인지 반드시 밝혀야-보수우익편과 진보좌파와의 편싸움같은 ‘10,26, 서울시장 선거는 이제 박원순시장으로 결정이 났다. 그러나 박원순 서울시장은 넘어야 할 산이 또 있다. 선거전에 그의 위법성문제에 대해 보수 우익 시민

    2011-10-30 이법철 스님
  • [최성재 칼럼] 민심을 읽어라

    인기, 여론, 민심

      인기는 바람이다. 순식간에 일어나서 순식간에 사라질 수 있다. 여론(輿論)은 어느 정도 검증된 인기다. 다수의 의견(public opinion)이다. 한자에서도 ‘여(輿)’는 원래 ‘수레’란 뜻이지만, 이 경우에는 ‘수레는 여러 사람이 한 마음 한 뜻으로 들어야 제

    2011-10-30 최성재 조갑제닷컴 회원
  • SNS와 포털 카페가 종북세력 아지트로 이용되고 있다

    '님에게 바치는 시' 작성 300여 '철기전사' 준동

    종북세력들이 국내법의 영향권을 벗어난 해외에 서버를 둔 사이트 위주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이 신학용 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00년부터 11년 동안 경찰이 적발한 해외 종북사이트는 127개에 달한다. 경찰은 이중 88개 사이트의 접속을

    2011-10-30 전경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