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가오는 통일 지자체도 대비·준비해야

    경기도, 독일 벤치마킹해 통일 준비 착수

    경기도가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통일 준비를 위한 정책을 추진한다.중앙정부가 아닌 지방정부 차원의 접근은 경기도가 처음이다. “통일이 다가오고 있고, 지자체도 이를 대비·준비해야 한다”는 것이 김문수 경기지사의 생각이다.경기도는 5월부터 북부청(2청)을 중심으로 통일

    2012-03-06 안종현 기자
  • 선거의 해, 북한 선전·선동 당하지 않겠다

    MB, 총선 앞두고 北 개입 경계

    4·11 총선을 앞두고 북한의 선전·선동이 점점 노골화되는 가운데 이명박 대통령이 6일 외교안보장관회의를 소집하고 대북 상황을 점검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김정은 체제’의 최근 동향과 총선과 대선에 북한이 개입할 가능성과 예상 접근 방향 등을 보고 받았다.특히

    2012-03-06 안종현 기자
  • 연평도 도발 주도 北김격식 교체 확인

    2010년 말 연평도 포격도발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진 북한군의 김격식 4군단장이 교체된 사실이 확인됐다. 4군단은 황해도와 북방한계선(NLL) 등 북한 서해지역을 담당하는 부대로, 김격식이 작년 말부터 다른 행사장에 자주 모습을 보이면서 교체 여부가 주목돼왔다.

    2012-03-06 연합뉴스
  • 김외교, 반기문 총장에 탈북자 문제 'SOS'

    탈북자 문제 해법에 골몰하고 있는 정부가 유엔에도 조력을 요청할 전망이다. 한미 외교장관 회담차 미국을 방문하는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이 오는 7일 뉴욕에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만나 탈북자 문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기로 한 것이다. 물론 정부는 이 면

    2012-03-06 연합뉴스
  • 속속 드러나는 ‘13억 돈상자’의 흐름

    노정연, 사실은 美 29억원 호화 콘도 매입하려 했다?

    ‘13억 돈상자’ 의혹과 관련한 또 다른 정황이 포착돼 논란이 예상된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딸 정연(37)씨가 2009년 1월 경모(43·여)씨에게 전달한 13억원의 경우 기존에 알려진 뉴저지주 소재 고급 아파트인 허드슨클럽 2채의 매입 대금이 아닌 다른 미국 부동

    2012-03-06 오창균 기자
  • [김창준 칼럼] 뭐든지 법 만들어 하면 돼!

    “문제는 양극화야, 바보야”

    빌 클린턴은 “문제는 경제야, 바보야” 란 구호로 미국 대통령에 당선됐다. 이처럼 경제는 어느 나라 선거에서나 가장 중요한 쟁점인 것이 틀림없고, 이는 한국도 예외가 아니다. 그런데 한국의 경제와 관련해 가장 큰 현안을 꼽으라면 바로 양극화를 들지 않을 수 없다. 당연

    2012-03-06 김창준 전 미국 하원의원
  • 나경원, ‘피부과’ 이어 ‘기소청탁’에 발목 잡히나

    새누리당 공직자후보자추천위원회가 4.11 총선에서 서울 중구에 공천을 신청한 나경원 전 의원을 탈락시키고 신은경 전 KBS 아나운서를 공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5일 공천자 명단 발표 이후 공천위의 한 관계자는 “나경원 전 의원의 경우 뚜렷한 불법 혐의

    2012-03-06 오창균 기자
  • “아버지 YS가 격분했다”..김현철, 새누리당 탈당

    새누리당 4.11 공천에서 탈락한 김현철 여의도연구소 부소장은 6일 자신의 아버지인 김영삼 전 대통령이 이번 공천 결과에 상당히 격분해 있다고 밝혔다. 거제 지역에 출마했다가 낙천한 김 부소장은 이날 오전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 “이번에 (제가 공

    2012-03-06 오창균 기자
  • 사사건건 트집, 그래도 결격 사유 없다면 ‘강행’

    민주 이계철 방통위 입성 반대..MB 선택은?

    민주통합당의 거부로 이계철 방송통신위원장 내정자의 국회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이 불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어제(5일) 인사청문회에서 이 내정자가 부적격자라는 점이 입증됐다. 이명박 대통령의 측근 인사, 낙하산

    2012-03-06 안종현 기자
  • 공천 탈락 및 보류자 73.9% '친이계'

    비박(非朴) 수장들 "밀실 공천, 정치적 살인병기"

    새누리당의 공천 결과에 대해 당내 반발이 심화되고 있다. '쇄신'의 칼끝이 친이(친이명박)계를 향했다는 분석도 무리는 아니다. 지난 5일까지 결정된 공천 탈락자 또는 보류자 중 73.9%가 친이계로 분류된다. 이른바 '비박(非朴)'계 수장들의 공개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2012-03-06 최유경 기자
  • ‘4.11 총선 출마 기자회견’

    강용석 “박원순, 아직 끝나지 않았다”

    무소속 강용석 전 의원이 4.11 총선에 출마한다.강용석 전 의원은 6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자신의 지역구였던 서울 마포을에서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그는 이 자리에서 “초식공룡 같은 보수세력은 대한민국을 위기에서 구할 수 없다”고 밝혔다.이어 “

    2012-03-06 오창균 기자
  • '격전지 혈투' 문재인 對 손수조

    ‘대권주자’ 文 47.1% vs ‘학생회장’ 孫 34.2%

    4.11 총선을 앞두고 부산 사상에서 야권의 유력 대권주자인 문재인(59)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주례여고 총학생회장 출신인 새누리당 손수조(27·여) 후보에게 12.9p% 차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5일 밤 벌인 긴급

    2012-03-06 오창균 기자
  • 결단하겠다, 양보하겠다..과연?

    한명숙-이정희 공동선언문..야권연대 극적 타결?

    난항에 직면한 야권연대를 위해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와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가 6일 만나 손을 맞잡았다.양 당 대표는 이날 회동에서 야권연대 협상 재개를 약속하고 실무자 협의를 시작키로 합의했다. 지난달 24일 양당 실무 대표 간 협상이 중단된 이후 11일만이다.이에

    2012-03-06 안종현 기자
  • "살릴 명단, 죽일 명단 골라 작업한 듯"

    與 친이계 공천 탈락에 "무소속연대 불사"

    새누리당이 4.11 총선을 앞두고 공천 발표가 속속 이어지면서 사실상 공천과 멀어진 현역 의원들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친이(친이명박)계 의원들은 "정치적 의도가 있다"고 주장하면서 무소속 출마도 불사하겠다는 뜻을 피력하고 있다. 이들은 6일 오찬 모임을 갖고 공천에

    2012-03-06 최유경 기자
  • 교총 "곽노현 인사권 남용" 감사원 감사청구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는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최근 단행한 교사 파견근무, 교육공무원 특별채용 등의 인사가 곽 교육감의 인사권 남용인지를 가려달라며 6일 감사원에 감사를 청구했다.교총은 이날 오전 감사원에 교원ㆍ학부모 329명의 서명을 받은 감사청구서를

    2012-03-06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