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혜 대통령 양적 완화 모를 것 같다" 말실수로 빛바래

    "마시고 죽자" 국민의당 워크숍… 안철수 '실언' 때문에

    국민의당이 26일~27일 양일간의 워크숍에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지만, 안철수 전 대표의 말실수로 빛이 바랬다.지난 4.13 총선에서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38석이라는 화려한 승리를 기록한 국민의당은 20대 국회 당선자들이 모인 워크숍 자리에서 총선 승리에 한껏

    2016-04-27 임재섭 기자
  • 길어지는 당권 다툼… 더민주, 내달 3일 당무위서 결정키로

    이해찬 돌아온다! 김종인 어쩌나?

    더불어민주당이 4·13 총선 이후 열흘 넘게 이어지는 차기 당권 논란 매듭짓기에 나선다. 더민주는 내달 3일 전당대회 시기를 결정하고 4일에는 20대 국회 첫 원내대표를 선출하기로 결정했다.하지만 전대 시기를 놓고 당 내부에서는 여전히 김종인 체제 유지와 조기 전대를

    2016-04-27 김민우 기자
  • "유력 대권주자 안보여" 당헌당규 개정 목소리.. 반기문 염두?

    與, '당대표 권한 강화' 움직임··· 핵심은 '대권 장악'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앞둔 새누리당 내부에서 당헌·당규를 개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차기 당 대표가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내규를 바꿔야 한다는 주장이다. 총선 참패로 여소야대 정국이 현실화된 마당에 여권에 유력한 대선 주자가 없고, 대선까

    2016-04-27 김현중 기자
  • "김종인 사퇴파동·차기 당권 등 文 직접 해결하려다보니 갈등 커져"

    김부겸 "문재인, 하나하나 다 나서지 말라"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당선인(대구 수성갑)이 27일 문제가 있을 때마다 문재인 전 대표가 일일히 나서고 있는 당의 행태에 대해 일침을 날렸다.김부겸 당선인은 이날 SBS라디오 '한수진의 SBS전망대'에 출연해 "모든 사안사안마다 문재인 전 대표를 전면에 내세워서 풀려고

    2016-04-27 김민우 기자
  • 언제부터 그렇게 이 나라를 챙기셨나?

    그분들 아가리에서 나올 말은 아니다!

    그분들 아가리에서 나올 말은 아니다!언제부터 그렇게 이 나라를 챙기셨나?이 덕 기 / 자유기고가   ‘위대(偉大)한 국민의 심판’인지, ‘위대(胃大)한 궁민(窮民)의 신파(新派)’인지... 어지럽던 20대 총선 선개(選犬)판이 끝난지도 어언 보름이 다되어온다. 그 결과

    2016-04-27 이덕기 자유기고가
  • 청년실업문제-구직자 대기업 쏠림현상 완화위한 대책

    정부 "中企 청년에 900만원", 野 '청년수당'과 다른 점은?

    정부는 27일 중소기업에 장기간 근무하는 청년(34세 이하)들의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청년취업내일공제’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청년 구직자들의 대기업 쏠림 현상을 완화하기 위한 방안이다. 정부는 또 중소기업에 2년 이상 근무한 청년들에게 1200만원 이상 목돈을 마련할

    2016-04-27 김현중 기자
  • 정기국회 후 당권 전제로 '안철수 대통령 만들기'

    책략가 박지원, 文 대신 安 위해 움직이나

    야권의 대표적인 '꾀돌이'이자 '책략가'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국민의당 박지원 의원이 원내대표 추대를 받아들인 것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를 버리고 본격적으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를 야권의 대표 대통령 후보로 옹립하려는 행보로 분석된다.국민의당은 27일 경기도

    2016-04-27 양평(경기)=정도원 임재섭 기자
  • "골프, 공직자들의 건전한 양식에 맡겨둘 문제" 논평

    골프 해금되나… 朴대통령 언급에 국민의당도 동조

    공직자 골프 금지령이 완전 해금될까. 박근혜 대통령이 언론사 편집·보도국장단 초청 오찬간담회에서 이와 관련해 언급한데 이어 정치권도 이에 동조하는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정권 후반기 '골프 해금'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26일부터 경기도 양평에서 20대 국회의원 당선자 워

    2016-04-27 양평(경기)=정도원 임재섭 기자
  • 與 경제진단 맞았다…양적완화·구조조정 제기한 국민의당

    안철수, 경제만큼은 박근혜 대통령과 '발 맞출까'

    국민의당 워크숍에서 양적 완화와 구조조정에 대한 목소리가 쏟아졌다. 새누리당이 꾸준히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기한 기업 구조조정과 지난 4.13 총선에서 내걸었던 양적 완화에 대해 국민의당이 찬성론을 펴고 나선 것이다.26일, 한국경제의 현황에 대해 논의하면서 강연자로

    2016-04-26 임재섭 기자
  • 朴대통령, 언론과 130분 끝장 소통 "두 야당 대표 만나겠다"

    3당 정책경쟁時代 "19대처럼 하면 국민이 심판할 것"

     박근혜 대통령은 26일 국내 언론사 편집·보도국장을 청와대로 초청해 130분 간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당초 90분 정도로 예정됐으나 참석자들과의 대화가 길어지면서 무려 40분을 넘기며 끝이 났다. 낮 12시에 시작해 오후 2시 10분쯤 종료된 간담회는

    2016-04-26 오창균 기자
  • 새누리 "3당 체제서 정치권과 소통의지 강조" 호평

    언론 만난 박 대통령, 친박-비박 '긍정적' 한목소리

    더불어민주당은 26일 박근혜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가진 언론사 편집·보도국장 간담회에 대해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였다"며 불통만 재확인했다"고 맹비난했다. 더민주 이재경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열린 언론사 편집보도국장 오찬 간담회를

    2016-04-26 김현중 기자
  • 유성엽 "反문재인으로 총선 이겼지만… 정권교체는 글쎄"

    '反문재인 정서 이후는 어떻게…' 고민하는 국민의당

    지난 4·13 총선에서 호남 지역구 28석 중 23석을 석권한 국민의당이 '포스트-反문재인 정서' 시대의 해법을 놓고 고민에 빠졌다.총선에서는 호남에 만연한 '반문 정서'에 힘입어 상대적으로 손쉽게 승리를 거뒀지만, 내년 대선에서 다시 호남의 지지를 얻으려면 그 이상의

    2016-04-26 양평(경기)=정도원 임재섭 기자
  • 여소야대-경제위기 등 악재 겹쳐.."국정운영 변화 절실"

    유력 대선주자 없는 與 "정권 재창출 심각한 위기"

    총선 참패를 겪은 새누리당이 차기 대선과 관련, " 여소야대 상황에서 여권에 유력한 대선 주자가 없고, 대선까지 남은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점에서 정권 재창출이 심각한 위기 국면"이라고 자체 진단했다. 이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박근혜 정부의 국정운영 방식의 근본

    2016-04-26 김현중 기자
  • 朴대통령 3당 체제 긍정 평가에 농담으로 화답

    안철수 "朴대통령, 우리만 보자고 하다니…"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박근혜 대통령이 언론사 편집·보도국장단과 오찬간담회를 가진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안철수 대표는 26일 오후 경기도 양평에서 열린 20대 국회의원 당선자 워크숍 인사말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이 언론사 국장단을 만난 것은 다행한 일"이라며 "민심

    2016-04-26 양평(경기)=정도원 임재섭 기자
  • 北 5차 핵실험 준비 “지도부 결심만 있으면 즉시 가능”

    한미 “北 5차 핵실험하면 추가 제재 바로 진행”

    5월 제7차 노동당 대회를 앞두고, 5차 핵실험 또는 ‘무수단’ 미사일 발사 등 북한의 추가 도발이 우려되는 가운데 외교부가 “북한의 추가 도발 시 추가 제재를 취할 준비를 갖춘 상태”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외교부 관계자는 지난 25일 기자들과 만나 “북한이 5차

    2016-04-26 전경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