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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4선 의원에게 탄핵소추 요건 알려줘야 할 줄이야
황교안도 탄핵? '송영길 법전'이라도 따로 있나!
3개월 전에 치러졌던 더불어민주당의 8·27 전당대회에서 개인적으로 송영길 의원(4선·인천 계양을)이 당대표로 선출되는 것도 괜찮겠다고 여겼다.민주당은 호남을 핵심 지지 기반으로 하는 정당이니만큼 호남 출신인 송영길 의원이 당대표가 되면, 호남에서의 반문(反文) 정서를
2016-11-21 정도원 기자 -
비박의 대통령 탄핵·출당 요구는 '이율배반'…친박의 노림수
'정면돌파' 이정현과 친박계… 자신감 붙은 이유는?
탄핵과 퇴진이 난무하는 국회에서 제일 먼저 안정감을 찾은건 친박계였다. 가장 직격탄을 맞은 정치세력이지만, 탄핵 정국이 가속화되면서 오히려 홀가분해진 분위기다.친박계가 정국을 '정면돌파'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 여전히 단일대오가 형성되지 않는 비박계가
2016-11-21 임재섭 기자 -
리얼미터 지지도 1.8%p 올라 12%… 5개월만에 최고치
문재인이 불편한 안철수, '퇴진-탄핵' 병행으로 선회
길거리 서명운동에 나서는 등 '박근혜 대통령 퇴진' 단일노선을 외쳐오던 국민의당 안철수 전 상임공동대표가 '퇴진-탄핵' 병행노선으로 돌아섰다. 안철수 전 대표는 21일 "정치는 더 이상 국민을 고통스럽게 해선 안 된다. 국회는 더 이상 정치적 계산으로 좌고우면하면 안
2016-11-21 김민우 기자 -
엘시티 연루설에 "영향 미칠 위치 있어본 적 없다" 주장
문재인, 여당 텃밭 대구서 "박근혜-이명박 국정농단"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21일 여당의 텃밭이자 박근혜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를 찾아 "대구 시민들이 박 대통령 지지했고 많은 분들이 이명박도 지지했다"며 "두 분 다 국정을 사사롭게 농단하고 국가권력을 사익을 추구하는데 사용했다"고 말했다. 문 전 대표는
2016-11-21 김현중 기자 -
'어짜피 탄핵' 정국 참았던 막말 터지는 새누리
이장우 "남경필, 2대에 걸쳐 9번 공천... 탈당 운운 안돼"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탈당을 시사하면서 새누리당 분당 시나리오가 점점 현실화되는 가운데, 21일 당 지도부는 비박계에 대한 비난을 쏟아냈다.비박계가 지난 20일 대통령을 당 윤리위원회에 회부하는 한편 탄핵 절차 착수하는 등 압박의 수위를 끌어올리자 친박계가 이를 계기로
2016-11-21 임재섭 기자 -
"민심과 수사결과 검토 후 국무회의 참석치 않는 쪽으로 결정"
朴대통령, 22일 국무회의 불참 "그래도 국정은 챙길 것"
박근혜 대통령이 당초 참석을 검토하던 22일 국무회의에 불참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국정 누수(漏水)를 막기 위해 본연의 임무수행은 계속한다는 입장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21일 "주말 동안 민심과 검찰의 중간수사결과 등을 토대로 검토한 결과, 대통령께서 최종적으로 국무
2016-11-21 오창균 기자 -
'先 총리-後 퇴진' 朴대통령과 여야 3당 대표 회동 추진
가속도 붙는 탄핵 정국…박지원, 非朴 손잡고 일보 전진
국민의당이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을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국민의당은 21일 박 대통령의 탄핵 추진을 당론으로 정하면서 새누리당 비박(非朴) 의원들과도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국민의당 이용호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국회의원 연석회
2016-11-21 김민우 기자 -
"헌법절차가 중요… 탄핵도 헌법적 절차의 하나"
'탄핵과 탄핵 사이' 이명박 대통령 정국 해법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혼란에 빠진 정국의 수습은 대통령 탄핵 등 헌법적 절차에 따라 이뤄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이명박 전 대통령은 21일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 내의 김영삼 전 대통령(YS) 묘역을 참배했다. 22일 YS의 서거 1주기를 앞두고, 개인적으로 먼저 참배
2016-11-21 정도원 기자 -
국민의당, 문재인 '명예로운 퇴진' 발언 놓고도 십자포화
박지원, 총리 선출 이중잣대 들이댄 추미애 '맹비난'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위한 방안의 우선순위를 놓고 야권이 신경전을 벌이는 모양새다.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이 선(先) 총리 선출에 대해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자 이중잣대를 들이대고 있다며 비판하고 나섰다. 박지원 위원장은 21일 "민주당은 어떻게 이
2016-11-21 김민우 기자 -
엉거주춤 親文, 울며겨자먹기로 탄핵카드 꺼내들었지만..
'황교안 공포증' 민주당, 마지못해 "탄핵 추진 검토"
엉거주춤하던 더불어민주당이 마침내 탄핵 카드를 꺼내들었다. 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21일 "탄핵의 시기와 추진 방안에 대해 즉각 검토하고 탄핵추진검토기구도 설치할 것"이라며 박근혜 대통령 탄핵 절차에 착수하겠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추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2016-11-21 김현중 기자 -
"친박과 친문패권이 위기 가중시켜… 새로운 정치해야"
남경필 "친박들, 날 회유하려 해… 정계은퇴하라"
새누리당 탈당의 데드라인을 제시한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자신을 회유하려 한 이른바 '친박 핵심'을 향해 정계를 은퇴하라고 직격탄을 날렸다.남경필 지사는 21일 MBC라디오 〈시선집중〉에 출연해 "남아있지도 않은 알량한 권력을 유지하려고 '우리도 이렇게 계획이 있으니까 좀
2016-11-21 정도원 기자 -
대통령 변호인의 입장발표 전문
"대통령이 개인 축재를 위해 재단을 설립하였다거나 최순실을 도와주기 위한 목적이었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님"
"대통령이 개인 축재를 위해 재단을 설립하였다거나 최순실을 도와주기 위한 목적이었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님 "검찰의 최순실 씨 등에 대한 공소장에 기재된 대통령의 관여 여부나 ‘공모’ 기재는 대통령에게 아무런 법적 효력이 없으며, 대통령을 조사하지 않은 채 작성된…
2016-11-21 편집자 -
세 가지 측면에서 바라본 검찰 기소 비판
김진태 "여론에 굴복한 검찰 치욕의 날"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이 '최순실 게이트' 수사결과 중간발표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을 정조준한 검찰을 향해 "정치검찰"이라며 "훗날 역사는 여론에 굴복한 검찰 치욕의 날로 기록할 것"이라고 비판했다.검사 출신 국회의원으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 간사를 맡고 있는 김진
2016-11-20 정도원 기자 -
朴 대통령은 무너지면 안 된다. 질서 있는 후퇴를 해야 한다
오히려 朴 대통령이 홀가분해졌다!
오히려 朴 대통령이 홀가분해졌다! 야당이 탄핵을 추진하면 국회추천 총리 제안이 무효화되므로 황교안 총리 체제로 가면 된다. 탄핵안이 통과되어도 시간을 벌게 된다. 이 기간에 국민, 언론, 재판관들이 차분해지면서 선거를 준비하면 나라에 좋다. 朴 대통령은 무너지면 안 된
2016-11-20 조갑제 조갑제닷컴대표 -
朴 대통령의 운명은 非朴 의원들 손에!
朴 대통령의 운명은 非朴 의원들 손에! 다수인 親朴 세력을 뺀 약 50명의 非朴의원들 중 30명이 탄핵안에 찬성하면 재적의원 3분의 2 찬성으로 국회를 통과, 헌법재판소에 넘어간다. 그 순간부터 대통령의 권한은 정지되고 국무총리가 대행한다. 趙甲濟 非朴 의원들
2016-11-20 조갑제 조갑제닷컴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