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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적한 현안 원만히 해결해 나갈 적임자로 판단해 발탁"
朴대통령, 문체부 2차관에 유동훈 국민소통실장 내정
박근혜 대통령이 공석 중인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에 유동훈(57) 문체부 국민소통실장을 내정했다.최순실 사태를 계기로 사퇴한 김종 전 문체부 제2차관의 후임이다. 17일 청와대에 따르면 신임 유동훈 차관은 경남 통영 출신으로 중경고와 동아대 경영학과를 나왔다. 행시
2016-11-17 오창균 기자 -
"피땀 흘려 만든 법치민주주의, 화풀이 수단으로만 삼아선 안돼"
박주선의 일침 "하야 요구? 그것이 바로 헌법위반"
20대 국회의원 선서문은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로 시작해 "국회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국민 앞에 엄숙히 선서한다"로 끝난다. 하지만 최근 '최순실 게이트'로 인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야권 중심으로 제기되는 '하야론'
2016-11-17 김민우 기자 -
정진석 "고개 들려는 것으로 보이면, 대통령에게도 좋을 것 없다"
지지율 속절없는데… 친박 지도부, 전면 반격 개시
129석 집권여당인 새누리당의 정당 지지율이 원내 3당 중 3위로 추락할 위기에 놓인 가운데, 친박계 지도부는 비박계를 향해 "해당 행위"라며 전면 반격에 나서는 등 보수(保守)의 위기가 끝을 보이지 않고 있다.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매일경제 〈레이더P〉의 의
2016-11-17 정도원 기자 -
격앙된 親文 인사들, SNS 근거로 "저열한 협작-음모"
문재인 측, 엘시티 논란에 격한 반응 보인 까닭은
부산 엘시티(LCT) 비리 사건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 측이 극도로 예민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경협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7일 엘시티 비리에 문 전 대표가 연루됐다는 설이 나도는 것에 대해 "청와대에 쏟아지는 화살을 민주당과 대선후보로 돌리려는 작전으
2016-11-17 김현중 기자 -
"혹시 몰라 다른 이름도 확인해봤지만 국군수도병원 출입자는 없어"
청와대 "세월호 당일, 수도병원 간호장교 출장 기록 없는데..."
청와대는 17일 '세월호 사고 당일 국군수도병원 간호장교가 청와대에 출입했다'는 YTN 보도에 대해 "그런 기록이 없다"고 부인했다.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경호실과 대통령 의무실에 확인한 결과, (세월호 사고 당일) 국군수도병원에
2016-11-17 오창균 기자 -
내곡동 사저 때도 반대토론… "소신, 의사록에 남길 것"
역사 앞의 '소신파' 권성동 "채동욱 특검은 보복"
권성동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은 여야를 막론하고 특정 정당이 추천권을 행사하는 특별검사제는 또다른 정치검찰을 양산할 뿐이라며, 민주당~국민의당이 특검을 추천한다는 내용이 담긴 특검안 통과가 추진되더라도 소신에 따른 반대 의견을 남기겠다고 천명했다.새누리당 소속인 권성동 법
2016-11-17 정도원 기자 -
[류근일 칼럼] 차아뿌라 서푼짜리 '혁명 놀이'
'비상시국회의'?…'파리 콤뮨' 만들겠디고?
차아뿌라 서푼짜리 '혁명 놀이' 요즘 ‘비상시국회의’ 구성 등 심상치 않은 담론들이 횡행하고 있다. 여-야 협의도, 국회 논의도 아닌 이런 생경스러운 기구로 시국을 작위적으로 조작(繰作)하고 정권을 접수하자는 식의 언사들은 한 마디로 설익은 ‘혁명적' 발상이다. ’파
2016-11-17 류근일 기자 -
김정은이 서해5도를 노리고 있다
김정은이 서해5도를 노리고 있다철저한 대비 필요. NLL과 서해5도 방어를 위해 전력을 증강 배치해야. 서해5도 전투준비태세를 확인하고 북한에게 강력 경고해야 한다김성만(코나스) 북한 김정은(32)이 서해5도 인근의 북한 기지 3곳을 잇달아 방문
2016-11-16 김성만 -
문재인 민정수석의 선처 요망 전화가 없었더라면 막을 수 있었다
전화 한 통과 59억원: 문재인이 절대로 대통령이 될 수 없는 이유 하나
전화 한 통과 59억 원: 문재인이 절대로 대통령이 될 수 없는 이유 하나 피해액 50조, 피해자 10만 명에 이르는 사상최대의 금융사기인 저축은행 사건은 문재인 민정수석의 선처 요망 전화가 없었더라면 막을 수 있었다. 그가 공동소유하였던 법무법인은 문제의 부산저축은행
2016-11-16 조갑제 조갑제닷컴대표` -
革命하자는 문재인氏
革命하자는 문재인氏국민의 분노한 것은 “나라의 根本을 확 바꾸라”는 뜻이 아니라 ‘나라의 根本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던’ 탓이다. 金成昱 문재인 전(前) 대표의 자충수. 오늘 나온 발언으로 ‘반(反) 박근혜’로 답하는 95% 국민(갤럽조사에 따르면 2주
2016-11-16 김성욱 기자 -
특별검사에 채동욱·이정희 거론되자 "시작부터 편파적" 지적
김진태 "야당이 특검 추천하면 한풀이 칼춤…중립 아냐"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이 이른바 '최순실 특검법'에 반대한다고 밝혔다.특검은 정치적 중립이 생명으로, 야당 추천 인사가 특검을 하는 것 역시 중립이라 할 수 없다는 지적이다.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은 16일 SNS를 통해 "최순실 특검법엔 특검을 야당이 추천하게 돼 있다"면
2016-11-16 임재섭 기자 -
비상시국委 회의에 나란히 참석…鄭 "대의에 대해 이야기 해야한다"
정진석-권성동 손잡나? 이정현號 풍전등화
새누리당 비박계가 이끄는 비상시국 위원회의가'법안 협상권'을 무기로 새누리당 친박계와 맞서려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된다.야당과 각종 법안을 주고받을 권한을 지닌 정진석 원내대표와 법사위원장인 권성동 의원이 이날 회의에 참석하면서 당내 주도권을 점유
2016-11-16 임재섭 기자 -
親盧, 부산 LCT사건 수사 지시에 "누가 누구를 엄단하나" 반발
엘시티 터지자 민주당 '움찔', 박지원 "낭보(朗報)"
더불어민주당은 16일 박근혜 대통령이 부산 해운대 엘시티(LCT) 비리 사건을 철저히 조사하라고 지시한 데 대해 "누가 누구를 엄단한다는 말인가"라며 맹비난했다.이른바 '부산판 최순실 게이트' 불리는 사건을 수사하라는 대통령의 정당한 지시조차 민주당이 정치 공세로만 몰
2016-11-16 김민우 기자 -
정계복귀 화두로 던졌던 '개헌' 불씨 이번에는 살릴까?
몸푸는 손학규, '의전 대통령'으로 '7공화국' 시동건다
비교적 조용한 행보를 이어온 손학규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몸풀기에 나섰다. 손학규 전 대표는 지난달 2년만에 정계 복귀를 했지만 '최순실 블랙홀'에 여론의 관심을 뺏기면서 다소 난처한 처지에 빠졌다. 그랬던 손 전 대표가 현 정국의 해법으로 '의전 대통령론'을 제시하
2016-11-16 김민우 기자 -
"수사 역량 총동원해 연루자는 지위고하 막론하고 엄단"
朴대통령 "엘시티, 철저히 수사하라" 親盧 촉각
박근혜 대통령이 16일 부산 엘시티(LCT) 비리 사건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진상규명을 법무부 장관에게 지시했다.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현재 검찰에서 수사중인 이영복 회장의 부산 엘시티 비리 사건과 관련해 천문학적인 액수의 비자금이
2016-11-16 오창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