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른미래당 PI 공개… 청록색에 쭉 뻗은 직선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신당인 바른미래당이 PI(정당 이미지·party identity)를 공개했다. 당 상징 색은 국민의당(녹색)과 바른정당(하늘색)의 색이 반씩 섞인 청록색으로 정해졌다. 바른미래당 글자 하단에는 청록색 직선을 그었다. 글자 색은 '당'의

    2018-02-09 이유림 기자
  • 한국당, '북한바라기' 올림픽 우려 "착잡한 심정"

    자유한국당은 9일 "이번 평창 올림픽의 성공 기준은 국민화합과 국격 상승 그리고 영구적인 세계 평화여야 하는데 지금 문재인 정부는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 국가대표 선수단, 올림픽 자원봉사자보다는 '북한 바라기'에 열중하는 모습으로 국민께 비춰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2018-02-09 이상무 기자
  • 文복심 전해철 "이재명 1800억 시민배당 우려"

    양정철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 이호철 전 국정상황실장과 함께 '3철'이라 불릴 정도로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腹心)으로 알려진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이 퇴임을 앞둔 이재명 성남시장의 1800억 원 시민배당을 갈등 유발 정책이라며 깊이 우려했다.민주당 전해철 의원은

    2018-02-09 정도원 기자
  • 국민의당 장진영 "김어준·주진우 지상파MC, 대놓고 親文 어용 방송"

    국민의당이 김어준 주진우 등 노골적인 친문 성향을 보여온 인사들이 지상파 방송 진행자로 등용되는 현실을 꼬집었다.국민의당 장진영 최고위원은 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지상파 방송이 이상하게 흐르고 있다"라며 "김어준 주진우 등 노골적으로 친문 성향을 보

    2018-02-09 이유림 기자
  • '미니총선'급… 지역구 비어 판 커지는 6월 재·보선

    국민의당 송기석 의원과 민주평화당 박준영 의원의 8일 의원직 상실에 따라 6·13 지방선거와 동시에 진행되는 재보궐선거 지역구가 6곳으로 늘어났다. 대법원의 추가 선고와 지방선거 출마를 위한 의원직 사퇴 등으로 다가오는 재·보선이 '미니 총선'급으로 치러질 가능성이 커

    2018-02-09 이상무 기자
  • 文대통령 "대화" 펜스 美부통령 "압박"… 너무 큰 간극

    문재인 대통령이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 내외를 접견한 자리에서 "미국의 확고한 원칙과 긴밀한 한미공조가 북한을 남북대화와 평창올림픽 참가로 이끌어 내는데 크게 기여했다"고 했다. 그러나 펜스 부통령은 이에 "최대한의 압박을 앞으로 계속할 것"이라고 말해 온도차를 나

    2018-02-08 임재섭 기자
  • 관동유행(關東遊行)··· 저들의 꿍꿍이

    李 竹 / 時事論評家  그들이 왔다!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강원 강릉과 서울에서 공연할 북한 예술단을 태운 만경봉 92호가 6일 오후 4시30분께 강원 묵호항에 도착했다” 그리고···  “만경봉호가 모습을 드러내기 전 태극기와 성조기를

    2018-02-08 이죽 칼럼
  • 최형두 前 국회대변인, 창원시장 정조준 '100만 도시 100조 도시' 출판기념회

    싱크탱크 '창원미래네트워크'의 기획위원장을 맡고 있는 최형두 전 국회대변인이 창원의 미래발전 구상을 담은 저서의 출판기념회를 갖는 방식으로 6·13 지방선거 창원시장 출마를 향한 세(勢)몰이에 나선다.최형두 전 대변인은 10일 오후 3시 경남 창원의 문성대체육관에서 '

    2018-02-08 정도원 기자
  • 中 대표, 文대통령 앞에서 "한반도 열쇠, 미국-북한이 쥐고 있다"

    한국과 중국이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접근 방식에서 차이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남북대화를 우선 순위로 둔 반면 중국은 미북 대화를 강조했다. 미국은 대북 정책에서 '대화'가 아닌 '압박'을 내세우는 만큼 사실상 한·미·중의 북핵 해결 방안이 제각각인 상황이다.

    2018-02-08 이길호 기자
  • 북한 '김씨'에게 안보코어 청와대 문 열리나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0일 북한 김정은 동생 김여정을 만나 점심식사를 같이한다.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북한 고위급 대표단이 9일 평창 동계 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한다"며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북측 고위급 대표단을 접견하고 오찬을 함께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하

    2018-02-08 임재섭 기자
  • 유승민 "호남은 늘 조심스러워… 진정성 담으면 마음 열 것"

    호남 기반의 국민의당과 통합을 추진하는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가 "호남 지역과 호남 국민은 늘 조심스러운 대상"이라며 "(그럼에도) 진정성을 담으면 마음을 열어주시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 대표는 8일 부산 연제구 부산시의회에서 열린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합동 기자

    2018-02-08 이유림 기자
  • 홍준표 리더십 흔들? 중진들 "우리도 목소리 좀 내자"

    자유한국당 4선 이상 중진 국회의원 12명이 홍준표 대표에게 그동안 중단됐던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를 재개할 것을 공식 요청했다.급기야 '연판장'이 나올 수밖에 없었던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그동안 공개석상에서의 발언 기회에 제약을 받았던 당내 중진의원들의 불만이

    2018-02-08 이상무 기자
  • 신4당 체제 개막… 범여권 "뭉치자" 범야권 "DNA 다르다"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의 창당으로 정국은 더불어민주당-민주평화당의 범여권과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의 범야권으로 양분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범여권으로 분류되는 민주당과 민평당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강한 결속력을 보이고 있지만, 범야권으로 구분되는 한국당과 바른미래당

    2018-02-08 이유림 기자
  • 구멍난 호남 의석, 광주서갑에 민주 박혜자 사실상 출마선언

    국민의당 송기석·민주평화당 박준영 전 의원이 당선무효에 해당하는 대법원 확정판결을 선고받고 의원직을 상실하면서, 6·13 재·보궐선거를 맞이하게 된 호남 정치권이 벌써부터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박지원 전 대표 등 민평당 핵심 지도부와 가까우면서도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2018-02-08 정도원 기자
  • MB측 "'평창' 참석키로, 성공 기원하는 마음으로"

    이명박 전 대통령이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하기로 8일 결정했다. 검찰의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수수 의혹 수사 압박에도 불구하고 국가적 행사인 올림픽 성료를 위해 결단한 것으로 해석된다.이 전 대통령 비서실은 이날 "세 번의 도전 끝에 유치해 온 국민이 준비해 온

    2018-02-08 이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