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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中 국민에게도 설 인사 "따지아 하오~"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설 명절을 맞아 중국중앙방송(CCTV)을 통해 중국 국민들에게 설 인사를 했다. 한국 대통령이 중국 국민들에게 새해 인사 메시지를 보낸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는 평이다.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영상 메시지에서 "따지아 하오"(여러분 안녕하세요)라고 중
2018-02-15 강유화 기자 -
文대통령, 한국-중국에 동시 설 인사… 미국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올림픽으로 여는 희망찬 새해, 여러분 가정에 늘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한다"며 설연휴 인삿말을 공개했다. 문 대통령은 "이번 설날은 평창 올림픽과 함께 해 더욱 특별하다"며 "선수들은 지금 평창에서 운동복 대신 한복을 입고, 윷가락을
2018-02-15 임재섭 기자 -
31년만의 개헌 ‘방향은 아몰랑, 날짜는 6·13’?
문재인 대통령이 개헌 시점을 6·13 지방선거와의 동시투표로 못박았다. 시간이 없다면서 대통령이 직접 개헌안을 발의하는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지난달 신년기자회견에서는 합의가 어려운 권력구조 개편은 제외하고, 이견이 없다는 지방분권과 기본권 등의 내용으로 개헌할 가
2018-02-15 정도원 기자 -
차례상 오르는 남북정상회담 여론전… 득될까 독될까
지난 9일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방한한 북한 고위급 대표단이 3일간 한반도를 휩쓸고 지나가면서 다가올 설에는 '남북관계'가 차례상 민심을 관통하는 이슈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청와대로서는 한미관계·비핵화 논의 등 부담스러운 부분이 적지 않아, 여론전 없이 속도
2018-02-14 임재섭 기자 -
"실업급여 신청 역대 최대…후폭풍 몰려온다"
최근 나타난 급격한 실업급여 신청자 증가 현상은 문재인 정부가 추진한 최저임금 인상이 초래한 부작용이라는 비판이 제기된다. 중소기업·자영업자들이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고용을 축소한 현상이 고스란히 반영된 것이라는 분석이다. 자유한국당 신보라 의원은 이에 더 나아가 "실
2018-02-14 이상무 기자 -
비례 3人 놓고 바른미래 Vs 민평 '으르렁'
바른미래당에 당적을 두고있지만 바른정당과의 통합에 반대하며 통합 이후에도 당내 활동을 거부하고 있는 비례대표 의원 3인(박주현·이상돈·장정숙 의원)의 출당을 놓고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 간의 공방이 오갔다. 바른미래당은 14일 논평을 내고 "당의 의견
2018-02-14 이유림 기자 -
홍준표 "눈에 보이는 후보 몇 있다… 지방선거 성적 6+@"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14일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한국당이 광역단체장 6석 이상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홍준표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6·13 지방선거 예상 성적을 묻자 "여의도 여론조사를 보면 이번 트
2018-02-14 강유화 기자 -
“명절에 민심 모인다” 3당 대표 대목 전략은?
원내 3당 대표가 민족 대 명절 설을 앞두고 밥상머리 민심을 잡기 위해 총출동했다. 당 대표와 원내대표를 비롯한 3당 지도부는 설맞이 귀향 인사에 나서며 시민들과 접촉 범위를 넓혔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우원식 원내대표 등 지도부는 14일 오전 최고위원회의가 끝
2018-02-14 이유림 기자 -
바른미래당, 현충원 가서 전직 대통령 묘소 ‘패스’
바른미래당이 출범 이후 첫 일정으로 14일 서울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를 택했다. 바른미래당은 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바른미래당 박주선·유승민 공동대표와 김동철 원내대표 등 지도부는 국립현충원에서 참배를 했다. 박주선 공동대표는 참배가
2018-02-14 이유림 기자 -
바른미래당 노선갈등 우려 속 첫 출발… 손학규 "중도개혁으로 성공해야"
바른미래당은 14일 박주선·유승민 공동대표가 경제·안보 분야에 일치된 의견을 보여 화합의 분위기 속 첫 출발을 시작했지만 "당 노선을 분명히 하라"는 자유한국당의 견제구가 던져졌다.양 공동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간담회의에서 문재인 정부의 경제 정책을 비
2018-02-14 이상무 기자 -
1보 후퇴 안철수, ‘2보 진출’ 서울시장 노리나
백의종군(白衣從軍)과 2선 후퇴를 선언했지만, 아무래도 후퇴한 것 같지가 않다.여전히 상당한 정치적 무게감을 가진 채, 통합 바른미래당의 각종 행사에 '얼굴'로 참여하고 있는 안철수 전 대표가 압도적 인지도를 바탕으로 서울특별시장 출마 준비를 본격화할 것이라는 관측이
2018-02-14 정도원 기자 -
靑 "암호화폐, 불법거래 막고 블록체인 기술 육성"
청와대가 14일 암호화폐 규제를 반대하는 국민청원에 대해 가상통화 거래의 투명화가 목적이라고 답했다.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거래소 폐지와 관련해선 확답을 하지 않았으며 제도권 내 흡수를 통한 과세 방안에 대한 가능성은 열어뒀다.청와대는 암호화폐 규제 방향에 대해 거래실명
2018-02-14 이길호 기자 -
惡靈 숭배에 빠진 한국 지식인
趙甲濟 / 조갑제닷컴 대표오늘날 한국 지식인 사회의 가장 큰 도덕적 타락은 ‘악마의 변호인’이 된 점이다. 恩人(은인)을 핍박하고, 원수를 비호하거나 숭배하는 背恩忘德(배은망덕)의 죄를 지었다. 잔인한 자를 동정하니, 동정 받아야 할 사
2018-02-14 조갑제 칼럼 -
평창 '꼼수'? 세계를 우습게 보지 마라!
'평창 꼼수'는 통하지 않을 터올림픽은 세계인의 축제다. 그런데 한국 정부와 평양집단 그리고 한국 미디어는 이게 마치 한반도인들 ‘그들만의 잔치인’ 것처럼 내비치고 있다. 세계인의 공공재를 남북한 코리언(그것도 Korean 아닌 Corean들이)들이 자기들만
2018-02-14 류근일 칼럼 -
"보수다" "아니다" 바른미래당 지지자들 '인식차'
"역사적 현장에 서 있다는 게…"60대 남성인 바른미래당 지지자는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에 감격한 듯 말끝을 흐렸다. 그는 취재 나온 기자에게 역으로 "고생 끝에 통합이 됐는데 어떻게, 잘 될 것 같으냐"고 물었다. 바른미래당에 거는 기대가 커 보였다. 1
2018-02-13 일산(경기)=이유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