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 권선동 콕 집어 정쟁유발… 속셈은?

    여야 관계가 악화일로에 길을 걸으면서 2월 임시국회는 빈손 국회가 될 우려가 커졌다. 자유한국당이 더불어민주당의 권성동 법사위원장 사퇴 요구와 회의장 집단 퇴장에 대응해 8일부터 국회 상임위 일정을 전면 보이콧하기로 했다. 야당은 여당인 민주당이 법안 처리는

    2018-02-08 이유림 기자
  • 한국당 여성委 "靑 성희롱 은폐, 文대통령이 사과해야"

    자유한국당 윤종필 의원 등 여성가족위원회 일동은 8일 기자회견을 열고 "마지못해 불미스런 사건의 발생 사실을 인정한 문재인 정권의 태도는 비겁과 위선의 전형이 아닐 수 없다"며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 앞에 엄중히 사과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윤종필 의원은 이날 오

    2018-02-08 이상무 기자
  • "정쟁 자제"외치더니… 올림픽 하루 전 국회 파행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두고 "정치적 공방과 갈등을 자제하자"는 특별결의까지 한 국회가, 권성동 법제사법위원장을 겨냥한 더불어민주당의 정치공세와 보이콧으로 파행을 빚고 있다.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는 8일 정책조정회의에서 "어제(7일) 결의안을 통해 정쟁을 중단하자

    2018-02-08 정도원 기자
  • 이러려고 박근혜 정부의 국정교과서를 ’적폐‘로 없애버렸나?

     “정부가 2020년부터 쓸 중·고교 역사교과서를 위해 마련한 집필 기준 시안(試案)에 '북한의 6·25 남침'과 '북한 세습 체제' '북한 주민 인권'이란 표현이 사라진 것으로 드러났다” 2월 6일자 조선일보 사설의 한 대목이다. 시안이 자유민주주의

    2018-02-08 류근일 칼럼
  • 유쾌 통쾌 상쾌-이재용 항소심 판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년 6월의 형을 선고받았으나 집행유예 4년으로 석방됐다. 우리 사법부가 운동권에 완전 점령당했나 싶던 차에 “아, 그래도 희망의 불씨가 아직은 사그라지지 않았구나” 하는 안도의 한 숨을 쉬게 된다. 사법부와 판사는 고독한

    2018-02-08 류근일 칼럼
  • '김씨' 온다니… 고민없이 두팔 벌려 환영하는 청와대

    7일 북한이 평창 올림픽에 김정은 동생 김여정을 보내기로 하자, 우리 정부는 두팔 들어 환영 메시지를 쏟아냈다. 경의선 중앙로로 육로가, 만경봉호로 해로가, 고려항공으로 항공로가 차례로 뚫린 가운데, 사람에 대한 인적 제재 마저 순식간에 무너진 셈이다.청와대는 "대북

    2018-02-07 임재섭 기자
  • 순방길 성추문 왜 은폐했나 "청와대부터 미투 운동 벌여야 할 판"

    청와대가 문재인 대통령의 미국 뉴욕 순방 당시 현지 여성 인턴에 대한 성희롱 사건을 덮으려 했던 사실이 드러나자 야당은 일제히 비난을 제기했다.자유한국당 장제원 수석대변인은 7일 논평을 통해 "청와대 성희롱 사건 은폐는 국민들 앞에 문재인 정권이 얼마나 정직하지 못한

    2018-02-07 이상무 기자
  • '한국당 문닫게 하자' 당청 모의 논란에 이낙연 총리 진땀

    이낙연 총리가 청와대에서 자유한국당을 문 닫게 할 논의를 했다는 보도에 대해 가짜 뉴스일 가능성을 제기하며 부인했다. 이낙연 총리는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이 오찬 회동을 하며 관련 논의를 했냐는 자유한국당 박완

    2018-02-07 이유림 기자
  • 청와대發 개헌안, 국회 배제하고 '우리끼리' 만든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시한 대통령 발의 개헌안 마련에 민의(民意)는 담기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정해구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장은 7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국회와의 교감없이 여야 대표들의 참여를 배제한 채 대통령 발의 개헌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02-07 정도원 기자
  • 김여정 방한에 與 "김정은 혈육" 野 "3대세습 상징"

    북한 김정은의 여동생 김여정이 고위급 대표단에 포함돼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석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여야가 격론을 벌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평창 올림림픽에 참석하는 김여정을 남북관계 개선의 다리를 놓을 평화의 전령으로 보고 있는 반면, 자유한국당은 북한 공

    2018-02-07 강유화 기자
  • 국민-바른 '미래당' 못 쓴다… 당명 변경 불가피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통합신당 당명으로 선정한 '미래당'을 사용할 수 없게 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미래당이 아닌, 청년 정당 '우리미래'의 약칭 신청을 수리하기로 결정했다. 통합신당과 우리미래는 약칭 미래당 등록을 놓고 갈등을 벌였다.

    2018-02-07 이유림 기자
  • 대통령 순방길 성추문 은폐 의혹... 한국당 "두 얼굴 정권"

    정부가 청와대 내부 성희롱 사건을 은폐했다는 의혹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는 "두 얼굴의 정권"이라며 맹비난했다. 김성태 원내대표는 7일 의원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번 청와대 성추행 사건 은폐 의혹에 대해 "문재인 정권이 대통령까지

    2018-02-07 강유화 기자
  • 민평당 조배숙, 안철수 예방… 비례대표 이견차 여전

    민주평화당 조배숙 대표는 7일 오전 국회 국민의당 당대표실에서 안철수 대표를 예방해 민생 중심 야당으로서의 역할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갈등 사안이었던 국민의당 내 비례대표 출당 문제에 대해서는 여전히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다.국민의당 내 통합반대파였던 조 대표가

    2018-02-07 이상무 기자
  • 한국당, 태극기 달기 캠페인… 평양올림픽 오명 벗긴다

    자유한국당은 7일 평창 동계올림픽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시작했다. 정부가 올림픽 기간 한반도기 사용을 권장하고 있는 것을 비판하는 의미로 태극기를 들고 평창 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는 것이다. 한국당은 이날 국회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기원 의원총회를 열고, ‘평창올

    2018-02-07 강유화 기자
  • 박준영·송기석 의원 8일 大法 선고…호남 판 커지나

    민주평화당 박준영(전남 무안·영암·신안)·국민의당 송기석(광주 서갑) 의원 관련한 대법원 선고를 계기로 정계개편의 폭과 방향이 더욱 확대될 수 있다는 관측에 정치권의 눈길이 일제히 쏠리고 있다.국민의당이 미래당과 민주평화당으로 분당된 것을 넘어서 민주당과 민평당의 '선

    2018-02-07 정도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