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 좌익들에게

      趙甲濟   /조갑제닷컴 대표지난 10월9일은 아르헨티나 의사 출신의 공산혁명가 체 게바라가 볼리비아의 안데스 산맥에서 붙들려 볼리비아 대통령의 특명으로 미국 CIA 입회하에 총살된 지 50년이 지난 날이었다. 장기집권중인 볼리비아 대통령 에보 모라레스 등 수천 명이

    2017-10-23 조갑제 기자
  • 120년前, 우리는 이렇게 비참했었다

      .趙甲濟 /조갑제닷컴 대표한 기업인이 선물로 준 책 ‘조선, 1894년 여름’을 읽었다. ‘책과 함께’라는 출판사에서 낸 책인데 오스트리아 여행가 헤세-바르택의 조선 여행기이다. 정현규 번역. 부산, 제물포, 서울에 대한 생생한 묘사로 단숨에 읽었다. 청일전쟁이 난

    2017-10-23 조갑제 기자
  • 아베, 북풍몰이 적중했나…총선서 또 압승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총선거에서 또 한번 압승을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일본 현지 매체 NHK는 22일 오후 8시 투표 종료와 함께 출구조사를 발표했다.발표 결과에 따르면 아베 총리가 이끄는 자민당과 연립여당 공명당이 이번 총선에서 465석 가운데 281~336석을 얻

    2017-10-23 박영근 기자
  • [여론조사] 10명 중 4명, 文대북정책 '不信'

    편집자주가 창간 12주년을 기념으로 긴급 정국현안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2017년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전국 19세 이상 성인남녀 1,011명을 대상으로 전화 ARS(유선 20%, 무선 80%)를 통해 진행됐다. 조사는 선거관리위원회

    2017-10-22 박진형 기자
  • [여론조사] 野3당 통합론 관건은 여전히 '친박' 논란

    야당 통합과 관련해 '바른정당과 국민의당의 통합'의 지지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기존 기득권 정당에 대한 기대가 낮아진 만큼 개혁보수를 내세우는 바른정당과 다당제를 주장하는 국민의당의 연대에 기대를 거는 것으로 분석된다.뉴데일리가 창간 12주년을 맞아 여

    2017-10-22 이길호 기자
  • [여론조사] 응답자 30.3% "野3당 통합해야"

    친박(친박근혜) 문제의 처리 방향이 향후 정계개편을 둘러싼 국민 여론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본지 〈뉴데일리〉는 창간 12주년을 맞이해 21~22일 양일간 전국의 성인남녀 유권자를 대상으로 유·무선을 병행해 문재인정권의 주요 시책과 관련한

    2017-10-22 정도원 기자
  • 국민의당 "文, 신고리 중단 피해 사과해야"

    국민의당이 신고리 5·6호기 건설을 재개하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시작은 대통령이 했는데 왜 책임은 외면하는가"라고 22일 비판했다. 문 대통령이 건설 '중단'을 '재개'로 번복하면서도 사과하지 않는다는 지적있다.손금주 국민의당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문재인

    2017-10-22 이길호 기자
  • [여론조사] 文정부는 지금 적폐 청산 중? 정치보복 중?

    문재인 정부의 '적폐 청산' 활동에 대해 찬성하는 유권자가 정치보복이라고 생각하는 유권자 보다 2배가량 많은 것으로 것으로 드러났다.본지가 창사 12주년을 맞아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대국민정치현안여론조사 결과, 문재인 정부의 적폐청산 활동이 불법과 부정을 바로잡

    2017-10-22 임재섭 기자
  • 文대통령 "원전 건설 및 월성1호기 가동 중단하겠다"

    문재인 대통령이 신고리 5~6호기의 건설 재개를 결정한 이른바 공론화위원회의 결과에 대해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을 전면 중단하며 월성 1호기의 가동을 중단하겠다는 입장으로 맞대응했다.공론화위의 숙의 대상이 아니었던 원전 축소 권고의 법적 근거가 의문시되는 가운데에서도,

    2017-10-22 정도원 기자
  • 서청원 "나가야 할 사람은 洪"…'탈당 거부'

    서청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홍준표 대표의 오만·독선·위선이 당원과 국민들의 염원을 무력화 시켰다"며 "당과 나라를 위해 홍 대표 체제는 종식돼야 한다"고 22일 주장했다. 홍 대표가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해 서 의원과 최경환 의원을 탈당시키려는 움직임에 반발한 것이다. 

    2017-10-22 이길호 기자
  • 해경 지휘부, 파출소·함정 경험 없는 인사 수두룩

    국장급 이상인 해양경찰 지휘부 전원이 파출소 근무 경력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정부가 세월호 사고 이후 대응력 강화를 위해 현장 경험을 강조한 인사 방침을 밝힌 것과 대조된다. 지휘부 중 20%는 함정 승선 미경력자로 밝혀지기도 했다.황주홍 국민의당 의원이 해경으로부

    2017-10-22 이길호 기자
  • 北 최선희 “美와 문제 해결, 6자회담 복귀 없다”

    북한이 동북아 긴장 상태에 대한 책임을 미국으로 돌리면서 6자회담 등 다자회담에 복귀할 뜻이 없음을 21일 밝혔다. 북핵 해결을 위한 6자 회담 기간을 핵 개발 시간으로 활용한 북한이 사실상 핵 완성 단계에 이르자 미국과의 협상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정치권 일각에선

    2017-10-22 이길호 기자
  • 홍준표의 訪美 전략, 그리고 기대되는 것들

    예상보다 일정이 화려하다. 어쩐지 불안하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의 방미 일정에 대한 이야기다. 홍 대표는 23일 전술핵 재배치를 요청하기 위해 미국 방문길에 오른다. 미국 보수의 차기 지도자로 불리는 폴 라이언(Paul Ryan) 미(美) 하원의장을 비롯해 미국 군

    2017-10-22 강유화 기자
  • 안철수 "트럼프, 국회연설 메시지 걱정… 文정부 외교가 문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내달 8일 예정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회연설과 관련해 "어떤 메시지를 낼 지 걱정"이라고 말했다. 동북아 외교를 두고 한미 관계가 느슨해진 만큼 정부의 외교 무능으로 인해 한미 관계가 악화될 수 있는 발언이 나올까 우려한 것이다.안 대

    2017-10-20 이길호 기자
  • 한국당 윤리위, 朴 '탈당 권유' 징계 결정

    자유한국당 윤리위원회가 20일 박근혜 전 대통령과 친박계인 서청원, 최경환 의원에게 '탈당 권유' 징계를 의결했다.한국당 윤리위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회의를 열고 1시간 가까이 이들에 관한 징계를 논의한 결과 탈당을 권고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윤리위원회는 위원

    2017-10-20 강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