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영·송기석 의원 8일 大法 선고…호남 판 커지나

    민주평화당 박준영(전남 무안·영암·신안)·국민의당 송기석(광주 서갑) 의원 관련한 대법원 선고를 계기로 정계개편의 폭과 방향이 더욱 확대될 수 있다는 관측에 정치권의 눈길이 일제히 쏠리고 있다.국민의당이 미래당과 민주평화당으로 분당된 것을 넘어서 민주당과 민평당의 '선

    2018-02-07 정도원 기자
  • 첫 뉴욕순방때 인턴 성희롱 논란… 靑 왜 숨겼나

    청와대가 지난해 9월 문재인 대통령 미국 순방시 발생한 공무원 성희롱 사건과 관련해 "당시 피해자의 2차 피해를 우려해 알리지 않은 것"이라며 사건을 은폐했다는 지적에 대해 해명했다. 일각에선 문 대통령이 지난 5일 검찰 내 성추행과 관련해 "조직적 은폐나 2

    2018-02-07 이길호 기자
  • 18석 민평당 공식 창당 'DJ 햇볕' 전면에

    민주평화당이 6일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민평당 창당에는 호남계 의원 15명과 국민의당 소속 비례의원 3명이 함께했다.   국민의당은 민평당 창당을 계기로 창당 2년만에 완전히 분열됐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역시 바른정당과 미래

    2018-02-06 이유림 기자
  • 김문수 "최소 110일 걸리는 개헌, 16일만에 어떻게 만드나"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는 6.13 지방선거 투표 개헌안을 마련하라고 한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에 대해 직접 남은 일수를 따져보며 실효성이 없다는 비판을 제기했다.김문수 전 지사는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직 개헌안도 마련하지 않은 채 6.13 지방선거와 동시에 개헌

    2018-02-06 이상무 기자
  • 한국당 "만경봉호 입항, 대북제재 무력화 선례 남겨"

    북한 만경봉92호가 5·24 대북제재의 예외까지 인정받으며 우리 해경 함정의 호위 하에 강원 동해시 묵호항으로 입항한 가운데, 정치권은 자유한국당만이 유일하게 이 문제에 관해 논평을 내는 등 전반적으로 무신경한 모습을 보였다.같은날 민주평화당이 중앙당창당대회를 열어 공

    2018-02-06 정도원 기자
  • 안철수·유승민 대전行 "文정부 과학기술 성적표 참담"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가 과학도시 대전을 찾아 과학기술 분야를 선도하지 못하는 정부 정책을 꼬집었다.두 사람은 과학기술 분야 연구원·창업자를 만나 불필요한 규제 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거듭 밝혔다.  안 대표와 유 대표는 6일 한국전자통

    2018-02-06 이유림 기자
  • 한국당 "민주 개헌안 '자유-시장' 실종… 망국의 길로"

    자유한국당이 좌파 사회주의와의 체제 전쟁을 선포했다. 한국당 전희경 대변인은 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체제 전쟁- 대한민국 사회주의 호에 오르는가' 시리즈 제1탄 '시장을 찾습니다' 세미나를 열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위한 전투를 선언했다.&nb

    2018-02-06 강유화 기자
  • 안철수-유승민 "미래당, 과거 당적 구애받지 않고 공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가 미래당의 지방선거 공천 방향에 대해 과거 당적에 구애받지 않고 문호를 개방하겠다고 밝혔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제1야당 자유한국당에 몸담았다 하더라도 인재라고 판단된다면 적극 영입하겠다는 계획이다. 안철수 대표와

    2018-02-06 이유림 기자
  • 靑 화재안전TF, 장하성 실장이 지휘키로

    청와대가 6일 화재안전대책특별태스크포스(TF)를 2월 중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TF 단장은 장하성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이 맡으며 부단장은 김수현 사회수석이 담당한다. TF에는 행정안전부, 국토부, 복지부 등 8개 부처 차관급 인사와 자치단체, 공공기관 및

    2018-02-06 이길호 기자
  • 5·18 조사위도 '우리편끼리'… 15명중에 野추천 4명뿐

    국회 국방위원회가 6일 개최한 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 관련 특별법안에 대한 공청회에서 진상조사위원 구성에 관한 편향성 논란이 제기됐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명수 대법원장, 더불어민주당이 지명하는 인사가 전체의 3분의 2를 넘기 때문이다.이날 오전 공청회에 출석한 국

    2018-02-06 이상무 기자
  • 탈북자 만날 펜스 美부통령 “북한 내 눈에 안 띄게 하라”

    오는 8일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가할 선수단과 대표단을 이끌고 한국에 오는 마이크 펜스 美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 등 한국 정부 관계자뿐만 아니라 탈북자들과도 별도로 면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한다. 마이크 펜스 美부통령은 또한 “방한 일정에서 북한 측과 마주치지 않게 해달라

    2018-02-06 전경웅 기자
  • 이낙연 총리, 탈북자 북송 여부도 '어물어물'… 누구 눈치보나

    정부가 북한 탈북 여종업원 북송 요구에 대한 입장을 명확히 밝히지 않아 논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자유한국당은 정부가 이미 탈북자 북송 방안을 내부적으로 검토했을 수 있다는 가능성까지 제기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정태옥 대변인은 6일 논평을 통해 “어제 국회 대

    2018-02-06 강유화 기자
  • 조해진 "올림픽에 MB 초청하더니 검찰은 구속 운운"

    이명박 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자유한국당 조해진 전 의원이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문재인정권의 이중적인 행태를 비판했다.정무수석비서관을 보내 올림픽 개막식에 정중히 초청하면서 한편으로는 검찰을 시켜 김백준 전 총무기획관의 공소장에 마치 이명박 전 대통령이 '주범

    2018-02-06 정도원 기자
  • 최형두 전 국회대변인 "100만 창원에 자치구 불인정은 위헌" 헌법소원

    창원미래네트워크 기획위원장을 맡고 있는 최형두 전 국회대변인이 대형 기초자치단체에 자치구를 두는 것을 인정하지 않은 현행 지방자치법은 위헌이라며 헌법소원을 제기했다.오는 6·13 지방선거에서 창원시장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최형두 전 대변인이 제기한 헌법소

    2018-02-05 정도원 기자
  • 이낙연 총리, 야당 공세에 북한 대변만 하다 결국 '버럭'

    이낙연 국무총리가 5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보인 태도가 도마 위에 올랐다. 이낙연 총리는 국민의 대의대표 자격으로 선 국회의원을 향해 "그렇게도 못 알아 듣느냐"라며 무시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다. 반면 북한과 관련한 질문에는 북한 측의 상황을 십분 헤아려 대답하는 모습

    2018-02-05 강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