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改憲 동상이몽, 민주당 한국당 정부 각각 자체 개정안 마련

    지방선거를 3개월 앞두고, ‘개헌’이 정치권의 핵심 이슈로 급부상할 전망이다. 지방선거와 동시에 개헌 국민투표가 실시될 수 있을 지는 불투명하지만, 여야 모두 정국 주도권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서는 개헌 아젠다를 선점해야 한다는 인식을 갖고 있어, 치열한 신경전이

    2018-02-18 이상무 기자
  • '갑질 논란' 박영선 "본의 아니게 특혜로 비쳐져… 죄송스럽고 속상"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이 윤성빈 선수 특혜 응원 논란에 공식 입장을 밝혔다. 박 의원은 IOC 초청 게스트로 스켈레톤 경기장에 입장했다고 해명했다. 앞서 박 의원은 올림픽 슬라이딩 센터 출입 자격이 없음에도  피니시 라인까지 들어와 윤성빈 선수를 만

    2018-02-17 이유림 기자
  • 文대통령 "남북정상회담, 우물에서 숭늉 찾는 격"… 대체 무슨 말?

    문재인 대통령이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남북 정상회담 가능성에 대해 "우물가에서 숭늉 찾는 격"이라고 17일 평가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평창 메인프레스센터(MPC)에서 내외신 기자들의 간담회에서 한 외신기자의 '남북정상회담을 할 생각이냐'는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물을 얻

    2018-02-17 안종현 기자
  • 윤성빈 어머니도 못 들어간 그 곳, 박영선이 떡하니…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이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 윤성빈 선수의 감격의 현장에 무단출입해 논란이다. 박 의원은 윤 선수와 인증샷까지 찍어올리는 등 유명 선수를 이용한 자기 홍보가 아니냐는 비판이 일고 있다.박 의원은 16일 결승선 라인에서 윤성빈 선수가 들어오는 순간을

    2018-02-17 이유림 기자
  • 서독은 통일, 월남은 패망… 권력구조 달랐다

    31년만에 국가운영원리를 새로 쓰는 문제로 정치권이 소용돌이에 휩싸였다. 국회는 헌법과 선거제도를 묶어 논의하는 헌정특위(헌법개정·정치개혁특별위원회)를 만들어 연일 논의의 강행군을 펼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달까지 국회의 논의를 기다려보겠다는 신년기자회견에서의 입

    2018-02-17 정도원 기자
  • 文대통령, 쇼트트랙 경기 관람… 자원봉사자와 저녁식사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오후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을 방문해 쇼트트랙 경기를 관람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이 경기를 직접 관람하는 것은 지난 9일 개막식 이후 세 번째다.청와대는 관계자는 "문 대통령이 한국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응원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올림픽

    2018-02-17 이길호 기자
  • 안철수 서울시장 출마 임박? 박원순과 빅매치 가능성은

    당 대표직에서 물러난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의 거취에 관심이 쏠린다. 현재까지는 안 전 대표의 서울시장 출마 가능성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야권에서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뚜렷한 후보가 나타나지 않고 있고, 안 전 대표는 출마 가능성을 부인하지 않는 상황

    2018-02-17 이유림 기자
  • 삼지연악단 평양서 한국 노래 공연… 北, 한미 갈등 노림수

    북한이 한국과는 조장된 평화 분위기를 이어가는 한편 미국과는 각을 세우면서 한미 외교 관계를 갈라놓는 움직임을 지속하고 있다.북한은 삼지연관현악단을 통해 평양에서 한국 노래 공연을 하고 '남북관계 개선'을 시사했다. 미국에 대해선 "북한인권문제를 거론하지 말라"며 각을

    2018-02-17 이길호 기자
  • "6+@" 6월 지방선거, 홍준표號 살아남으려면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당대표 취임 8개월 동안 심은 것은 무엇인가. 6·13 지방 선거야말로 홍 대표가 심은 결과물들을 확인할 수 있는 날이다. 여야 모두 민심 앞에 거둬들인 알곡을 세야 할 날이 다가온다. 자

    2018-02-17 강유화 기자
  • 개헌, 선거제도 개편 없이 권력구조 개편 없다

    31년만에 국가운영원리를 새로 쓰는 문제로 정치권이 소용돌이에 휩싸였다. 국회는 헌법과 선거제도를 묶어 논의하는 헌정특위(헌법개정·정치개혁특별위원회)를 만들어 연일 논의의 강행군을 펼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달까지 국회의 논의를 기다려보겠다는 신년기자회견에서의 입

    2018-02-16 정도원 기자
  • 홍준표, 이완구·오세훈 '거물 카드' 만지작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설 연휴를 앞두고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6·13 지방선거에 출마시킬 '선수'와 관련해 자신감을 표출하자, 인지도가 높은 '거물'들이 전면에 나올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 구체적으로 이완구 전 국무총리, 오세훈 전 서울특별시장, 이인제 전 최고위원

    2018-02-16 정도원 기자
  • 올림픽 중에도 '정치보복 수사' 계속…MB 격노

    이명박 전 대통령이 최근 아들 시형 씨 등이 있는 자리에서 올림픽 기간에도 전방위적으로 진행되는 '정치보복 수사'에 강한 분노를 표출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전·현직 대통령 간의 갈등이 어떤 국면으로 이어질지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2018-02-16 정도원 기자
  • 文대통령, 노르웨이 총리 만나 "美-北대화 지지" 당부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에르나 솔베르그 노르웨이 총리와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통해 한반도 정세 및 양국 간 실질협력 강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북한의 올림픽 참가를 통해 조성된 남북대화가 북미 대화로

    2018-02-15 임재섭 기자
  • 文대통령 "평창 올림픽 분위기 계속 되도록 노력할 것"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설 연휴를 맞아 각 분야 시민 11명에 격려 전화를 했다.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오후 2시부터 3시 20분까지 '새로운 시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설맞이 격려 전화를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2018-02-15 임재섭 기자
  • 지방분권 개헌, 과연 모두가 합의했나… 분권의 전제는

    문재인 대통령은 올해 신년기자회견에서 개헌과 관련해 지방분권은 모두가 합의됐다는 전제로 이야기를 시작한데 이어, 그 뒤에도 각종 기회 때마다 지방분권이 이번 개헌의 핵심인 것처럼 언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방분권이 마치 권력구조 개편보다 더 중요한 과제인 것처럼 이야

    2018-02-15 정도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