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경필 "바른정당, '깨지기 위한' 전당대회는 연기해야"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이달 6일 예정된 바른정당 전당대회를 연기하자고 주장했다. 이에 당내 자강파 하태경 의원의 반발이 이어졌다.남 지사는 2일 오전  CBS 라디오 에 출연해 "6일에 탈당파들이 나가면 전당대회가 되겠느냐"며 "전당대회를 일단 뒤로 미루고 자유한국당이

    2017-11-02 이상무 기자
  • 홍준표, 朴출당 강행 돌파… 黨 결집에 총력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박근혜 전 대통령 출당을 앞두고 당내 결집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박 전 대통령을 비롯한 친박(親朴) 의원 출당을 강행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홍 대표는 1일 오후 여의도 한 중식당에서 초선 의원들과 회동을 했다. 홍 대표의 방미(訪美) 성과

    2017-11-01 강유화 기자
  • '이번엔 甲질' 파도파도 나오는 홍종학 과거

    쪼개기 편법 증여 논란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은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이번에는 이른바 '갑(甲)질' 임대차 계약 의혹에 휩싸였다. 홍 후보자의 부인과 딸이 물려받은 건물 임대계약서에서 현행법을 넘어선 수준의 갑질 조항이 다수 발견되면서다. 1일 최연혜 자유

    2017-11-01 강유화 기자
  • 文대통령 시정연설, 차갑게 갈린 與·野 반응

    정치권이 1일 국회에서 진행된 문재인 대통령의 시정연설을 두고 상반된 평가를 내렸다.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은 문재인 정부의 안보·경제·국민통합 등 주요 현안에 우려와 비판의 목소리를 보냈다.   한국당 강효상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안보·경제 처방이 근본적으로 잘못

    2017-11-01 이유림 기자
  • 김진태, "文 대통령 연설, 망국으로 가는 지름길"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이 국회 시정연설에서 밝힌 북핵 안보관에 대해 "그대로 하다간 나라 망하게 생겼다"며 질타를 가했다.김진태 의원은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문 대통령 시정연설 북핵 안보관 다섯 가지를 조목 조목 따지며 이같이 밝혔다.김 의원은 첫

    2017-11-01 이상무 기자
  • 文대통령 시정연설, 키워드는 사람, 경제 그리고 핵포기

    문재인 대통령은 1일 오전 국회에서 ‘2018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정부 시정연설을 했다. 문재인 대통령 취임 후 2번째 시정연설이었다. 이날 연설은 '국가가 국민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느냐'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뤘다. 주로 문재인 정부의 경제

    2017-11-01 강유화 기자
  • 병자호란 이후 최악의 외교 참사

    한미, 한일 관계가 전과 같지 않으니 중국은 한국을 외톨이로 간주하였고, 더구나 그 한국 안에 자신들을 편드는 세력이 막강하다고 판단, 밀어붙여 사실상 항복을 받아낸 셈이다. 더 확실해진 것은 문재인 정부가 북한의 핵미사일로부터 국민을 보호할 의지가 없다는 점이다.趙甲

    2017-11-01 조갑제 칼럼
  • [전문] 文대통령, 2018년도 예산안 관련 국회시정연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정세균 국회의장님과 국회의원 여러분,정부가 편성한 내년도 예산안을 국민과 국회에 직접 설명드리고, 국회의 협조를 부탁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한 가지 기억을 떠올려보는 것으로 연설을 시작하려 합니다. 우리 국민 모두

    2017-11-01 임재섭 기자
  • "해묵은 당내 논쟁 더는 안 돼"… 洪, 친박계 출당시키나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박근혜 대통령과 친박계에 대한 출당 의지를 피력했다. 홍 대표는 1일 페이스북을 통해 "해묵은 당내 문제로 발목 잡혀 있을 시간이 없다"며 "당내 문제는 국민 여론대로 원칙적으로 진행하고, 더 중차대한 나라 살리는 안보와 경제 문제에 집중할 것

    2017-11-01 이유림 기자
  • 文대통령 내년 예산 시정연설, 어떻게 진행되나

    문재인 대통령이 1일 국회를 찾아 2018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할 예정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지난 31일 "시정연설은 10시부터 시작해 30분 정도 진행된다"며 "PPT 자료도 저번처럼 사용하실 것 같다"고 말했다.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6월 12일 일자리

    2017-11-01 임재섭 기자
  • '보수대통합' 해법 될까…남경필, 한국당-바른당 '통합전대' 제안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자유한국당·바른정당이 당내 총의를 모아 '통합전당대회'를 치르고 재창당의 길로 함께 나서자"고 제안했다.남 지사는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보수통합을 둘러싼 혼란이 계속되고 있다"면서 "서로의 셈법 속에 각자도생의 길을 찾아가려는 모습들이 우려

    2017-11-01 이상무 기자
  • 靑 "홍종학 합법" 파문… 文대통령, 과거 문창극 때는?

    청와대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홍종학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에도 임명을 강행하려는 모습이다."합법적이라 문제 없다"는 입장이지만, 지난 정부에서 민주당의 인사청문회 관련 주장을 되돌아봐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된다.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2017-10-31 임재섭 기자
  • 文대통령 "평창의 門, 北에게도 열려 있어"

    문재인 대통령이 31일 "남과 북이 올림픽을 통해 세계인들과 만나고 화합한다면 강원도 평창은, 이름 그대로 한반도의 평화와 번창이 움트는 희망의 장소로 거듭 날 것"이라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개최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체회의 개회사에

    2017-10-31 임재섭 기자
  • 흥진호 미스테리… 김진태 "세월호 7시간만 마르고 닳도록?"

    '흥진호 나포 사건'과 관련,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이 "흥진호의 일주일을 철저히 파헤쳐야 한다"고 말했다.김진태 의원은 31일 국정감사 보고를 통해 "흥진호가 일주일간 북에 갔다왔는데도 국방장관, 해군총장은 언론 보도를 보고 처음 알았다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2017-10-31 임재섭 기자
  • 韓·中, APEC서 정상회담…'먹구름 걷혔다'

    청와대가 "다음주 베트남 다낭에서 열릴 예정인 APEC 정상회담 계기에 한중정상회담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일각서는 '사드' 문제가 주요 의제에서 빠져 알맹이가 없다는 비판도 제기되지만, 한·중 양국 간 신뢰 회복의 신호탄 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는 평가가

    2017-10-31 임재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