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태 "北, 달라진 것 없어… 공은 미국에 文정부는 시험대에"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는 7일 문재인 대통령 대북특사단의 남북합의 결과에 대해 "발표된 합의대로라면 기대 이상의 성과라는 점에서 일단 환영할만하다"면서도 "김정은은 이제 공을 미국으로 넘겼고 문재인 정부는 시험대에 올랐다"고 평가했다.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2018-03-07 이상무 기자
  • 홍준표 "남북회담 합의문, 위장평화에 속은 체임벌린 연상 돼"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7일 남북이 4월 말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제3차 남북정상회담을 하기로 합의한 것과 관련 "이번 대북특사가 가져온 남북회담 합의문을 찬찬히 들여다보니 히틀러의 위장평화 공세에 속은 체임벌린의 뮌헨회담을 연상케 한다"고 비판했다. 홍 대

    2018-03-07 강유화 기자
  • “김정은 뒷짐 거만에도 특사단 감지덕지”... 김문수 “일제 치하같다” 모독감 토로

    김문수 자유한국당 대구시 수성갑 당협위원장은 6일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등 대북 특별사절단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기념 촬영한 사진에 대해 "모욕감을 참기 힘들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1984년생 김정은이 자기보다 38살 더

    2018-03-07 이상무 기자
  • '평화 뒤엔 항상 도발'… 남북합의문, 믿을 수 있을까

    북한이 "재래식 무기 및 핵 무기를 남측을 향해 발사하지 않겠다"고 밝힌 가운데, 북한의 이런 태도는 한미동맹 흔들기의 일부분일 수 있다는 경고음이 나오고 있다.앞서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대북특별사절단을 이끌고 1박2일 북한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뒤 6일 오후

    2018-03-07 박영근 기자
  • 한국당 "남북합의 죄다 조건부… 미군철수 노린 것"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수석특사로 하는 대북특별사절대표단의 합의사항 발표에 대해 보수야당은 강한 의구심을 나타냈다.자유한국당 장제원 수석대변인은 6일 특사단의 발표 직후 이뤄진 구두논평에서 "군사적 위협이 없으면 비핵화 한다는 말은 주한미군을 철수하라는 것과 궤를

    2018-03-06 정도원 기자
  • 북한은 보도도 않는 남북합의문… 靑 "액면 그대로 받아들여 달라"

    남한과 북한이 4월 말 제3차 남북정상회담을 개최하기로 하고, 이를 위한 구체적 실무협의를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7일 오전 기자들과 만나 대북특사단 결과 발표와 관련해 "북에 포괄적 인정을 받은 뒤에 발표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2018-03-06 임재섭 기자
  • 文대통령, '블라인드 채용' 강조.. 현역 여당 의원 "아들 놈이 MBC아나운서 지원" 자랑

    영화 '친구'에 등장하는 "느그 아버지 뭐하시노?"라는 한 선생님의 대사는 소위 '빽'이 통하던 시절을 상징하는 말이다. 아버지의 지위고하에 따라 체벌 수위를 조절하는 선생님처럼 직장에서 명문가 자제들을 알아서 등용하던 때가 있었다. 혹자는 그 시절이 그립다는 말을 할

    2018-03-06 조광형 기자
  • 정의용 "4월 말 정상회담 개최…정상간 핫라인도 설치"

    남·북한이 4월 말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제3차 남북정상회담을 개최하기로 결정했다.연합뉴스·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특별사절단 대표를 이끌고 1박2일간 북한을 방문하고 돌아온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6일 오후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소식을 전하며 "

    2018-03-06 박영근 기자
  • 홍준표 “좌파들 잇단 미투, ‘性도 공유’ 운동권 인식 탓”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6일 "미투 운동은 우리 당을 겨냥한 운동이었지만 전개과정을 보니 죄다 좌파진영의 사람만 걸려 들어갔다"며 "1980년대 성(性)공유 의식을 진행한 운동권 인식의 연장 선상으로 본다"고 밝혔다. 홍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

    2018-03-06 강유화 기자
  • 바른미래당, 안보 간담회 개최… 안보 정당 이미지 구축에 잰걸음

    바른미래당이 외교안보 전략 간담회를 열고 대북특사 이후 한반도 안보 정세와 남북 및 한미 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했다. 바른미래당 정책위원회는 6일 국회에서 열린 '대북특사 이후의 외교안보 전략' 간담회에서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한미 공조와 대안 마련에 집중해야

    2018-03-06 이유림 기자
  • 한국당 "조선중앙티비로 확인해야 하는 대북특사단... 누가 믿겠나"

    자유한국당은 6일 청와대 대북 특사단의 북한 김정은 만찬 접견에 대해 "깜깜이 방북, 밀실 방북"이라며 비판을 제기했다.한국당 정태옥 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을 통해 "청와대는 대북 특사단이 4시간 동안 김정은과의 접견 및 만찬에서 나쁘지 않은 합의결과가 있다고 이야기

    2018-03-06 이상무 기자
  • 한국당 "민주당, 안희정 제명은 꼬리자르기... 진정성 있는 반성해야"

    더불어민주당이 성폭행 파문을 일으킨 안희정 충남지사를 급하게 제명·출당 조치한 것이 꼬리 자르기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자유한국당 장제원 수석대변인은 6일 기자들과 만나 안 지사 성폭행 파문 사태에 대해 "지방선거를 떠나서 민주당이 이 문제를 얼마나 진정

    2018-03-06 강유화 기자
  • 김정은 의중 확인한 靑, 방미는 언제 어떻게?

    청와대가 대북특별사절단을 통해 북한 김정은 의중을 파악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이후 북미 대화를 조율하기 위한 미국행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북특사단의 수석 특사인 정의용 국가안보실장과 특사인 서훈 국정원장이 이번 주 중 미국을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2018-03-06 임재섭 기자
  • 안희정 후폭풍… 민주당 지방선거 출마자 패닉

    더불어민주당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성폭력 행사 의혹 사태와 관련해, 민주당 지방선거 출마자들도 패닉에 빠졌다.당 지도부가 6·13 지방선거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희정 지사에 대한 즉각적인 출당을 결의했지만, 이미 지방선거에 미치는 영향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관측

    2018-03-06 정도원 기자
  • 안희정 파문일자 靑, 문 대통령 미투 발언 재강조

    청와대가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성폭행 파문에 대해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겠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파문 내용을 보고받았지만 이에 따른 반응은 알려지지 않았다.청와대 관계자는 6일 청와대에서 기자들과 만나 문 대통령이 오전 현안점검회의에서 해당 사안과 더불어민주당의

    2018-03-06 이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