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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 9·2 전당대회서 '1인2표' '컷오프' 도입
바른미래당이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9·2 전당대회에서 '1인2표제'와 '컷오프제'를 도입한다. 전당대회준비위원회는 18일 제3차 비공개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확정·의결했다고 밝혔다. 바른미래당은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통합해 선출하는 '집단지도체제'를 채택했다. 경
2018-07-18 이유림 기자 -
그를 지우면, 이 나라를 없애는 거다!
李 竹 / 時事論評家 올해 3월 25일은 일요일이었다. 지하철 4호선 동작역(銅雀驛)에서 하차(下車)하여 8번 출구까지 가는 거리는 꽤 된다. 그날 점심때를 앞두고 8번 출구를 향해 지하(地下)를 걸으며 상상(想像)의 나래를 펴봤다. “
2018-07-18 이죽 칼럼 -
김병준 '골프 접대' 의혹에 바른미래가'침묵'하는 속사정
김병준 자유한국당 혁신비상대책위원장 '골프 접대' 의혹이 제기되자, 바른미래당은 공식적인 언급을 내놓지 않은 반면 정의당은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김병준 위원장은 지난해 8월 국민대 교수 신분으로 강원랜드 하이원리조트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
2018-07-18 이상무 기자 -
야당 때 '제주해군기지 결사 반대' 외쳤던 靑, "제주 관함식은…"
이용선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이 18일 제주해군기지에서 추진 중인 국제 관함식에 대해 "강정마을 치유에 도움이 되는 과정이라고 봤는데, 충분히 고민하지 못한 것 같아 아쉽다"면서도 "실행해야 하는 단계"라고 말했다.야당 시절 제주해군기지에 반대해왔으나 정작 관함식 행사에는
2018-07-18 임재섭 기자 -
기약 없는 규제혁신점검회의…靑 '개각 임박' 신호탄?
지난 6월 27일 실시될 예정이었다가 이낙연 국무총리의 연기 건의로 무산됐던 규제혁신점검회의가 좀처럼 다시 열렬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규제혁신점검회의는 현재 상황을 파악하고 관련 부처들과 논의중인 것으로 안다"며 "언제할지 그것도 논의중
2018-07-18 임재섭 기자 -
"文, 세금 풀어서 최저임금 땜질" 한국당 비판
기획재정부가 18일 발표한 '2018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과 관련해 자유한국당이 "정책실패의 책임을 미래세대에게 떠넘기는 후안무치한 행태"라며 강도높게 비판했다.윤영석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정부 방침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짚었다. 먼저 윤
2018-07-18 윤주진 기자 -
김병준 "인적 청산 반대"… 친박·비박 끌어안기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의 취임사는 '친박(친박근혜)-비박(비박근혜)' 끌어안기에 초점이 맞춰졌다. 김 비대위원장은 1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과거 지향적인 측면에서 인적 청산은 반대한다"며 혁신 로드맵 밑그림을 발표했다. 김 위원장이
2018-07-18 강유화 기자 -
경제 최악인데… "돈 더 풀겠다" 고집 부리는 文정부
정부가 올해 경제성장률 예상치를 3.0%에서 2.9%로, 1년 만에 하향 조정했다. 내년 경제성장률은 올해보다 더 낮은 2.8%로 전망했다.정부는 올해 취업자 수 증가 예상치도 32만 명에서, 절반 수준인 18만 명으로 대폭 축소했다. 정부 전망 대로면 올해
2018-07-18 이유림 기자 -
김부겸 불출마, 송영길 출마…이해찬은 장고중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에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던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불출마를 선언함에 따라 혼전 양상이던 당권 경쟁 구도가 서서히 좁혀지는 모양새다. 당 대표 후보 등록 마감일(21일)을 사흘 앞둔 18일 박범계·김진표에 이어 송영길 의원이 출마를 공식 선언해
2018-07-18 이상무 기자 -
'北석탄 환적' 산자부나 외교부에 물어보라는 靑
청와대가 문재인 정부 첫해에는 물론, 올해에도 포항과 인천에 북한산 석탄이 환적됐다는 지적에 대해 모르쇠로 일관하는 분위기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대북제재 위반으로 비쳐질 수 있는 중대한 사안임에도 문재인 정부가 안일하게 대응하고 있다는 비판이 뒤따른다.
2018-07-18 임재섭 기자 -
좌파 지식인 300명 ‘文정부 우려’ 성명… 靑 “안 봤지만 귀 기울일 것”
문재인 정부의 사회·경제 개혁 포기를 우려한 진보지식인 300여명의 성명이 18일 발표된 가운데, 청와대는 “(성명서를) 안 봤지만 귀 기울일 것”이라는 시큰둥한 입장을 드러냈다.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취재진과 만나 “글쎄다”라면서 이 같이 밝혔다.
2018-07-18 우승준 기자 -
JTBC '안철수 비밀리 새벽 귀국' 오보 인정
JTBC 뉴스룸이 지난 6월 21일 보도된 안철수 전 서울시장 후보의 귀국 관련 보도를 정정했다. 손석희 앵커는 17일 JTBC 비하인드 뉴스에서 "오늘 따로 전할 말이 또 있다. 안철수 후보 측에서 비밀리 새벽 귀국이 아니라고 알려왔다"고 했다. 앞
2018-07-18 이유림 기자 -
강연재 "그럼 민주당은 전두환 정신 계승했냐?"
때 아닌 '노무현 정신'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을 정치적 기둥으로 삼는 더불어민주당 사정이 아니다. 보수 제1야당 자유한국당에서다.지난 17일 전국위원회를 통해 한국당의 선장으로 추대된 김병준 혁신비대위원장은 과거 노무현 정부 시절 정책실장을 지냈다.
2018-07-18 윤주진 기자 -
최저임금도, 탈원전도 '설거지'는 대기업이?
문재인 정부의 '대기업에 떠넘기기'가 도를 넘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가파른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임금 부담을 본사·대기업이 부담해야 된다는 식으로 분위기를 몰아가고 있다. 지난 17일, 공정거래위원회는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업체인 세븐
2018-07-18 윤주진 기자 -
"내가 문재인 지지를 철회할 수 밖에 없는 이유"
문재인 대통령과 촛불집회를 지지했던 한 경제학자가 "최저임금과 탈원전 정책에 불복종하자"고 선언하며 현 정부에 대한 지지 철회를 공개 표명했다. 소득주도성장 등 경제정책에 대한 의구심이 친문(親文) 성향 지식인들의 이반(離叛)까지 부르는 형국이다. 이경전 경희
2018-07-18 이유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