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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의혹' 안희정, 예정된 기자회견 돌연 취소
여비서와 연구소 여직원을 성폭행 한 의혹을 받고 있는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기자회견을 돌연 취소했다.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5일 안 전 지사는 자신의 여비서가 JTBC에서 수차례에 걸쳐 성폭행 당했다고 폭로하자 잠적했다.이후 그는 직접 모습을 드러내 사과하고 해명
2018-03-08 박영근 기자 -
靑, 또 '답 없는 답변'… 국민청원에 "결정 권한 없어"
청와대가 8일 '국회의원 급여 최저시급 책정' 국민청원에 대해 "청와대가 결정할 수 없다"고 답했다. 같은날 답변한 '네이버 수사 촉구'와 관련해선 경찰의 몫으로 넘겼다. 청원은 각각 27만 7,674명과 21만 2,992명이 참여하면서 정부 차원의 해결책을
2018-03-08 이길호 기자 -
김무성 "북핵폐기 달성 못하면 남북대화 의미없어"
자유한국당 김무성 북핵폐기추진특별위원장은 8일 '궁극적 목표는 핵 폐기'라는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이는 지극히 당연한 일이며 북핵 폐기를 달성하지 못하면 남북대화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밝혔다.한국당 북핵폐기특위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관계 전문가를
2018-03-08 이상무 기자 -
[인터뷰] 박주선 "바른미래당 선택, 옳았음을 입증해내겠다"
"내가 살아온 인생 역정을 아는 분들은 이렇게 말한다. 내 정치 여정이 순탄치만은 않은데, 끝내 극복해 한 단계 올라선다고. 나는 이번에도 바른미래당을 반드시 성공시킬 것이다."바른미래당 박주선 공동대표는 인터뷰 내내 확신에 가득 찬 모습이었다. 그는 자타
2018-03-08 이유림 기자 -
한국당, 안보 공세… "文 대통령 북한과 핵 노예계약"
자유한국당이 문재인 정부의 대북 유화 정책을 확인한 뒤 날카로운 안보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8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청와대에서 여야 대표회담을 하면서 줄곧 안타깝게 느낀 것은 김정은의 핵인질에 잡혀 있는 대한민국 5천 만 국민의 선
2018-03-08 강유화 기자 -
文대통령 "북한과 대화하며 한반도 평화 초석 놓겠다"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제50주년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에서 유화적 대북정책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문 대통령은 '예수 사랑'을 언급하면서 "포용하고 화합하는 사랑을 실천하는 여러분이 한반도의 미래를 위해 기도해달라"고 강조했다. 김정은 정권과의 화합을 목표로 하는 대북
2018-03-08 이길호 기자 -
정의용 특사단 방미 출국… 트럼프 만날까
정의용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국정원장이 대미특사 자격으로 8일 출국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남·북 대화의 전제조건으로 언급했던 미·북 대화를 열기 위해서다. 청와대 관계자는 8일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의용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원장이 이날 미국 워싱턴으
2018-03-08 임재섭 기자 -
미국은 김정은과 대북특사들 말 믿지 말라
북한 주체사상 집단과 남한 내 ‘민족해방 민중민주주의 변혁운동권’의 합작이 본격화하고 있다. 내버려두면 이 합작 세(勢)가 휴전선 이북과 이남을 휩쓸어 한-미 동맹 해체, 주한미군 철수, 미-북 평화협정 체결. 연방제 통일이 다가올 것이다. 문제는 이 흐름을
2018-03-08 류근일 칼럼 -
"나도 당했다" 안희정 성폭행 피해 주장자 추가 등장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로부터 성폭행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가 추가 등장했다.7일 종합편성채널 〈JTBC〉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안희정 전 지사의 싱크탱크 〈더좋은민주주의연구소〉 직원 A씨는 안희정 전 지사로부터 지난 2016년 8월부터 세 차례에 걸쳐 성폭행을
2018-03-07 정도원 기자 -
'노무현 때만 못해'… 허술한 남북합의에 영수회담 '설전'
'보여주기식 만남'은 없었다. 작심하고 들어간 보수야당 대표들이 청와대 여야 영수회담에서 이번 대북특사단의 이른바 '성과'와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을 상대로 날카로운 공세를 퍼부었다.청와대에서 열린 여야 영수회담에서 보수야당 대표들은 대북특사단이 가져온 남북합의문에 대해
2018-03-07 강유화 기자 -
안희정 사건 기획설 던진 홍준표… 묵직한 농담?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7일 청와대 오찬 회동 사전 환담에서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을 만나 "안희정이 그렇게 되는 것 보고 이놈의 정치 참 무섭다(고 느꼈다)"며 "안희정 사건 딱 터지니까 밖에서는 임종석이 기획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홍 대표는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2018-03-07 이상무 기자 -
13년 전과 '똑같은' 남북합의… 믿을 수 있나
지난 5일 방북한 대북특사단이 남북정상회담을 비롯한 6가지 합의문을 내놓은 것에 대해 정치권 일각에서 '신뢰할 수 있는 합의문이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지난 2005년 9월 19일 북한은 지금과 거의 흡사한 남북합의문을 도출하고도 이듬해 미사일도발·핵실험 등을
2018-03-07 임재섭 기자 -
길잃은 충청대망론… 흩어진 安心 어디로?
유력한 차기 대권주자였던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낙마로, 충청대망론이 누구를 향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안희정 지사는 수행비서 성폭행 의혹이 폭로된 직후, 7일 현재까지 연락을 끊고 잠적해 있다. 그 사이 업무상 위력에 의한 간음 혐의로 고소가 이뤄졌다.법정 공방의 결과
2018-03-07 정도원 기자 -
박주선 미래당 대표"4월 남북정상회담 너무 성급… 덥석 합의 이해 안돼"
박주선 공동대표가 남북 정상회담 합의의 전격 발표에 대해 "4월 말 정상회담은 너무 성급하다"고 우려했다. 북한의 전향적 태도 변화의 조건과 목적이 파악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박 공동대표는 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남북 정상회담은
2018-03-07 이유림 기자 -
한국당 "북한, 직접 비핵화 의지 밝혀야… 밀실회담 못 믿어"
자유한국당은 7일 대북 특사단이 북한의 비핵화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힌 것과 관련 "특사단의 일방 발표로는 안 된다"며 "북한이 직접 비핵화 의지를 밝혀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국당 정태옥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대북 특사단이 밀실 방북한 상황에서 나온 회담
2018-03-07 강유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