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文대통령, 아베 면전서 "위안부 합의 재협상 없다" 쐐기

    제73차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지난 23일부터 3박 5일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각) 뉴욕 파커호텔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대신을 만나 ‘위안부 재협상’은 없을 것임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이 언급한 위안부 재협상은 지난 2015년 12월

    2018-09-26 우승준 기자
  • 文대통령 "종전선언, 언제든 취소 가능" '아님 말고 식' 화법 논란

    유엔총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25일(미국 현지시각) "종전선언은 정치적 선언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취소할 수 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미국 뉴욕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폭스(FOX)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설령 제재를 완화하는 한이 있더라도 북

    2018-09-26 강유화 기자
  • 김정은 "美보복 감당못해…이번엔 믿어달라"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각) "김정은 위원장은 젊지만 아주 솔직 담백하고 연장자를 예우하는 예의도 갖추고 있을 뿐 아니라 북한을 경제적으로 발전시켜야겠다는 의욕이 아주 강하다"며 북한의 비핵화 진정성을 믿어달라고 호소했다.

    2018-09-26 강유화 기자
  • 비핵화 전망·부동산 대책에 국민 절반, '부정적'

    평양 남북정상회담 후 한반도 비핵화 전망과, 정부의 9·13 부동산 대책에 대해 국민 절반가량은 부정적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SBS>가 칸타퍼블릭에 의뢰해 지난 20~21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체제 보장이 된다면 북한이 실제로 핵을 포기

    2018-09-26 이상무 기자
  • ‘9·28 수복’은 적폐가 되나?

    李 竹 / 時事論評家  “절망하지 마시오. 우리는 결코 여러분을 망각하지도 도외시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근본적 목표는 과거에 그랬던 것처럼 미래에도 그대로 유지 될 것입니다. 그것은 북쪽의 우리 땅과 우리 동포를 되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2018-09-26 이죽 칼럼
  • 트럼프, 종전 언급없이 대북제재 ‘계속’…靑과 온도차

    한미정상회담에서 문재인 정부가 기대했던 결과는 나오지 않았다. 평양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반응이 청와대 기대와 어긋났기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 동안 열린 제3차 남북정상회담에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

    2018-09-25 우승준 기자
  • 한미정상회담서 ‘평양회담’이 ‘FTA 재협상’에 밀렸다

    한미정상회담은 24일(현지시각) 롯데 뉴욕팰리스 호텔에서 오후 2시 50분쯤 회담을 시작해 오후 4시 11분쯤 끝났다. 81분간 진행됐다. 제3차 남북정상회담 이후 성사된 한미정상회담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예상과 달리 ‘FTA(자유무역협정)’를 먼

    2018-09-25 우승준 기자
  • F-35B 도입 대비한 일본, 받아도 못 쓰는 한국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뒤 일각에서는 ‘대양해군’을 건설하는 게 가능해졌다고 말한다. 안보 문제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과 전·현직 해군 관계자들 가운데 ‘대양해군’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사람들이 많다. 또한 해군이 ‘대양해군 건설’이라는 말을 하지 않은 것이 이명박 정부 때

    2018-09-24 전경웅 기자
  • 文대통령 지지율 60%대 유지할까…최대 악재는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평양 남북정상회담' 이후 60%대로 회복했다. 문 대통령 지지율이 60%대를 기록한 것은 8월 1주차(63.2%) 이후 7주 만이다. 민생 정책에서 대부분 낙제점을 받아 6주 연속 50%대에 머물렸지만, 남북정상회담 효과로 급반등했다. 다만 ‘

    2018-09-24 박진형 기자
  • 지난 정부가 ‘안창호’급 건조 취소? 사실과 달라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故노무현 前대통령 때에 이어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국방력 강화가 제대로 추진되고 있다”는 주장을 내놓을 때가 많다. 지난 9월 14일 대우조선해양에서 진수식을 가진 3,000톤급 잠수함 ‘안창호’ 함 또한 문재인 정부 덕분에 건조

    2018-09-24 전경웅 기자
  • 김정은 리더십에 감탄하는 정동영

    지난 18~20일 평양남북정상회담을 맞아 文 대통령과 함께 북한을 다녀온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가 김정은의 삼성에 대한 관심을 언급하며 북한의 경제 개발에 힘을 보태야 한다는 발언을 했다. 정 대표는 이 과정에서 김정은의 '과감하고 거침 없는 지도력'을 칭송하는 듯한

    2018-09-23 김철주 기자
  • 김여정 출세 못해 안타까운 박지원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이 북한 김여정에 대한 찬사로 어려움에 처한 당 지지 기반을 넓히는 데 온 힘을 쏟고 있는 모양새다.박지원 의원은 21일 김정은의 동생인 김여정에 대해 "백두혈통이기 때문에 능력에 비해서 출세를 못하고 있다"며 "능력에 비해서 출세를 많이 한 박근

    2018-09-23 이상무 기자
  • "'심재철 압수수색'은 대의민주주의 말살 사건"

    검찰이 추석 연휴 전날 심재철 의원실을 '예산 정보 무단 열람·유출' 혐의로 압수수색한 것에 대해 자유한국당은 "야당 탄압을 넘어서는 대의 민주주의 말살 사건"이라고 맹비난했다. 청와대 수행원들이 해외 순방 와중에 사적으로 카드를 사용했다는 게 심재철 의원의 의혹 제기

    2018-09-23 이상무 기자
  • 명절은 싸우는 날?

      “올 추석을 앞두고 여성 커뮤니티에서는 전운(戰雲)이 감돈다. "전 부치기에 집착하는 집안 틀딱(노인 비하 단어)들에게 알아서 먹으라고 말하겠다" "이번 추석에는 보란 듯이 남자들처럼 소파 한가운데 누워서 TV만 보겠다" "어머니만 모시고 호캉스(호텔로 떠

    2018-09-23 류근일 칼럼
  • 3000톤급 잠수함에 '도산 안창호' 이름 붙은 이유

    한국 해군의 잠수함은 보통 해군에서 추앙받는 위인들의 이름을 붙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지난 9월 14일 진수식을 가진, 신형 3,000톤 급 잠수함의 이름은 ‘도산 안창호’ 함이다. 이렇게 해군 위인이 아닌 이름이 붙게 된 것은 신형 함정이 취역한 1990년

    2018-09-22 전경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