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文 떠나는 20대, 노동, 여성… 조기 레임덕 가속화
'문재인'을 지탱하던 ‘20대’와 ‘노동계’ ‘여성’이 지지 대열에서 이탈하는 모습이 확연하다. 문재인 집권 이후 '집토끼'로 분류되던 지지층이다. 문 대통령은 대북 이슈를 앞세워 근근이 국정수행 지지율을 유지하지만, 추세적 하락을 막기에는 역부족으로 보인다. 집권 초
2019-01-31 박아름 기자 -
민주-한국 지지율 격차 한자릿수… 네티즌들 "좋아요"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지지율 격차가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한자릿수대에 진입했다는 여론조사 기사가 네티즌으로부터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빅터뉴스'가 31일 현재(오후 2시30분) 기준 하루간 네이버에 올라온 뉴스들을 워드미터로 분석한
2019-01-31 편집국 기자 -
막가는 민주당… "법관 탄핵 추진" 삼권분립 무시
김경수 경남지사 법정구속에 강한 유감을 표시한 더불어민주당은 "사법 농단 연루 법관에 대한 탄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집권 여당이 대한민국 사법부에 '정면승부'를 예고한 것으로, 헌정질서를 파괴하는 사태까지 벌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2019-01-31 이상무 기자 -
중대사태-김경수 1심 유죄 판결
김경수 경남지사가 두르킹과 공범자로 인정돼 1심에서 법정 구속당했다. 아직 1심 판결이기 때문에 이것으로 모든 걸 단정적으로 이야기할 수는 없다. 그러나 1심 판결의 시각이라는 점을 전제로 하고 볼 때 이 재판은 두 가지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우선
2019-01-31 류근일 칼럼 -
"나는 한국당 조강지처"… 홍준표, 당대표 출마 선언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30일 차기 당권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홍 전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The-K타워' 그랜드홀에서 열린 자신의 저서 <당랑의 꿈> 출판기념회 직후 기자회견을 갖고 "지금 내 나라가 통째로 무너지고 있다. 다시 전장에
2019-01-30 강유화 기자 -
"같이 가자" 황교안 러브콜에…날 세우던 洪 화답할까
2.27 자유한국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통합' 코드가 유력 후보들과 지지자들을 하나로 묶을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도로 친박당'이 될 것이라고 날을 세우는 경쟁자 홍준표 전 대표를 향해 황교안 전 총리가 "힙을 합하자"는 뜻을 전해 눈길을 끈다.황교안 전 총리는
2019-01-30 임혜진 기자 -
김경수 법정구속… '대선 여론조작' 사실이었다
김경수 경남도지사의 드루킹 일당과의 댓글 조작 공모 및 센다이 총영사직 제안 혐의가 모두 인정됐다. 김 지사는 실형을 선고 받고 그 자리에서 법정 구속됐다. 2017년 대선에서 친문(親文) 핵심인 김 지사가 댓글 조작을 통한 여론 조작에 가담한 것이 사실로 드러난 셈이
2019-01-30 박아름 기자 -
"예타 면제는 총선 노린 매표"… 野 "국고 농단" 맹공
문재인 정부가 24조원 규모 국책사업에 예비 타당성조사(예타)를 면제하기로 한 데 대해 여야가 날선 공방을 벌였다.야당들은 30일 일제히 예타 면제가 내년 총선용 '선심성 퍼주기'인 동시에 대규모 건설로 경기부양을 하지 않겠다던 현 정부의 자기모순'이라고 비판하며 정책
2019-01-30 이상무 기자 -
민주당 청년토론회에서 나온 바른미래당 칭찬
최근 '청년정당'을 표방하며 물밑에서 20대 남심(男心) 얻기에 몰두하고 있는 바른미래당의 활동 성과가 드러나는 걸까. 민주당 주최 청년 토론회에서 바른미래당의 정책 방향을 긍정적으로 언급한 청년들이 등장했다.30일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회 의원회관에서 '20대
2019-01-30 정호영 기자 -
노동계 불만에 고심하는 與… '촛불청구서' 외면하나
더불어민주당이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의 경제사회노동위원회(이하 경사노위) 불참 결정에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당내에서는 소수만의 기득권집단이 돼버린 민주노총과 대화는 불가능하다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하지만 촛불집회 당시 주요 지지세력이었던 이들의 탄력근로제 등 노동계 현안
2019-01-30 이상무 기자 -
표창원, 20대 청년들 국회 불렀다가 호된 질책만
"시장의 선순환구조 말씀하셨는데, 시장이해도가 굉장히 낮은 말이에요. 정부의 최저임금정책 자체가 임시방편인 데다, 기업도 (하청업체에 요구하는) 대금을 더 낮춰야 한다고 하는데 '어린애 뗑깡(생떼)' 수준에 불과합니다. 국회의원으로서 많이 배웠을 것이고 전문가도 많이
2019-01-30 정호영 기자 -
내가 읽어본 칼럼중 가장 기분 나쁜 내용-'한국인은 트럼프로부터 버림 받을 것'
趙甲濟 /조갑제닷컴 대표 워싱턴포스트의 막스 부트 칼럼니스트는 지난 26일자 칼럼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종결자'가 아니라 '엉터리 협상가'로 밝혀졌다면서 얻는 것 없이 한국과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을 철수하는 최악의
2019-01-30 조갑제 칼럼 -
'5060 발언 물의' 김현철 靑 경제보좌관 사표 수리
국내 50~60대 장년층을 두고 '할 일 없이 산에 가거나 SNS에서 악플을 다는 세대'로 빗대 물의를 일으킨 김현철 청와대 경제보좌관에 대한 사표가 수리됐다.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29일 김 보좌관이 이날 표명한 사의를 수용했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김
2019-01-29 임혜진 기자 -
'미투' 반성없는 민주당의 '미투 행사'
더불어민주당이 ‘서지현 검사 #미투 1년, 지금까지의 변화, 그리고 나아가야 할 방향 좌담회’를 29일 국회에서 열었다. 서 검사의 폭로로 시작된 한국사회 미투 운동 1년을 돌아보고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였다. 이날은 서 검사가 지난해 1월29일 검찰 내 성
2019-01-29 박아름 기자 -
황교안 "文정권 폭정에 국민 절망… 나라 살리겠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29일 "내년 총선에서 자유한국당의 단순 승리를 넘어 압도적인 제1야당으로 만들어내겠다"며 2·27 전당대회 당 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황 전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한국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가 정권을
2019-01-29 임혜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