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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삼권분립' 수차 강조해 놔서…'꿀 먹은 청와대'
김경수 경남지사가 법정 구속된 후 이틀이 지나도록 청와대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 최측근의 유죄 결과에 침묵하고, 더불어민주당의 사법부 공격은 그냥 지켜보면서 사실상 '방조'에 가까운 태도를 보이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노영민
2019-02-01 이상무 기자 -
한국당 지지율 21%… '朴 탄핵' 이후 최고치
자유한국당이 지지율 20%대를 돌파했다. 한국당은 지난 2016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국면 이후 바닥을 찍었던 지지율을 빠른 속도로 회복하고 있다. 전당대회를 앞두고 컨벤션 효과라는 분석에 이어 최근 정부여당의 실책·경제 악화가 자영업자 및 서민층의 표심을 움직였을
2019-02-01 임혜진 기자 -
"적폐 국회가 국민 도탄 빠뜨려"… 60대 남성 분신
서울 여의도 국회 내 잔디광장 앞에서 60대 남성이 국회의 각성을 촉구하며 승용차 안에서 분신을 시도해 전신에 3도 화상을 입은 사건이 발생했다.경찰 및 소방당국에 따르면 1일 오전 8시 50분쯤 이 모(63) 씨가 국회 본청 앞 잔디광장에 흰색 옵티마 승용차를 몰고
2019-02-01 정호영 기자 -
"촛불 대통령에 감히"…이해찬, 대선불복 조짐에 발끈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김경수 경남지사 선고와 관련, 문재인 대통령을 향한 피켓 시위를 야당이 벌인 데 대해 "탄핵 당한 사람의 세력들이 감히 촛불혁명으로 당선된 대통령을 대선불복으로 대한단 말인가"라고 일갈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용산역에서 열린 현
2019-02-01 이상무 기자 -
[현장]'설 민심' 수습 나선 민주당…싸늘한 시민 반응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설 연휴를 맞아 ‘민심 잡기’에 나섰다.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일 이해찬 당대표와 홍영표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총출동해 서울 용산역에서 시민들과 귀성인사를 나눴다. 하지만 민심은 ‘싸늘’했다. 훈훈한 설 명절 분위기를 연출하려던
2019-02-01 박아름 정호영 강유화 기자 -
"재판불복은 헌법불복"… 한국당 '與 반발' 질타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드루킹 댓글조작 혐의로 실형을 선고 받은 것에 청와대·집권여당이 각각 침묵·반발하고 있는 것을 두고 자유한국당이 '재판불복은 곧 헌법불복'이라고 강하게 비판하며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일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은 지
2019-02-01 임혜진 기자 -
"靑은 靑이요, 黨은 黨이다"… '김경수' 질문에 靑 선문답
청와대가 김경수 경남지사 판결과 관련해 “청와대는 청와대고, 여당은 여당”이라며 “김경수 판결 불복 문제는 여당에 물어보라”고 답했다. 이를 두고 “성철 스님 빙의했냐”고 비판하는 사람도 있다.
2019-02-01 전경웅 기자 -
"불법대선 수사해야"… 野 '문재인 특검' 촉구
자유한국당을 중심으로 한 야권에서 '대선 불복' 움직임에 불이 붙는 모양새다. 김태우, 신재민 사태에 이어 손혜원, 조해주, 대통령딸 다혜씨 이주 문제로 진상규명을 촉구하던 한국당은 항의 성토는 '김경수 구속'으로 절정을 찍고 있다. 한국당은 "대통령이 김경수
2019-01-31 임혜진 기자 -
김경수였다… 다시 주목받는 '안이박김'
지난해 말 정치권을 떠들썩하게 했던 '안이박김 숙청설'이 다시금 회자되고 있다. 여권 차기 대선 주자 안희정·이재명·박원순 후보군에 이어 김경수 경남도지사까지 법정구속으로 주저앉으면서, 다가올 경쟁전의 '최종 승자'가 누구인지 관심이 쏠린다. "안희정, 이재명 날리고
2019-01-31 이상무 기자 -
"마음에 안들면 적폐냐"… 與 '재판불복'에 네티즌 분노
더불어민주당이 김경수 경남도지사의 실형을 두고 "사법농단 세력의 사실상 보복성 재판"이라며 재판 불복을 선언한 데 대한 네티즌들의 분노가 거세다. '빅터뉴스'가 31일 현재(2시50분 기준) 하루간 네이버에 올라온 뉴스들을 워드미터로 분석한 결과 동아일보의 &
2019-01-31 편집국 기자 -
"대선조작… '가짜 대통령' 문재인 사퇴하라"
김경수 경남지사가 19대 대선에서 드루킹 일당과 댓글 조작에 가담한 사실이 인정되면서, 처음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재야권에서 나왔다. 정치권에서도 문재인 대통령의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고 있어 문 대통령이 책임론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2019-01-31 강유화 기자 -
출마선언 미루는 오세훈… 전대 룰에 불만?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자유한국당 당대표선거 출마선언을 미루면서 정치권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가 31일 황교안 전 국무총리와 오 전 서울시장에게 책임당원 자격을 부여하면서 이들에게 공식적으로 당권 도전의 길이 열렸다. 그러나 공공연하게 출
2019-01-31 임혜진 기자 -
정우택, 당대표 출마선언… "원내 단일 후보 세우자"
자유한국당 정우택(4선) 의원이 31일 내달 전당대회 당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우택 의원은 "총선에서 승리하려면 계파에 관여하지 않아 사심 없이 공천할 당대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이날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지지자들과 출정식을 하고, 본격적인
2019-01-31 강유화 기자 -
채명성 변호사가 밝히는 '박근혜 탄핵' 기획 가능성①
탄핵정국 당시 박근혜 전 대통령의 변호를 맡았던 채명성(42·사법연수원 36기) 변호사가 28일 탄핵정국 이후 1년간의 소회를 담아 <탄핵 인사이드 아웃>이란 제목의 책을 펴냈다. 채 변호사는 박 전 대통령에 대한 헌재의 탄핵심판, 법원의 형사재판 과정에서
2019-01-31 정호영 기자 -
靑비서관 인선… 고용 조성재·연설 오종식·제도 신상엽
청와대가 그동안 비어 있던 3개 비서관 자리를 채웠다. 2명은 현재 대통령 비서실 선임행정관으로 청와대 내부 승진이다.
2019-01-31 전경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