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정·청, 합창하듯 "판문점선언 비준 최선"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8일 회의를 열고 판문점선언 국회 비준 동의 처리와 평양공동선언 후속조치 이행에 강력한 의지를 다졌다.당·정·청은 이날 오전 서울시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 당·정·청 회의를 통해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또한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2018-10-08 이상무 기자
  • 페미니즘 소설을 굳이... '82년생 김지영' 진중문고 채택

    국군이 지난 2분기 진중문고에 페미니즘 관련 내용을 담은 소설 <82년생 김지영>을 포함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진중문고는 매년 10~20여 종의 '우량 도서'를 선정해 각 군 중대급에 배부하고 있다. 본지가 익명의 국회 국방위원회 관계자로부터 입수한 '2

    2018-10-08 임재섭 기자
  • ‘욱일기’ 갈등은 뒤로…해군, 육해공 사관생도 싣고 일본으로

    日해상자위대는 ‘욱일기’ 게양 문제를 이유로 제주 국제관함식에 참가하지 않기로 했다. 일본이 관함식 불참을 통보한 지 사흘이 지났지만 8일 현재까지도 국내에서는 ‘욱일기’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해군은 이 문제를 뒤로 하고 한일 양국 간의 군사교류를 계속 이어가

    2018-10-08 전경웅 기자
  • 文대통령 "2차 북미회담 조기 개최 여건 조성 돼"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이번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방북으로 2차 북미 정상회담이 조기에 열릴 수 있는 분위기와 여건이 조성됐다"며 "2차 북미 정상회담이 가급적 조기에 개최되고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프로세스에 큰 진전을 이룰 수 있도록 한미 간의 긴밀한 협력

    2018-10-08 임재섭 기자
  • “평양 옥류관 경기도 유치” 이재명, 대북제재 무시?

    이재명 경기도 지사가 연내 평양 옥류관의 한국 1호점을 경기도 내에 유치하기로 했다고 ‘연합뉴스’ 등이 7일 보도했다. 그러나 북한 식당을 한국에 개설해 로열티 등 관련 비용을 북한으로 보내는 것이 국제사회의 대북제재를 위반할 가능성이 높아 향후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

    2018-10-08 전경웅 기자
  • 文대통령 지지율 62.7%, 2.6%p ↓… '급등세' 멈춰

    '9·19 평양공동선언'과 '9·27 유엔총회 기조연설' 등 평화외교 행보로 급등세를 탄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멈춘 모양새다. 당초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은 평화외교 행보로 인해 지난 2주간 급등세를 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

    2018-10-08 우승준 기자
  • 평양 갈 때마다 사고 치는 이해찬?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이 '살아있는 한 정권을 빼앗기지 않겠다'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평양 발언에 대해 "북한 간부들 입장에서 보면 상당히 재수 없고 불경스러운 발언"이라고 지적했다. 하 의원은 8일 YTN라디오 〈김호성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이해찬 대표가

    2018-10-08 이유림 기자
  • 김병준 "이해찬, 北에서 상사한테 보고하듯 말하나"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이 8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방북 발언에 대해 "평양에 가서 '국가보안법 폐지하겠다' '정권을 빼앗기지 않겠다' 등의 상사에게 보고하듯 (말을) 하느냐"고 비판했다. 김병준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

    2018-10-08 강유화 기자
  • 취업 후 학자금 장기미상환 1000억원 육박

    취업 후 상환 장기미상환 금액이 1,0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경협 의원(기획재정위원회·부천원미갑)이 한국장학재단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취업 후 상환 학자금(이하 ICL) 장기 미상환 금액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다 작년 944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

    2018-10-08 이상무 기자
  • [단독] 평양선언 의혹...철도 '현대화' 南문건에서만 증발

    지난 9월 19일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이 합의한 '9월 평양공동선언'을 분석한 결과, 우리 측 발표 선언문에서는 철도 관련 조항에서 '현대화'라는 문구가 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본지가 최근 청와대가 발표한 평양공동선언의 한글 및 영문본과 조선중앙통신 등

    2018-10-08 임재섭 기자
  • 文대통령 만난 폼페이오 "2차 미북대화 가급적 빨리 개최"

    문재인 대통령은 7일 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을 만나 '제2차 미북정상회담' 관련 내용을 공유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기 전 북한 김정은을 만나 미북정상회담·비핵화 관련 논의를 가졌다.윤영찬 대통령비서실 국민소통수석비서관은 이날 밤

    2018-10-07 우승준 기자
  • 홍준표, 'MB 15년형' 선고 "사법정의 실종...정치 재판"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가 이명박 전 대통령이 1심에서 징역 15년형을 선고받은 것에 대해 "이 나라의 사법적 정의는 이제 실종됐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고 비판했다.홍준표 전 대표는 5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사범(일종의 정치범)도 아닌 전직 대통령 가족

    2018-10-07 이상무 기자
  • 보훈처, 10년간 ‘가짜 독립운동가’ 39명 적발

    국가보훈처가 남의 공적을 가로채 3대에 걸쳐 독립유공자 행세를 해온 4인의 서훈을 20년 만에 취소한 가운데, 최근 10년간 재심을 통해 서훈이 취소된 ‘가짜 독립운동가’가 39명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고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가보훈처로부터

    2018-10-07 우승준 기자
  • '집 20채 이상' 임대사업자 8691명...절반은 수도권 거주자

    집을 20채 이상 소유한 임대사업자가 전국적으로 8600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절반가량은 서울, 경기 등 수도권 거주자인 것으로 파악됐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이 7일 국토교통부(국토부)에서 제출받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2018-10-07 이상무 기자
  • '월 720만원' 연금 받는 헌재소장, 국무총리보다 많은 이유는

    공무원연금 퇴직급여 수급액 1위는 매달 720만원을 받는 전직 헌법재판소장으로 나타났다. 반면 행정부 퇴직자 중 수급액 1위는 전직 국무총리로 매월 659만원이었다. 연금 수급액 상위 10위권 중 8명은 헌재소장, 대법관 출신이었다. 이처럼 사법부 최고위층 출신이 고액

    2018-10-07 이상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