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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불복'은 되고… '탄핵 불복'은 안된다는 與
더불어민주당은 20일 자유한국당 당권주자인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힌 데 대해 한 목소리로 규탄했다. 반면 김경수 경남지사에 유죄 판결을 내린 법원을 비판하는 것에는 문제가 없다는 견해다.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2019-02-20 이상무 기자 -
환경부 '표적 감사'가 '적법한 감독권'이라는 청와대
'환경부 블랙리스트' 사건과 관련해 환경부가 전 정권에서 임명한 산하 기관장과 임원들의 사표 현황이 담긴 문건을 청와대에 보고한 정황이 드러난 가운데 청와대가 20일 "블랙리스트란 '먹칠'을 삼가 달라"고 요구했다. 이는 박근혜 정부의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2019-02-20 전성무 기자 -
김경수‧손혜원에 '발목'… 민주, 경남 재보궐 '흔들'
더불어민주당이 4.3재보궐선거의 최대 승부처인 ‘경남’ 사수를 위해 전열을 가다듬고 있다. 6.13지방선거에서 경남 지역을 석권한 만큼 이번 재보선이 열리는 경남 2곳에서도 승리, PK를 민주당 영토로 확실히 다지겠다는 눈치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다. 김
2019-02-20 박아름 기자 -
"文, 공산주의로 가나"…'포용국가론'에 '화나요' 85%
문재인 대통령이 "모든 국민이 전 생애에 걸쳐 기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포용국가'가 대한민국의 청사진"이라고 천명했다는 기사에 네티즌들이 "공산주의로 가자는 이야기냐"며 분통을 터뜨렸다.빅터뉴스가 지난 19일 하루간 네이버 뉴스에 쏟아진 기사들을 워드미터로 분석한
2019-02-20 데스크 기자 -
"김경수는 깃털"… 野 '드루킹 재특검' 추진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20일 "김경수 특검은 (역대 특검 중) 유일하게 기간이 연장되지 않은 특검"이라며 특검을 다시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청와대 특감반 진상조사단 및 김경수 드루킹 특별위원회’ 연석회의에 참석해
2019-02-20 강유화 기자 -
"환경부 블랙리스트 靑이 지시"… 민주당 '초비상'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의 실체가 드러나면서 여야의 대립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환경부 블랙리스트 작성에 청와대가 개입했는지도 수사 대상"이라며 "청와대가 개입했을 개연성이 없지 않다"고 한 검찰 고위관계자의 20일 발언이 전해지면서 후폭풍이 확산되고 있다. 검찰은
2019-02-20 이상무 기자 -
"남북 철도 떠맡을 각오"… '돈줄' 자처한 文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오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갖고 "북한의 비핵화 조치를 견인하기 위한 상응조치로서 한국의 역할을 활용해 달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남북 사이의 철도·도로 연결부터 남북경제협력사업까지 트럼프 대통령이 요구한다면 그
2019-02-20 전성무 기자 -
돈은?… 靑, 세종에 '대통령 제2집무실' 검토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대통령 집무실 광화문 이전'이 무산된 가운데 청와대가 세종시에 제2의 대통령 집무실을 마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와대는 19일 "세종시가 행정중심도시 본연의 역할을 한층 강화하도록 하기 위한 방안을 다각도로
2019-02-20 전성무 기자 -
'朴 탄핵' 둘러싼 한국당 전대...후보들 첨예한 입장 대립
19일 열린 자유한국당 당대표 3차 TV토론회에서는 또 한번 '박근혜 탄핵'이 화두로 떠올랐다. TV조선이 생중계한 이날 토론회에서 황교안·김진태 후보와 오세훈 후보는 박 전 대통령 탄핵을 둘러싸고 전혀 다른 반응을 보였다.황교안·김진태 후보는 "탄핵의 절차가 정당하지
2019-02-19 임혜진 기자 -
"민주, 김경수 무죄 만들려고 협박성 여론몰이"
주광덕 자유한국당 의원은 19일 "민주당에서는 7명의 현역의원과 19대 의원을 지낸 서기호 전 판사가 판결문 분석 쇼를 한다고 한다"며 "김경수 구하기에 올인하고 몸통 구하기를 위한 최후의 발악이 아닌가 싶다"고 주장했다. '김경수·드루킹 댓글조작 부실수사 및
2019-02-19 강유화 기자 -
"5·18 유공자 명단 공개하라" 국민 58.2%
우리나라 국민 절반 이상은 5·18 광주 민주화운동 유공자 명단을 공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9일 발표됐다. 또한 국민 3분의 2는 유공자 선정 사유를 함께 공개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여론조사 전문업체 '공정'이 이날 발표한 결과에 따르
2019-02-19 이상무 기자 -
대통령 딸 자료는 비밀?… 자료요청 무시한 文 정부
자유한국당이 문재인 대통령의 딸 다혜 씨의 해외이주 관련 의혹을 밝히기 위해 정부 6개 부처에 관련 자료를 요청했지만 모두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정부의 의도적인 '정보 공개 미루기' 논란이 제기돼 논란이 일었다. 대통령의 딸 해외이주 의혹을 최초로 제
2019-02-19 강유화 기자 -
"野3당과 선거제 공조"…이해찬 한국당 '패싱'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9일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야3당(바른미래, 민주평화, 정의당)과 함께 선거제 개혁을 비롯, 사법개혁과 민생법안 등을 묶어 다음 달 중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으로 처리하겠다는 방침을 시사했다.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국
2019-02-19 이상무 기자 -
"손혜원 압수수색 빨리도 한다" 댓글에 공감 6000개
검찰이 무소속 손혜원 의원의 '부동산 투기 의혹' 수사를 위해 문화재청과 목포시청을 압수수색했다는 소식에 대부분의 네티즌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빅터뉴스'가 19일 현재(오후 4시20분) 기준 하루 동안 네이버에 쏟아진 기사들을 워드미터로 분석한 결과, 연합뉴
2019-02-19 데스크 기자 -
5월 11일은 동학혁명 기념일…과거로 가는 文정부
문재인 정부가 매년 5월11일을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일’로 정했다. ‘동학혁명’ 참여자들의 명예를 회복하겠다며 법까지 만든 노무현 정부의 정책을 계승하려는 행동으로 풀이된다.
2019-02-19 전경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