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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구속, 조선업 악화… 위기의 민주당 '동진정책'
더불어민주당이 사활을 걸었던 동진정책이 실패할 공산이 커졌다. ‘교두보’ 역할을 했던 PK(부산‧경남) 민심이 무너지면서부터다. 민주당은 김경수 경남도지사 실형 선고, 조선업‧제조업 악화 등을 원인으로 최근 PK에서 지지율 30% 고지를 겨우 유지하는 수준이다. 당 지
2019-02-11 박아름 기자 -
한국-스페인 'T-50 ↔ A400M' 맞교환 협상 착수
한국과 스페인 정부가 이달 중 훈련기와 수송기의 ‘맞교환 협상(Swap Deal)’을 시작할 것이라고 <연합뉴스> 등이 지난 10일 보도했다. 한국-스페인 간 군용기 맞교환이 있을 것이라는 보도는 지난해 11월 처음 나왔다.
2019-02-11 전경웅 기자 -
공직자 이해충돌 땐 징역 7년…채이배, 새 법안
손혜원 무소속 의원의 '투기 의혹'을 둘러싸고 국회의원의 이해충돌 방지 의무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고조된 가운데 채이배 바른미래당 의원이 공직자의 이해충돌 제재 수위를 현행 제명에서 최대 7년형을 부과하는 형사처벌로 강화하는 '이해충돌방지법 제정안'을 발의했다.채 의원
2019-02-11 정호영 기자 -
"주한미군 작전지원비 거절" 자랑하는 文정부
한미 양국이 제10차 방위비 분담특별협정(SMA)에 가서명했다. 정부는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을 미국의 당초 요구보다는 낮은 1조 398억 원으로 합의한 것과 현금 대신 현물 지원 확대 등을 성과로 자랑하고 있다. 또한 미국 측이 10개월의 협상 동안 계속 요구해 왔던
2019-02-11 전경웅 기자 -
자유한국당 의원 95명, 좌편향된 영화계 '정상화' 천명
좌편향된 한국 문화예술계의 '정상화'를 위해 정치인들과 문화예술 인사들이 손을 맞잡았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자유한국당 간사인 박인숙 의원은 11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자유한국당 정책위원회, '대한민국문화예술인', 'TEAM작당들'과 함께 '씨네마당
2019-02-11 조광형 기자 -
손학규의 '北美', 유승민의 '美北'… 좁혀질 수 있을까
"유승민 전 대표는 더 드릴 말씀이 없다고 합니다. 아까 브리핑한 것으로…"8일 바른미래당 의원 연찬회가 열린 경기도 양평 쉐르빌호텔. 자정에 가까운 시각 당 관계자의 이같은 설명과 함께 기자 대기실 곳곳에서 탄성이 터져나왔다. "유 전 대표님께 직접 들어보라"며 퇴장
2019-02-11 정호영 기자 -
“靑특감, 드루킹에 금융위 비리은폐·흑산도 공항 개입”
청와대의 민간인 불법사찰 의혹 등을 폭로한 김태우 전 수사관이 10일 추가 폭로를 했다. 청와대가 ‘드루킹’ 김동원 씨가 특검에 제출한 USB 내용을 파악하라고 지시했을 뿐만 아니라 금융위원회 고위급의 비리를 덮고, 흑산도 공항 건설에 반대하는 환경부 장관을 경질하기
2019-02-10 박아름 기자 -
‘미북정상회담’에도 민주당 지지율 하락…원인은 '경제'
최근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37.8%, 자유한국당은 29.7%로 나타났다. 아직 8.1% 격차가 있지만 민주당 지지율은 4주째 하락세를 보이는 반면 자유한국당은 3주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그 결과 여당과 야당 간 지지율 격차가 문재인 대통령 취임 후
2019-02-10 박아름 기자 -
오세훈·홍준표 등 '전대 거부'…황교안·김진태 "당 뜻대로"
오세훈 전 서울시장 등 자유한국당 당 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한 6명이 2·27 전당대회 보이콧을 선언했다. 오세훈 전 시장과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심재철·안상수·정우택·주호영 의원 등 6명은 10일 2·27 전당대회를 2주 이상 연기할 것을 요구했다. 이들은 요
2019-02-10 강유화 기자 -
미국 의회와 '한미동맹 강화'한다는 여야 지도부, 잘 될까
문희상 국회의장을 비롯해 여야 5당 지도부가 10일 오전 방미길에 올랐다. 이들은 오는 27~28일 열리는 2차 북미정상회담에 앞서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양국의 공조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문 의장과 여야 지도부는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민주) 등 미 의회 주요
2019-02-10 강유화 기자 -
오세훈 전 서울시장 “문재인 5년 임기 못 채울 것”
자유한국당 대표 선거에 도전하는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지금 돌아가는 상황을 보니까 문재인 대통령은 5년 임기도 못 채울 것”이라고 말했다.
2019-02-10 전경웅 기자 -
한미 방위비 분담금, 양국 관계 따라 요동칠 가능성
한미 양국이 합의한 방위비 분담금은 1조500억 원 내외, 협정 기한은 1년으로 알려졌다.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정부는 3월까지 내부 절차를 마무리하고 4월 국회에서 비준 동의안을 처리할 계획이다. 이번 합의안이 국회에서 통과되자마자 2020년도 방위비 분담금 협상을
2019-02-09 전경웅 기자 -
"통합은 없다" 유승민 이언주 한 목소리로 '쐐기'
결국 곪았던 피가 터졌다. 8개월간의 잠행을 마친 유승민 전 바른미래당 공동대표와 '신(新)보수'를 주장하며 독자 행보를 펼치고 있는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이 동시에 작심발언을 쏟아냈다. 두 의원은 연찬회 행사에서 '합리적 중도·개혁적 보수'로 대변되는 '창당 정신'을
2019-02-08 정호영 기자 -
"원칙대로"... 한국당 전당대회 27일 확정
미북회담과 일정이 겹쳐 '연기 가능성'이 점쳐졌던 자유한국당 전당대회가 예정대로 27일 진행된다. 한국당 선관위는 8일 오후 회의를 열고 "물리적으로 시점을 연기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강행'을 공식화했다. 박관용 당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2019-02-08 임혜진 기자 -
1월 마지막 주, 정동영·박영선 '손혜원 방지법' 발의
빅터뉴스가 1월 다섯째 주(1.28~2.1)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등을 분석한 결과, 의원발의 149개 법안과 정부제출 1개 법안이 국회사무처 의안과에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다.소속 정당별로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 69건 ▲민주평화당 43건 ▲자유한국당 24건&n
2019-02-08 데스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