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북, 8일 고위급 회담… 靑 "새로운 관계" 기대감

    미국의 대 이란 경제 제재가 현지 시각으로 지난 5일부터 다시 시작된 가운데, 청와대는 중국·인도 등과 함께 한국이 이란산 원유 수입 금지 예외국 지위를 인정받은 것에 대해 한숨 돌리는 분위기다.그간 제기된 한·미 공조 균열 우려를 일정 부분 불식시킨 셈이어서다. 청와

    2018-11-06 임재섭 기자
  • "박정희, 유신 때도 野와 막걸리"… 이철희, 靑에 '소통' 촉구

    더불어민주당 이철희 의원이 청와대 인사들을 상대로 여당 한 원로로부터 들은 박정희 대통령 시절 일화를 소개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국회의원을 비롯한 사회 각계각층 인사들과 더 자주 만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청와대의 '소통 노력 부족'에 뼈 있는 말을 던진

    2018-11-06 이상무 기자
  • 경찰 고발하겠다더니… 전화받고 꼬리내린 이재명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친형 강제입원' 의혹 수사에 불만을 품으며 공개적으로 예고했던 분당 경찰서 관계자 검찰 고발을 철회했다. 고발 직전인 6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로부터 '여당으로서 공공기관과 마찰을 빚는 모양새는 좋지 않다'는 내용의 전화를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2018-11-06 이상무 기자
  • 꾸어다 놓은 장하성… 임종석만 있었던 운영위 국감

    "장하성 실장님, 이 자리에서 제가 처음 질문 드리죠?"유의동 바른미래당 의원이 6일 국회 운영위원회의 청와대 국정감사 때 장하성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에게 언급한 발언이다. 유의동 의원은 이날 오전 국정감사 마지막 질의자로 나서 장하성 정책실장에게 "(운영위원들이) 많

    2018-11-06 우승준 기자
  • 홍준표 "인민재판 문재인은 한국판 로베스피에르"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는 6일 "문재인 대통령은 스스로 로베스피에르가 됐다"고 말했다. 홍준표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프랑스 혁명 당시  로베스피에르는 수많은 왕정시대 인사들을 기요틴(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지게 했다"며 "문재인 대통

    2018-11-06 강유화 기자
  • 안쓰러운 민주당… '리선권 변호' 연이틀 안간힘

    더불어민주당이 리선권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의 '냉면 목구멍'과 '배 나온 사람' 발언 논란과 관련, 비난 여론이 거세지는 상황에 연이틀 '맞대응'으로 나섰다. 민주당은 '통일부 장관 경질' 등 야권에서 제기되는 '리선권 막말' 비판을 가라앉히

    2018-11-06 이상무 기자
  • 한국당, 벌써부터 차기 당권 경쟁 '후끈'

    자유한국당 당내 경선을 둘러싼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이에따라 내년 2월말로 예정된 전당대회 도전자들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 정우택 자유한국당 의원은 6일 국회에서 열린 '보수의 미래' 포럼 직후 기자들과 만나 당대표 출마 의지를 확인했다. 지난 6·13

    2018-11-06 강유화 기자
  • "폼페이오-김영철, 8일 뉴욕서 고위급 회담"

    美국무부는 5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이날 김영철 부위원장을 만나기 위해 뉴욕으로 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폼페이오 장관과 김영철 부위원장은 회담에서 북한의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FFVD)와 싱가포르 미북정상회담 공동성명의 4

    2018-11-06 박영근 기자
  • 김문수 "선거연령 18세, 김성태 멋대로 동의" 맹비난

    자유한국당 소속 김문수 전 경기지사는 5일 여야정 상설협의체 첫 회의에서 '선거연령 18세 논의'에 합의한 김성태 한국당 원내대표를 향해 "무슨 자격으로 합의를 했느냐"고 비판했다. 김문수 전 경기지사는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성태 원내대표도 참석해 탕평채

    2018-11-06 강유화 기자
  • 우여곡절 끝에… '윤창호법' 여야 합의

    음주운전 차량과 추돌사고로 뇌사상태에 빠진 윤창호 군의 이름을 딴 '윤창호 법'(도로교통법 일부개정법률안)의 처리에 여야가 5일 합의했다.  우여곡절 끝에 이번 정기국회에서 법안이 처리되는 것으로 정리됐지만, 사고에서 여야 합의까지 시간동안 국회가 보여준 모

    2018-11-06 임재섭 기자
  • 이낙연 vs 황교안… '차기 대선주자' 1위

    문재인 정부 집권 2년차 대권 지형이 여권 진영에서는 이낙연 국무총리로, 야권 진영에서는 황교안 전 국무총리로 각각 정리되는 모양새다. 흥미롭게도 여권도 야권도 국무총리 출신 정치인이 유력 대선주자로 부상했다.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CBS 의뢰로 지난달 29일부터

    2018-11-06 우승준 기자
  • 여야정 상설협의체 첫 회의… '선거연령 18세' 논의키로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원내대표가 5일 여야정 상설협의체 첫 회의를 통해 12개 협력 사항이 담긴 합의문을 발표했다.여야가 이견을 보이던 '탄력근로제 확대' 합의 등 의미 있는 협력 사항이 도출됐지만, 구체적 절차와 시한을 정하지 못해 반쪽자리 합의문이라는 지적도

    2018-11-06 강유화 기자
  • 냉면이 목구멍… 北 항의 '목구멍 챌린지' 확산

    리선권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장의 '냉면이 목구멍에 넘어가냐'는 발언이 국민적 공분을 산 가운데, 이에 항의하는 '목구멍 챌린지'가 우파 진영 사이에 퍼지고 있다.  리선권 위원장 발언에 화가 난 정치인 등 인사들이 "목구멍으로 잘 넘어간다"며 냉면을 먹는 영상

    2018-11-05 이상무 기자
  • 떠나는 브룩스 사령관 만난 文대통령… 서로 다른 강조점

    5일 문재인 대통령이 주한 미군의 주요 지휘관을 청와대로 불러 차담회를 하면서 격려했다. 표면적으로는 양측 간 덕담이 오갔으나 정작 내용적인 측면을 살펴보면 같은 언급을 한 부분은 많지 않았다.문재인 대통령은 5일 청와대 본관 인왕실에서 빈센트 브룩스 연합사·주한미군사

    2018-11-05 임재섭 기자
  • 네티즌 가장 좋아한 뉴스… 이언주 '보수' 변신한 이유

    최근 바른미래당 이언주 의원이 연일 버즈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빅터뉴스(BDN: BigDataNews)의 워드미터 분석결과다. 분석에 따르면 11월 5일 15시 현재, 11월 3일 뉴시스가 보도한 <이언주, '보수 아이콘' 노리나…최근 잇단 강경발언&g

    2018-11-05 편집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