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동호 과기 후보자… 아들 유학비가 7년에 7억

    27일 조동호 과기정통부장관 후보자와 진영 행정안전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렸다. 하지만 여야는 조 후보자의 ‘외유성 출장’ 및 ‘두 아들의 병역·채용 특혜’ 의혹, 진 후보자의 부동산 투기 의혹 등으로 파열음을 냈다.  조 장관 후보자 청

    2019-03-27 박아름 기자
  • "전경련과 소통 필요성 못 느낀다"는 靑

    청와대가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전국경제인엽합회(전경련)를 배제했다는 이른바 '전경련 패싱' 논란과 관련해 "전경련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27일 오후 기자들과 만나 '벨기에 국왕 초청 국빈만찬에 청와대 행사로는 처음으로

    2019-03-27 전성무 기자
  • 하노이서 "남북경협” 발언 이해찬, 알고 보니 의도적?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차 미북 정상회담 결렬 장소인 베트남에서 ‘남북경협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북한의 비핵화가 사실상 무산되고, 남·북·미 관계는 교착상태에 놓인 가운데 현실과 동떨어진 발언이라는 평가다.이 대표는 25~27일 베트남을 방문했다. 이 대표

    2019-03-27 박아름 기자
  • "손학규 찌질하다" 이언주 발언… 바른미래, 윤리위 제소

    바른미래당 당원들이 손학규 대표를 향해 "찌질하다"고 비난한 이언주 의원을 당헌 위반으로 당 윤리위원회에 제소했다.바른미래당 관계자 등에 따르면 27일 오전 바른미래당 당원 137명 명의의 이 의원에 대한 윤리위 제소 동의서가 당 윤리위에 전달됐다. 서명을 주

    2019-03-27 정호영 기자
  • 靑 '미세먼지 범국가기구' 자문위원에 김숙-안병옥

    청와대가 김숙 전 유엔대사와 안병옥 전 환경부차관을 '미세먼지 해결 범국가기구' 구성을 위한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은 27일 서면브리핑에서 "26일 오후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은 김 전 대사와 안 전 차관을 '미세먼지 해결 범국가기구' 구

    2019-03-27 전성무 기자
  • ‘정동야행’(貞洞野行)... 144년을 더듬다

    李 竹 / 時事論評家  바로 그 해였다. 이 땅 ‘조선반도’의 실질적인 주인이 뛔국[淸]에서 왜국(倭國)으로 바뀌는 발단의 사건이 있었던 1875년.  왜국(倭國) 군함(軍艦) ‘운양호’(雲揚號)가 이 땅 강화해협을 침입하여 포사격을 해댔다. 그리고

    2019-03-27 이죽 칼럼
  • '정상' 후보자 없는데… 文, 또 '막무가내' 장관 임명?

    문재인 정부 2기 내각을 구성할 장관 후보자 7명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이 상당수 무산될 전망이다. 야당이 7명의 후보자 전원에 대해 ‘부적격’ 판정을 내렸기 때문이다. 청와대가 또 다시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없이 인사를 강행할 경우 ‘불통’ ‘독단’

    2019-03-26 박아름 기자
  • "김원봉이 독립유공자? … 그럼 김일성도 줘라"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이 해방 후 월북해 북한에서 최고위직을 지낸 약산(若山) 김원봉의 독립유공자 서훈 수여와 관련해 "가능성이 있다"고 밝혀 논란이 일었다. 피 처장은 26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원봉 선생을 국가보훈 대상자로 서훈할 것인가'라는 자유

    2019-03-26 전성무 기자
  • 김연철… 통일부 후보자인가, 투기부 후보자인가

    김연철 통일부장관 후보자가 서울 서초동 아파트 분양권을 20일 만에 전매해 큰 시세차익을 얻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취·등록세를 아끼기 위해 부동산 다운계약서를 작성한 의혹도 제기돼 파장이 예상된다.26일 국토교통부가 유기준 자유한국당 의원에게 제출한 '김연철 후보자의

    2019-03-26 임혜진 기자
  • "지금 상황에 금강산 재개?"…네티즌도 '절레절레'

    미국 국무부 관료가 한·미 협의를 추진하고 있는 외교부를 향해 "금강산 관광 재개와 개성공단 재가동 문제를 언급할 거면 워싱턴에 오지 않았으면 한다"는 말을 했다는 기사에 네티즌들이 가장 많은 '좋아요'를 누른 것으로 파악됐다.빅터뉴스에 따르면 26일 현재(오후 4시2

    2019-03-26 데스크 기자
  • 해수부 문성혁 후보자 장남 '한국선급' 특채 의혹

    문성혁 해양수산부장관 후보자 장남의 ‘한국선급 특혜채용’ ‘졸업논문 표절’ 의혹 등이 제기됐다. 자유한국당은 26일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문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문 후보자 장남이 적은 분량의 자기소개서와 유효기간이 만료된 공인 영어 성적표를 제출했음

    2019-03-26 박아름 기자
  • 나경원 "김학의-드루킹 동시 특검하자" 빅딜 제안

    김학의 논란과 관련해 검찰 과거사위원회가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을 재수사 선상에 올리는 쪽으로 가닥을 잡자 '표적수사'라는 비판이 일었다. 한국당은 "김 전 차관을 두둔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 다만 그렇게 정의를 추구한다는 과거사위가 들이대는 정의의 잣대라면 누구에게나

    2019-03-26 임혜진 기자
  • 청문회 전날… 증여세 6500만원 낸 문체부 박양우

    26일 국회에서 열린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야당은 증여세 탈루, 논문 표절, 위장전입 등 각종 의혹을 도마에 올렸다. 박 후보자는 자유한국당 등의 공세에 결국 사과했다.야당은 박 후보자가 딸들에게 수억원을 예금으로 물려주고도 증여세를 납부하지

    2019-03-26 전성무 기자
  • '창원 성산 보궐' 정의당으로 단일화…한국 "기만적 야합"

    4·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창원 성산지역구 단일후보로 여영국 정의당 후보가 선출됐다. 권민호 민주당 후보와 단일화다. 현재 여 후보에 근소한 차이로 1위 지지율을 점한 자유한국당은 "살다살다 여야가 합치는 이런 단일화는 처음 본다. 오래 살고 볼 일"이라는 반응이다.

    2019-03-25 임혜진 기자
  • 신고가 1억, 매입가 5억… 김연철 '양도세 탈루' 의혹

    김연철 통일부장관 후보자 부부가 매입 당시 '매입가 1억7900만원'으로 신고했던 서울 방배동 아파트를 매도할 때는 ‘매입가 5억500만원’으로 바꿔 놓은 것으로 25일 확인됐다. 양도소득세를 줄이려고 신고가를 다르게 썼다는 의혹이 제기됐다.김 후보자가 국회에 제출한

    2019-03-25 이상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