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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총리 동생 품으니 사열도 받고…이런 게 신적폐"
민간인인데 軍사열한 우오현 SM회장… 한일재계회의 참석 '논란'
민간인 신분으로 장병들을 사열해 구설에 올랐던 우오현 SM(삼라마이더스)그룹 회장이 최근 한일재계회의에 한국 측 대표단으로 참석한 사실이 알려져 또 다시 논란을 빚고 있다. 일본 측과 특별한 사업관계가 없는 우 회장이 중견기업인 중 새로 대표단에 포함된 유일한 사람이라
2019-11-16 송원근 기자 -
말한다고 자주국방이 되나... 김정은이 축배를 들겠구나
"트럼프, 미군 철수로 동맹국 협박"… 민주, 정의 등 의원 47명 "방위비 반대" 성명
더불어민주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 등 여야 국회의원들이 15일 "미국이 방위비 분담금을 5배 증액하지 않으면 주한미군을 철수할 수 있다는 뉘앙스의 언급은 심각한 협박"이라고 지적했다. 의원들은 미국이 미군 철수를 언급하면 '갈 테면 가라'는 자세로 자주국방을 확립
2019-11-15 데스크 기자 -
북한과 중국이 원하던 대로
文 "한일 지소미아 연장 않겠다"… 美국방에 '입장불변' 재확인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청와대를 찾은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부장관에게 일본과 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을 연장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오는 22일 자정 지소미아 종료를 일주일 앞둔 시점에 정치권 안팎에서 한미동맹 균열 우려가 쏟아지는데도 일본의 수출규제 철회가
2019-11-15 이상무 기자 -
"北경제 일으킨 뒤 통일? 비정상적 사고"… '누군가' 생각난다
[베를린 장벽 붕괴 30주년 인터뷰③] "통일비용 지출은 20년… 그러나 통일 혜택은 영원"
30년 전인 1989년 11월9일 독일을 동서로 분단하고 있던 베를린장벽이 무너졌다. 그리고 1년 뒤인 1990년 10월3일 독일은 통일했다. 지난 9월25일 독일연방 경제에너지부의 발표에 따르면, 2018년 기준 옛 동독지역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은 옛 서독지역
2019-11-15 전성무 기자 -
나경원 “北 선원 강제북송… 한국당 이름 걸고 반드시 국정조사"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5일 문재인 정부의 북한 선원 강제북송 사태를 “반인권적이며 반인륜적인 일”이라고 규정했다. “대한민국을 ‘인권후진국’으로 만들었다”는 것이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한국당이 주최한 ‘북한 선원 강제북송 간담회’에 참석해 “분단 이
2019-11-15 박아름 기자 -
철밥통? 이러다 밥상 뒤집어질라
국민 69% "국회의원 30% 이상 물갈이" 요구… 한국당 불출마는 고작 3명
내년 4월 국회의원총선거를 앞두고 국민 10명 중 7명은 최소 30% 이상 현역 의원 '물갈이'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MBC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7∼8일 전국 성인 1003명(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을 대상으
2019-11-15 전성무 기자 -
靑 경호처 "내부고발자 색출"… 감찰, PC 압수, 좌천, 퇴직 논란
청와대 경호처가 제보자를 색출한다며 의심되는 경호관의 컴퓨터를 압수하고 일부 인사는 외부 발령 조치했다는 내부 증언이 나와 논란이다. 주영훈 대통령 경호처장이 직원을 가사 도우미로 활용했다는 의혹이 내부 고발에 의해 언론 보도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한 직원
2019-11-15 이상무 기자 -
"김정은 오셨으면 좋겠다, 안 오신다면 아쉬움"… 거듭 존칭 탁현민의 '굽신 모드'
탁현민 대통령 행사기획 자문위원이 15일 한-아세안 정상회의에 김정은의 부산 방문과 관련해 "오셨으면 좋겠다"며 "실무적으로 준비를 해놨다"고 밝혔다.탁 위원은 15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김정은 방문이 사실상 어려워졌다고 봐야 하나'는 질문에 "개인
2019-11-15 오승영 기자 -
재선 김성찬 의원의 충정… 사실상 한국당 첫 '불출마' 선언
김성찬 자유한국당 의원(재선‧창원 진해)이 15일 내년 총선에 불출마한다고 밝혔다. 한국당에서 ‘인적쇄신’ 분위기가 조성된 이후 현직 의원의 ‘의미 있는’ 불출마 선언은 사실상 처음이다. 최근 유민봉(비례)‧김무성(6선) 의원이 불출마 의사를 밝혔으나 이들은 이미 지난
2019-11-15 박아름 기자 -
"자기 돈 주고 표 얻으면 뇌물... 나랏돈 주고 표 얻으면 정책?"
가지 가지 민주당… "청년층에 전·월세 현금 지원" 총선공약 추진, 매표 논란
내년 총선을 위한 더불어민주당의 포퓰리즘 정책 개발이 점입가경이다. 민주당은 14일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원장 양정철)과 함께 모병제·청년신도시에 이어 이번에는 전·월세를 현금으로 지원하는 '청년주거국가책임제'에 대해 논의했다. 내년 총선에서 청년층의 표심을 잡기 위한
2019-11-15 오승영 기자 -
조국 아들 감상문도 소설?
진중권 "조국 아들, 내 강의 듣고 정경심 ID로 감상문?… 나 그런 강의 안 했는데?"
조국 전 법무부장관 아들 조모(23) 씨가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진행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받은 수료증에 대해 진 교수가 "그런 강의를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수료증 자체가 허위라는 의미다. 진 교수는 14일 서울대 교육정보관에서 열린 '백암강좌-진
2019-11-15 전성무 기자 -
"국가지도자 잘못 둔 것이 천추의 한입니다"
[베를린장벽 붕괴 30주년 인터뷰②] "文이 서독 총리였다면, 장벽 100번 무너져도 통일 못해"
염돈재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은 국내에서 몇 안 되는 독일 통일 전문가다. 1990년 10월3일 동과 서로 분단됐던 독일이 통일되던 때 그는 주독일 한국 공사를 지내며 역사의 현장을 지켜봤다. 올해로 베를린장벽 붕괴 30주년. 염 전 공사로부터 독일 통일 과정의 교훈에
2019-11-14 전성무 기자 -
탈북자는 추방하고, ‘웜비어 부모-文 면담’은 거절하고
청와대가 북한에 억류됐다가 숨진 미국인 대학생 오토 웜비어 부모의 문재인 대통령 면담 요청을 거부한 것이 14일 알려져 파장이 일고 있다. 귀순을 원한 북한 선원 2명을 강제추방한 시점과 맞물리면서, '인권 변호사' 경력을 장점으로 내세웠던 문 대통령이 북한 정권 피해
2019-11-14 이상무 기자 -
오신환에 '변혁' 대표 넘긴 유승민… 물밑서 통합 조율?
유승민 바른미래당 의원이 14일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 대표직을 내놨다. 새롭게 변혁의 수장이 된 오신환 원내대표가 신당 창당을 주도하고, 유 의원은 물밑에서 통합 작업을 벌이는 투 트랙 전략을 구사하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2019-11-14 오승영 기자 -
“유승민은 안 된다”… 김진태, 황교안에 직언했다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황교안 당대표에게 “유승민은 안 된다”는 취지의 직언을 한 것으로 14일 알려졌다. 그동안 황 대표의 보수통합 드라이브에 암묵적으로 찬성하던 친박계에서 공개적인 반발이 표출된 것이다. 김진태 의원실에 따르면, 김 의원은 지난 8일 황
2019-11-14 박아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