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론은 '코드 인사'

    '탕평개각' 다짐은 어디 가고… 법무장관 추미애·박범계 거론

    조국 전 법무부장관 후임에 대한 검증작업이 조만간 현역 국회의원을 중심으로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검증에 상대적으로 강점을 지닌 선출직이자 법조인 출신인 추미애·박범계·전해철 의원 중 한 명을 기용할 가능성이 점쳐진다. 그러나 이는 문재인 정부 집권 초 시도했던 야권인

    2019-11-12 이상무 기자
  • 강단, 결기, 정무감각 갖춘 제1야당 대표를 보고 싶다

    선언뿐인 통합 논의, 손학규 대표와의 불필요한 설전, '조국 효과' 까먹기... 최근 일련의 사태를 두고, 자유한국당 안팎에서 황교안 대표의 '정치력'에 대한 회의가 터져 나온다. 제1 야당 대표의 정무 감각 결여에 대한 안타까움이다. ‘공무원’ 출신 참모들에

    2019-11-12 오승영 기자
  • 다음엔 방위비 거부, 전작권 환수, 미군 철수... 그게 원하는 것인가?

    文의 몽니… "일본이 수출규제 철회해야 지소미아 재검토"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를 열흘 앞두고 여전히 물러서지 않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미국이 전방위 연장 압박을 가하는 상황에서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부산에서 현장국무회의를 열고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2019-11-12 이상무 기자
  • 동감하면 '좋아요' 꾹!

    [베를린장벽 붕괴 30주년 인터뷰] "김대중 햇볕정책과 문재인 굴종정책이 가장 큰 통일 장애물"

    독일 베를린장벽이 무너진 지 올해로 30주년이다. 1989년 11월9일 베를린장벽이 붕괴하고, 그로부터 1년이 지난 1990년 10월3일 동과 서로 분단됐던 독일이 통일됐다. 염돈재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은 독일이 통일되던 그 해 주독일 한국대사관 공사를 지냈다. 독일이

    2019-11-12 전성무 기자
  • 박덕흠, 이은재, 이채익, 김기선, 박인숙, 박대출, 윤영석, 김한표, 김상훈, 이현재, 염동열, 정양석

    "우파 통합 적극 지지"… 한국당 재선 12명 "공천 백지위임"

    자유한국당 재선 의원들이 12일 황교안 당대표의 보수대통합론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한국당 초선 의원들의 바톤을 이어받아 재선 의원들이 단체로 지지를 표명한 것이다. 이로써 바른미래당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의 지난 10일 한국당과 ‘손절 선언’으로

    2019-11-12 박아름 기자
  • 재빠른 입장 선회… 속내 궁금할 수밖에

    '보수통합' 황급히 발 빼는 유승민… 안철수 때문?

    지난 6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우파 빅텐트’를 꺼내자 즉각 화답했던 바른미래당의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이하 '변혁')이 돌연 ‘선 긋기’에 들어간 모양새다. 황교안-유승민 간 공감대를 형성했던 보수통합보다 ‘신당 창당’을 통한 독자노선을 택할 것이라는

    2019-11-11 박아름 기자
  • "30석 물갈이" 질렀으니 본인 거취도 고심하란 말

    한국당 안팎 떠도는 '사무총장 잔혹사'… 박맹우에 대한 반격?

    자유한국당 박맹우 사무총장이 '공천 기준으로 선수 고려' 견해를 밝히자 당내에서 박 총장에 대한 ‘솔선수범’ 요구가 터져나왔다. 박 총장의 발언은 초·재선 의원들의 ‘중진 용퇴’ 주장과 맥락을 같이한다. 그러나 ‘재선’인 박 총장이 ‘중진 용퇴’에 힘을 실으면

    2019-11-11 오승영 기자
  • '조국 사태' 아무도 책임 안 지고… 국회 혁신하겠다는 민주당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일하는 국회를 만들겠다"며 국회 개혁을 강조하고 나섰다. 민주당은 11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의사일정·안건결정 과정 시스템화 ▲의원 불출석에 따른 페널티 부여 ▲입법 과정에서의 국민참여와 소통 강화 ▲국민소환제 등 국회

    2019-11-11 전성무 기자
  • '빚 내서 표 사기'... 국회가 옐로카드

    "국가채무 증가 속도 너무 빠르다"… 국회 예결특위의 경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우리 정부의 재정적자와 국가채무 증가 속도가 지나치게 빠르다고 지적했다고 11일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국회 예결특위는 수석전문위원 보고서에서 "정부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들보다 정부 부채 비율이 낮다는 주장이

    2019-11-11 전성무 기자
  • 조국(종합의혹), 김의겸(부동산), 김수현(부동산)... 이런 게 정의?

    "무너진 나라 세우고, 정의-공정 확산시켰다"… 임기 절반, 文의 자평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집권 후반기를 맞아 "정부는 시작부터 무너진 나라를 다시 세워 국가를 정상화했고, 정의와 공정의 가치를 사회의 전 영역으로 확산시켜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집권 전반기의 총체적 경제·외교안보·인사 실정에 대한 책임있는 사과는 없었다.문 대통령은

    2019-11-11 이상무 기자
  • 통합될까?… 조짐이 별로

    '보수통합' 선언 5일 만에… '침묵' 돌입한 황교안

    바른미래당 비당권파 모임인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대표 유승민, 이하 '변혁')이 지난 10일 “자유한국당과 통합은 없다”고 선을 긋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다. 이튿날인 11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황 대표는 ‘보수통합’과 관련해서는

    2019-11-11 박아름 기자
  • 한일 지소미아 논란, 북한 방사포에 '직격탄'

    "文 못한다" 52.2%… 임기 하반기 '곤두박질' 시작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 전반기 마지막 주 국정수행 지지율이 44.5%로 소폭 하락했다. 부정평가는 52.2%를 기록해 또 다시 50% 선을 넘어섰다.리얼미터는 11월 1주차 주간집계에서 문 대통령의 지지율이 지난주 대비 3.0%p 내린 44.5%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

    2019-11-11 이상무 기자
  • 그래서 조국을…

    인사시스템 자랑한 靑… "추천경로 다양, 투명, 공정"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이 10일 "문재인 정부의 인사추천 경로는 역대 어느 정권보다 다양하다"며 "인사 추천 실명제를 도입해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를 위해 노력해 왔다"고 주장했다. 임명 한 달 만에 사퇴한 조국 전 법무장관 논란이 여전한데도 청와대 인사시스템을 자랑,

    2019-11-10 이상무 기자
  • 집권 50년→20년→죽기 전…다음은?

    이해찬 "죽기 전엔 정권 안뺏겨" 김재원 "李, 2년안에 죽겠네"

    이해찬(67)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내가 죽기 전에는 정권을 안 뺏길 것"이라고 말한 데 대해 김재원(54·경북 의성) 자유한국당 의원이 "그럼 (이 대표가) 2년 안에 죽는다는 뜻이냐"고 농담을 한 사실이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은 자유한국당이 김 의원의 징계를

    2019-11-10 김현지 기자
  • 검찰서 '내주 소환조사' 소문 벌써 나왔는데…

    바른미래당 강신업 "조국 소환조사 왜 이리 늦는 거냐"

    바른미래당이 10일 조국(54) 전 법무장관의 혐의가 부인 정경심(57·구속) 동양대 교수와 상당 부분 공통된다며 검찰 소환 조사를 촉구했다. 이날은 정 교수의 구속기간 만료일(11일) 하루 전이다.

    2019-11-10 김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