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文정부 1360억원 특혜의혹 불거진 회사

    '대통령 동생, 총리 동생 근무' SM그룹 회장… 최정예 기계화부대 사열 논란

    문재인 대통령의 친동생 문재익 씨와 이낙연 국무총리의 동생 이계연 씨가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진 SM(삼라마이더스)그룹 회장이 ‘명예 사단장’ 자격으로 최정예 기계화부대를 사열해 논란이 일었다. 육군 측은 “명예 계급은 대령까지만 있는데, 누가 어떻게 사단장급 소장을 줬

    2019-11-14 전경웅 기자
  • 北바라기 대한文국

    "외국 난민은 보호하면서, 北 청년들은 추방하나"… 청와대 앞 릴레이 시위

    문재인 정부가 귀순 의사를 밝힌 북한 선원 2명을 강제북송한 것을 규탄하는 릴레이 1인 시위가 시작됐다. 14일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을 시작으로 이건희 성균관대 트루스포럼 대표, 탈북민 출신 정성산 감독, 북한인권총연합회 산하 25개 단체 대표 등이 이에 참여한다.김

    2019-11-14 박아름 기자
  • 이럴 거면 대통령도 남성-여성 두 명 뽑읍시다

    "500대 기업에 여성임원 50% 의무화"… 靑 '황당청원' 20만 돌파

    민간기업에 여성임원 고용률을 50%로 규정해 경제 침체를 극복하자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14일 20만 명 동의를 넘겼다.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 후보 당시  청사진으로 제시한 성평등정책 공약에 책임을 묻는 것이지만,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다.지난달 24일 시작

    2019-11-14 이상무 기자
  • 노인 전용 신도시, 여성 전용 신도시는 안 만드시나?

    하다 하다 별… 민주당, 총선 공약으로 '청년 전용 신도시' 검토

    더불어민주당의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이 모병제에 이어 ‘청년 신도시’를 제안했다. 민주당은 2030 표심 잡기 차원에서 민주연구원의 제안을 내년 총선의 주요 공약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포퓰리즘’이란 비판과 함께 ‘위헌’이라는 지적까지 나왔다. 민주당

    2019-11-14 오승영 기자
  • 한국계 美 여성 고위관료 미나 장, 학력·경력 위조 정황… 신화 끝나나

    트럼프 행정부에서 국무부 분쟁안정작전국 부차관보 자리에 오른 한국계 30대 여성 미나 장의 학력 위조 논란이 불거졌다. 12일(현지 시각)미국 언론들은 일제히 화려한 이력으로 고위직에 오른 그를 향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미나 장이 오른 직위는 1억 원이 넘는 연봉을

    2019-11-13 오승영 기자
  • '사람중심경제'가 무색해지는

    '생활고 자살' 文정부 출범 후 증가세로… 작년 3390명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생활고로 인한 극단적 선택이 증가한 것으로 13일 드러났다.김도읍 자유한국당 의원실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아 조선일보에 제공한 최근 5년간 자살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자살자는 1만3216명에 달했다. 1만3658명(2014)→1만3436명(

    2019-11-13 이상무 기자
  • “공수처 통한 권력 장악 심판 받을 것”… 나경원, 검찰 출석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3일 패스트트랙 수사 관련 검찰에 출석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검찰에 엄중한 수사를 촉구했고, 한국당은 “패스트트랙 고발은 정부‧여당의 야당 탄압”이라며 맞섰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2시께 서울남부지검에 출석하면서 “공수처

    2019-11-13 박아름 기자
  • 그저 한숨만.....

    변혁 신당, 이언주 신당… '우파통합선언' 1주일 만에 분열하는 우파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지난 6일 "대통합"을 선언하며 살린 우파통합의 불씨가 꺼져간다. 통합은커녕 기다렸다는 듯 사분오열이 가속화하는 조짐이다. 바른미래당 비당권파와 이언주 무소속 의원이 각각 신당 창당을 주창하고 나선 것이다. 이들의 이 같은 움직임은 ‘선거법 개

    2019-11-13 박아름 기자
  • 고창, 정읍, 진안… 전북전성시대

    또 호남 총리?… 진영·김현미·정세균 물망, 박지원은 배제

    여권에서 친문 성향의 호남 인물을 이낙연 국무총리 후임으로 또 내세우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내년 총선 전까지 민주평화당 등 정치세력이 호남에서 독자적으로 표를 얻어갈 가능성을 차단하면서, 독보적 입지를 마련하겠다는 계산으로 분석된다.13일 여권 관계자에 따

    2019-11-13 이상무 기자
  • "귀순자에 살인자 누명 씌워 북송했다"… 한국당, 국정조사 요구

    "남조선 애들이 작간한 기오. 귀순하러 간 거더구만"… 北 문자, 일파만파

    북한 선원 2명의 강제북송과 관련, 탈북민 출신 영화감독 정성산 씨가 “추방된 선원들은 선상 살인사건의 주범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북한 주민들과 주고받은 문자를 토대로 한 발언이다. 정 감독은 13일 페이스북을 통해 “그치들은 남조선으로 귀순하러 간 것”이

    2019-11-13 오승영 기자
  • 추미애 측 "靑서 법무장관 제의"…'조국 후임' 독배 드나

    청와대가 추미애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법무부장관직을 제의한 것으로 13일 알려졌다. 이에 앞서 이해찬 민주당 대표도 최근 청와대에 추 전 대표를 법무부장관으로 추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표는 당초 추 전 대표를 법무부장관이 아닌 국무총리로 강하게 추천했지만, '

    2019-11-13 전성무 기자
  • 해가 지려는지.... 석양이 온통 시뻘개

    의열단 행사에 후원금 낸 보훈처… '美 대사관 침입' 칭찬한 함세웅

    지난 10일 열린 '의열단 100주년 기념식 행사'에 국가보훈처가 후원금을 지급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었다. 이날 행사에서 함세웅 신부가 지난달 중순 미국대사관저에 침입한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학생들을 두고 "의열단정신을 갖고 있는 분"이라고 발언한 사실이 알

    2019-11-13 오승영 기자
  • 닭 쫓던…

    부산 가서도… '김정은 부산 답방' 입 닫은 文

    문재인 대통령이 기대했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11월 부산 방문 가능성이 희박해졌다. 북한 선원 2명을 강제북송하는 결정을 내리고도 남북관계의 진전 기미가 보이지 않자 '닭 쫓던 개' 신세가 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문 대통령은 12일 부산 현장국무회의에서 오

    2019-11-13 이상무 기자
  • 보수통합 한다더니... 슬그머니 "야권통합" 말 바꿔

    유승민 띄워주려고 '통합선언' 했나?… 한국당 의원들 '황 세모'에 눈총

    “보수 통합의 원칙도, 전략도 안 보인다. 유승민 몸값만 올려주는 것 아닌가?”자유한국당 내부에서 터져나오는 비판이다. 통합 선언만 있었지, 각론이 없다는 불만이다. 통합 대상인 유승민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 대표는 ‘신당 창당’ 카드를 꺼내들며 보수

    2019-11-12 송원근 기자
  • 첫 단추가 잘못 채워졌으니…

    '12월3일 부의' 놓고 여야 대치…'패스트트랙 충돌' 재연되나

    선거제 및 검찰개혁 법안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처리와 관련해 여야가 첨예한 대립을 지속했다. 여야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가 12일 패스트트랙 처리 시점 등 합의를 위해 만났지만 이견만 확인한 채 마무리됐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나경원 자유한국당·오신환 바

    2019-11-12 박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