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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후 처음으로 4·19 기념식 참석
4·19 기념식 참석한 文…"포스트 코로나, 새로운 세계의 질서 준비"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정부는 통합된 국민의 힘으로 '포스트 코로나'의 새로운 일상, 새로운 세계의 질서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가보훈처 주최로 국립 4·19 민주묘지에서 열린 제60주년 4·19혁명 기념식에 참석해 "우리가 눈물
2020-04-19 전성무 기자 -
조국 아들 허위인턴증명서 써주고 기소된 분
'최적최' 최강욱…이번엔 '허위사실 적시' 혐의로 시민단체에 또 고발 당해
4·15 총선에서 열린민주당 비례대표로 당선된 최강욱 당선인이 시민단체로부터 페이스북에 허위사실을 쓴 혐의로 검찰에 고발당했다. 법치주의 바로 세우기 행동연대(법세련)은 19일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강욱 당선인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편지와 녹
2020-04-19 오승영 기자 -
미국 유력 언론의 이례적 사설
태구민 당선, 美서도 화제…WSJ "민주주의의 교훈"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1대 총선에서 미래통합당 소속으로 국회의원에 당선된 주영북한대사 출신인 태구민(태영호) 당선인을 주목했다. WSJ는 18일(현지시간) '민주주의, 강남스타일'이라는 제목의 사설을 게재했다. 신문은 사설을 통해 "북한 김정은이 이
2020-04-19 오승영 기자 -
"한미 공조방안 논의"
트럼프 "총선 승리" 축하 전화…文 "코로나 호전, 총선에 도움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8일 문재인 대통령과 통화에서 더불어민주당이 4·15 총선에서 압승한 것을 두고 "문 대통령이 큰 승리를 거둔 것"이라고 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18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10시부터 30분간 이
2020-04-19 오승영 기자 -
"윤석열 삶이 어디 권력을 좇아 양심을 파는 것이었더냐" 본인이 한 말
3년 전 윤석열 '칭송'한 최강욱…당선되자 "세상 바뀐 것 느끼게 갚아준다" 선전포고
열린민주당 비례대표로 4·15 총선에서 당선된 최강욱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이 18일 '윤석열호'를 향해 선전포고를 했다.최 당선인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한 줌도 안되는 부패한 무리의 더러운 공작이 계속될 것"이라며 "세상이 바뀌었다는 것을 확실히 느끼도록 갚아주겠다
2020-04-18 이상무 기자 -
이틀만에 11만명이 동의
도 넘은 태구민 조롱…"강남에 새터민 아파트 법제화" 靑청원
탈북민 출신 태구민(태영호) 미래통합당 후보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서울 강남갑에서 당선되자, 서울 강남 재건축 아파트에 탈북자를 위한 새터민 아파트를 의무적으로 넣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등장했다.청원인은 게시글에서 "냉전시대의 수구적 이데올로기의 장벽을 넘어
2020-04-18 이상무 기자 -
"나라의 장래와 보수 우파 미래만 생각"
"지도부 총사퇴" 하루만에…홍준표 "황교안 무도, 김형오 방자함 모두 잊겠다"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18일 "황 대표와 그 측근들의 무도함과 횡포도 잊겠다. (대구 수성을) 이인선 통당 후보가 선거 때 보여준 날선 감정도 잊겠다"고 밝혔다. 홍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아직도 분이 풀리지 않지만 이제 모두 잊고 나라의
2020-04-18 이상무 기자 -
'김의겸을 위하여'… '문빠'들 열린민주당 비례 1번 김진애 사퇴 요구
친문·친조국을 표방하는 범여권 정당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1번인 김진애 전 의원의 사퇴요구가 터져나오고 있다. 극성 친문 지지자들이 김의겸의 국회 입성을 위해 김 전 의원의 사퇴를 종용하는 것이다. 열린민주당은 4·15 총선에서 5.42%의 정당지지율을 기록하며
2020-04-17 오승영 기자 -
'무소속 극복' 윤상현 "지역구민께 예의 아니다"… '통합당 바로 복귀설' 부인
미래통합당에서 컷오프(공천배제)됐다 무소속으로 4·15총선에 출마해 살아 돌아온 윤상현 인천 동-미추홀(을) 당선자는 17일 "당선됐다고 (미래통합당에) 복당하는 것은 구민분들께 예의가 아니다"라고 말했다.윤 당선자는 20대 총선에 이어 이번에도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
2020-04-17 신교근 기자 -
책임론 쏟아지자... 전화기 꺼놨다고
"막천 책임" "당선권 인물 다 쳐내"… 김형오 전 공관위장에 맹비판
미래통합당이 4·15총선에서 참패한 것을 두고 김형오 전 공천관리위원장을 성토하는 분위기다. 대구 수성을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홍준표 당선인은 참패의 책임자로 김형오 전 위원장을 지목했다. 홍 당선인은 17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선거 참패의
2020-04-17 송원근 기자 -
"뜨내기들이 1년 만에 당 망쳐"… 홍준표, 황교안-김형오 비판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17일 "뜨내기들이 들어와 1년 동안 당을 망쳐놨다"고 말했다. 4·15총선 공천 과정에서 갈등을 빚었던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와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을 '뜨내기'로 비유해 비판한 것이다. 홍 전 대표는 이날 본지와 통화에서 통
2020-04-17 이도영 기자 -
4.15총선 '접전지' 살펴보니
통합당, 본투표에서는 이겼다… 오세훈 지상욱 김진태 이언주 민경욱 '본투표' 승리
보수 야권의 참패로 끝난 이번 4·15 총선에서 접전지 승부는 대부분 사전투표에서 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광진을, 중-성동을, 부산 남을, 인천 연수을 등 주요 접전지에서 미래통합당 후보는 15일 본투표에서는 이기고도 사전투표에서 큰 표차로 져 결국 패했다.서울
2020-04-17 송원근 기자 -
'보수 심판론'은 허구였다
文 지지율, 총선 직전 59%로 '껑충'… 민주당 '코로나' 때문에 총선 이겼다
문재인 대통령이 직무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긍정평가가 지난주보다 2%p 오른 59%를 기록했다. 특히 전통적으로 보수성향이 강한 60대 연령층에서도 45%의 지지율을 보였다. 17일 한국갤럽은 총선 직전인 지난 13~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04
2020-04-17 이상무 기자 -
민주+시민+정의+열린=189석… '우파 11석', 반드시 지켜야!
압승 하루 만에 '친문본색'… "국보법 폐지" "토지공개념 개헌" 군불 때기
21대 총선이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으로 끝난 지 하루 만에 여권에서 국가보안법을 폐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또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의 '토지공개념 도입'을 위한 개헌론도 다시 고개를 들었다. 이 때문에 사회주의 개헌이 현실화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다.민주당의
2020-04-17 오승영 기자 -
靑, 기다렸다는 듯... '친북정책' 시동 거는데
4.15총선 '정당 지지율'… 지역구 지지율과 달랐다
청와대가 4·15총선에서 여당의 기록적인 압승에 힘입어 문재인 대통령의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구상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하지만 여당은 지역구 선거에서만 대승을 거뒀을 뿐, 민심의 바로미터인 비례대표 투표 결과는 절반 정도로 갈려, 대북정책의 국민적 지지 확보로 해
2020-04-17 이상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