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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시민+정의+열린=189석… '우파 11석', 반드시 지켜야!
압승 하루 만에 '친문본색'… "국보법 폐지" "토지공개념 개헌" 군불 때기
21대 총선이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으로 끝난 지 하루 만에 여권에서 국가보안법을 폐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또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의 '토지공개념 도입'을 위한 개헌론도 다시 고개를 들었다. 이 때문에 사회주의 개헌이 현실화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다.민주당의
2020-04-17 오승영 기자 -
靑, 기다렸다는 듯... '친북정책' 시동 거는데
4.15총선 '정당 지지율'… 지역구 지지율과 달랐다
청와대가 4·15총선에서 여당의 기록적인 압승에 힘입어 문재인 대통령의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구상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하지만 여당은 지역구 선거에서만 대승을 거뒀을 뿐, 민심의 바로미터인 비례대표 투표 결과는 절반 정도로 갈려, 대북정책의 국민적 지지 확보로 해
2020-04-17 이상무 기자 -
바른 말 잦아진 민주당에 '文빠들' 머흐레라
'180석 압승' 민주당의 그늘… '쓴소리' 소신파 의원들이 사라졌다
더불어민주당이 21대 총선에서 의석 수를 180석으로 늘리며 기세를 올렸지만 당내에서 쓴소리를 하던 '소신파' 의원들이 퇴장한 것을 두고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87년 체제' 이후 가장 의석 수가 많은 집권여당이 탄생했지만, 정작 당내에서 자정작용이 가능할지는 미지수
2020-04-17 오승영 기자 -
반가운 매화는 어느 곳에 피었는고
황교안, 나경원, 오세훈… 거물급 잦아진 통합당에 '안철수' 머흐레라
21대 총선에서 전례 없는 거대 여당이 탄생하면서 야권에서는 재개편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특히 황교안 전 대표 등 미래통합당의 주요 주자가 낙선으로 대거 밀려나면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행보가 주목받는다.통합당과 국민의당은 이번 총선에서 초라한 성적을 거뒀다
2020-04-17 이도영 기자 -
'코로나 경기침체' 두려움에 '文정권 심판' 묻혔을 뿐
[분석] 중도층 못 잡아 우파가 졌다고?… '야당 심판론'이 허구인 3가지 이유
이번 4·15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지역구 253석 가운데 163석, 미래통합당은 84석을 얻었다. 이 때문에 이번 선거 결과를 두고 민심(民心)이 정권 대신 야당을 심판했다는 시각이 주를 이뤘다. 그동안 '캐스팅보트' 역할을 했던 중도층이 진보층으로 대거 이동해 우리
2020-04-17 전성무 기자 -
계급장 떼고 붙은 총선…대위 출신 최춘식, 대장 출신 이철휘 꺾어
제21대 총선에는 11명의 군 출신 후보가 출마했다. 예비역 장성 가운데는 5명만 금배지를 달게 됐다. 지역구 당선자는 3명, 비례대표 당선자는 2명이다. 예비역 대위 출신 당선자도 1명 나왔다. 낙선자는 모두 지역구에 출마했다 고배를 마셨다. 특히 경기도 전방지역에서
2020-04-17 전경웅 기자 -
통합당-민주당, 오늘 선대위 해단식… 충격적 결과에 표정 엇갈려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은 17일 각각 21대 총선 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을 가졌다. 압승을 거둔 민주당은 "오만하면 안 된다"며 표정관리에 들어갔고, 초라한 성적을 받은 통합당은 '쇄신'을 강조하며 고개를 숙였다.서울 종로에서 황교안 후보를 누르고 당선된 이낙연 민주당
2020-04-17 신교근 기자 -
시민당 순위 밖 비례 후보들… "아쉽지만 역할 계속" "정당인으로 새 출발"
더불어민주당의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이 4·15총선에서 정당 득표율 2위를 거머쥐며 17석을 확보했다. 시민당은 이른 시일 내에 민주당과의 통합 수순을 밟을 것으로 분석된다. 당선권 순위에 들지 못해 아깝게 여의도 입성 기회를 놓친 시민당 비례후보들은
2020-04-16 이도영 기자 -
우파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
"위대한 국민의 선택" "세계가 경탄"… 文 '총선 압승' 자평
문재인 대통령은 4·15총선과 관련해 "이번 총선은 다시 한번 세계를 경탄시켰다. 위대한 국민의 선택에 기쁨에 앞서 막중한 책임을 온몸으로 느낀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16일 발표한 성명에서 "국민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참여 덕분에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 속에
2020-04-16 이상무 기자 -
'총선 압승' 국정 운영 탄력받은 文… 지역주의 청산은 '실패'
문재인 대통령의 집권 기간 '중간 평가' 격인 4·15 총선에서 여당이 180석을 확보하는 기록적 압승을 거뒀다. 남은 2년간 국정운영 역시 탄력을 받을 전망이 우세하지만, 한국의 정치 지형이 지역주의·거대 양당 체제로 더욱 공고해진 것은 풀지 못한 과제로 남게 된 모
2020-04-16 이상무 기자 -
남북협력기금 등 통일부 관련 예산은 그대로 두고
재난지원금 주려고… 국방예산 9047억 삭감한다
문재인 정부가 우한코로나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게 줄 긴급재난지원금 마련 명목으로 올해 국방예산 가운데 9047억원을 삭감하기로 했다. F-35 스텔스 전투기 도입 관련 예산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사업대금 지급을 연기하는 방식”이라고 해명했다.
2020-04-16 전경웅 기자 -
한국당 순위 밖 비례 후보들… "대선 밑거름 위해 혼신의 힘" 한 목소리
간발의 차이로 제21대 총선에서 낙선한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후보들은 16일 하나같이 "당이 잘돼야 한다"며 자신의 당선 여부에 일희일비하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한국당은 이번 선거에서 33.8%의 득표율을 얻으면서 비례대표 19석을 확보했다. 이는 미래통합당의 84석을
2020-04-16 신교근 기자 -
처음엔 '10명 이상' 기대했지만...
'거짓말 논란' 최강욱 당선, '투기의혹' 김의겸 낙선… 열린민주 비례 희비
열린민주당이 4·15총선 비례대표의원선거에서 3석 확보에 그치며 청와대 출신인 최강욱·김의겸 두 후보의 희비가 엇갈렸다.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비례대표선거 개표 결과 열린민주당은 5.42%의 득표율을 올리며 비례대표 의석 수 3석을 확정지었다.국회의원 출신
2020-04-16 이도영 기자 -
공천 책임론으로 직결될 듯
[최종] 통합당 '무소속 강행'… 홍준표·김태호·권성동·윤상현 모두 살아나
미래통합당의 공천에 반발해 당을 떠나 무소속으로 출마를 강행한 거물급 후보 4인이 당선됐다. 홍준표(대구 수성을)·윤상현(인천 동-미추홀을)·권성동(강원 강릉)·김태호(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 후보가 당의 도움 없이 생환하면서 야권 재편 전망도 나온다. 출마 지
2020-04-16 오승영 기자 -
"초선 의원의 자세로 임하겠다"
[최종] 부산 해운대갑… 통합당 하태경, 친문 유영민에 압승
4·15총선에서 부산 해운대갑에 출마한 하태경 미래통합당 후보가 유영민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큰 차이로 꺾고 3선 고지에 올랐다. 하 당선자는 15일 펼쳐진 총선에서 시종일관 문재인 정부 초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을 지낸 유영민 후보를 앞서나갔다. 두 후보는 2
2020-04-16 오승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