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합당, 경상도당으로 전락 위기

    [최종] 민주 163석·통합 84석 '반타작'… 법안, 예산안, 국회의장, 운영위장 모두 잃었다

    21대 4·15총선 출구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이 과반 의석을 확보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16일 오전 8시 35분 현재 개표가 99.8% 진행된 가운데, 민주당이 163석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합당은 84석, 무소속 5석 등이다. 이대로라면

    2020-04-15 박아름 기자
  • '오뚝이' 생환 여부 주목

    [출구조사]인천 연수을… '경선 2번 부활' 민경욱 40.0% > 정일영 38.9% '초접전'

    방송협회와  KBS·MBC·SBS 등 지상파 3사가 공동으로 조사한 4·15총선 출구조사에서 민경욱 미래통합당 인천 연수을 후보가 범여권 후보의 분열에도 초접전을 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 후보는 통합당 공천 과정에서 두 번이나 컷오프(공천배제)되는

    2020-04-15 오승영 기자
  • '참된 정치' 하겠다는 사람이… '구태정치' 답습

    고민정 "주민자치위원이 날 지지" 허위 공보물 배포… 선거법 위반 의혹

    서울 광진구선거관리위원회가 14일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후보(서울 광진을)와 선거사무장 등 3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 수사 의뢰했다. 고 후보와 선거사무장 등이 '주민자치위원'의 동의도 받지 않고 '고 후보를 지지한다'는 문구와 얼굴 사진을 공보물

    2020-04-15 조광형 기자
  • 손학규 "민생당 선전할 것…원내교섭단체 목표"

    손학규 민생당 상임선대위원장이 제3지대에 대한 국민의 기대를 언급하며 호남에서도 민생당 후보들이 선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손 위원장은 15일 오전 부인 이윤영 씨와 함께 서울 종로구 하비에르국제학교 체육관에 마련된 평창동 제3투표소를 찾았다. 이곳에서 투표를 마친 손

    2020-04-15 송원근 기자
  • '송가인 총선 개입 의혹' 한창인데, 못 들은 척

    文 '파란 넥타이' 매고 '재난지원금' 지시… 野 "대통령이 선거 개입"

    문재인 대통령이 4·15총선 전날 우한코로나 피해 긴급재난지원금과 관련 "지급 대상자들에게 미리 통보해주고 신청을 받으라"고 지시해 '관권선거' 논란이 일었다. 또 이날 문 대통령은 외국 정상과 화상회의에 '파란색 넥타이'를 매고 참석해 더불어민주당 당색을 연상시킨다는

    2020-04-15 이상무 기자
  • 제발

    김종인 "내 임무 끝나…통합당 제1당 무리 없을 것"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15일 "통합당이 1당을 하는 데 별 무리가 없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구기동 인근 투표소에서 투표 후 "어제로 내 임무는 다 끝났으니 더이상 공식적인 자리에는 나타나지 않으려 한다. 여러분을

    2020-04-15 이도영 기자
  • 이상한 선관위... 안그래도 중립성 의심되는데

    투표소 간 황교안 "부정선거 의혹" 제기

    21대 총선 '결전의 날'인 15일, 투표소에 간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했다. 투표 과정에서 기표소 위치와 관련해 공정성이 의심된다며 문제를 제기한 것이다.황 대표는 이날 오전 8시 부인 최지영씨와 서울 종로구 동성고등학교에 마련된 혜화동 제

    2020-04-15 신교근 기자
  • '언행일치 국민의당' 강조

    "국민 힘 보여주자"… 400km 종주 안철수, 깁스한 채 투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15일 "여러분이 꿈꾸는 대한민국, 간절히 원하시던 정치는 그리 멀리 있지 않다. 투표로 국민의 힘을 보여주자"고 지지를 호소했다.안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노원구 상계1동 제7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뒤 올린 트위터에서 "국민의당을 향해 보내주신

    2020-04-15 이도영 기자
  • 전남 65.2% 최고…서울 광진 69.6%, 대구 수성 72.8%

    21대 총선 투표율 66.2% '28년 만에 최고'…'미니 대선' 종로 70.6%

    15일 열린 21대 총선 전국 투표율이 66.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992년 14대 총선(71.9%) 이후 28년 만에 최고 수치다. 또 이번 총선 투표율은 지난 17대 총선(60.0%) 이후 16년 만에 '마의 60%' 벽을 넘어섰다. 역대 총선 투표율은 15

    2020-04-15 전성무 기자
  • 민생당 막바지 호소 "기득권 양당 심판… 다당제 열어달라"

    4·15총선이 치러지는 15일, 민생당은 기득권 양당을 심판하고 다당제를 열어달라고 호소했다.이날 김형구 민생당 선대위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우리 국민은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직접 나서서 국가의 위기를 벗어나게 해 주셨고, 우리 정치를 바로잡아 주셨다"며 "가짜 정당

    2020-04-15 송원근 기자
  • 늦더라도 꼼꼼하게... 부정 없어야

    "새벽 2~3시 당선자 윤곽"… 선관위 "개표에 10시간, 사상 최장 예상"

    4·15총선 개표에 역대 선거 중 가장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측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역구 당선자의 윤곽이 16일 오전 2~3시쯤 결정될 것으로 전망했다. 선관위는 지난 14일 보도자료를 내고 개표 종료 시각을 "지역구는 투표 다음날인 16일 오전

    2020-04-15 오승영 기자
  • "이런 분은 국회의원이 될 자격 없다"

    '자작극' 이탄희 후보, 경찰에 고발… 용인 강원도민회 "우리는 지지한 적 없다"

    미래통합당 김범수 경기 용인정 후보 측이 지난 14일 더불어민주당 이탄희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한 것으로 드러났다.김 후보 측은 "'용인시 강원도민회 지지선언' 자작극을 벌인 이탄희 후보에 대한 고발장을 용인서부경찰서에 제출했다"고 15일 밝혔다.앞

    2020-04-15 조광형 기자
  • “오, 나의 하나님. 제 가처분신청이 인용됐답니다"

    '오뚝이' 차명진… 총선 전날, 통합당 후보 자격 다시 얻었다

    차명진 경기 부천병 미래통합당 후보가 선거 하루 전에 기사회생했다. 차 후보가 신청한 미래통합당 제명불복가처분신청을 법원이 인용한 것이다.

    2020-04-14 전경웅 기자
  • 차명진과 클라쓰가 다른 여성 비하인데도?

    '섹드립 김남국' 여론 들끓는데… "징계 필요없다" 민주당 또 '내로남불'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14일 '섹드립'(성적 언사를 뜻하는 비속어)이 난무하는 팟캐스트 방송에서 '여성 신체 품평'으로 논란이 된 김남국 경기 안산 단원을 후보와, 선거 캠프 오픈 대화방에 미래통합당 지지 '노인 투표 방해' 글이 올라온 김한규 서울 강남병 후보를 징계

    2020-04-14 신교근 기자
  • "지난 3년간 정의- 공정 무너졌고, 질서 파괴됐다"... 3년 더 하면?

    "4·15총선은 조국으로 만들어진 가짜 정의·공정 바로잡는 날" 김종인 지지 호소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총선을 하루 앞둔 14일 서울지역 지원유세에 나서 "이번 총선은 지난날 조국이라는 사람으로 만들어진 가짜 정의와 공정을 바로잡는 날"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김 위원장은 이날 서울 용산구 지원유세에서 "문 정부의 지난 3년간 정의와

    2020-04-14 이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