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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성추행' 사과한다면서… 이해찬 "피해 호소인", 이낙연 "피해 고소인" 막 불러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 공식 사과했다. 이 대표는 그러나 피해자 A씨를 '피해 호소인'이라고 지칭했다. 이는 피해자로 인정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해석돼 또 다른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이 대표는 또 박
2020-07-15 신교근 기자 -
박지원은 요괴인간?… "대학 다니면서 동시에 군 복무" 해괴한 이력
'외국인 자녀' 박지원, '아들 유학비' 이인영, '박원순 누설' 김창룡… 청문회 하이라이트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으로 곤욕을 치르는 더불어민주당이 다가올 인사청문회가 제2의 '조국사태'로 번질까 전전긍긍이다. 민주당 지도부는 줄줄이 이어지는 경찰청장·통일부장관·국가정보원장 인사청문회와 관련, 소속 의원들에게 철저히 준비할 것을 주
2020-07-15 오승영 기자 -
취준생 두 번 울리는 집권당 의원님
[단독] 100만원 준다더니 20만원만 지급… 민주 신현영 의원, 프리랜서에 '갑질' 논란
의사 출신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만든 프리랜서에게 지급하기로 한 임금의 20%만 지급한 것으로 알려져 '갑질' 논란이 일었다. 당초 홈페이지 등 제작비로 10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음에도 실제로는 20만원만 지급했다는 것이다.&nbs
2020-07-15 이도영 기자 -
‘호국 영웅’ 백선엽 대장을 떠나보내며...
李 竹 / 時事論評家 “안희정 전 충남지사,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미투 사건을 보면서도 피해자에게 가해를 멈추지 않았다. 지난 4년간 위력에 의한 성추행이 지속됐다...”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 화려한 장례절차가 진행됐다. 그것도 이 나라 ‘국민’
2020-07-14 이죽 칼럼 -
백종원까지 거론하더니…김종인 "대통령 누가 되느냐에 관심 없어"
"누가 대통령이 되느냐에 관심 안 갖기로 했다."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4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한 말이다. 차기 대선이 1년 8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야권의 대선후보에 대해 본인이 책임지지 않겠다는 뜻으로
2020-07-14 이도영 기자 -
'박원순 성추행' 은폐-기밀 누설 의혹… 통합당 "TF·특위 구성" 예고
미래통합당은 14일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 조속한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통합당은 상임위원회를 통해 관련 의혹의 진상을 확인하고 부족한 점이 있을 경우 국정조사와 TF(태스크포스)팀·특별위원회 구성을 예고했다. 특히 박 전 시장에게 성추행 피소
2020-07-14 이도영 기자 -
이게 공정?
靑 "탁현민 측근 개인사업자한테 3건 수주"… 사실상 시인
청와대가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의 최측근이 설립한 공연기획사의 '특혜' 의혹과 관련해 "무책임한 보도다. 강한 유감의 뜻을 표한다"며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그러나 개인사업자인 이 기획사의 3건 수주 사실은 인정했다.이날 한겨레는 '노바운더리'라는 공연기획사가 문재
2020-07-14 이상무 기자 -
"박원순 유족에 상처" 심상정 '조문거부' 사과… 피해자 상처는?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자당 소속 류호정·장혜영 의원이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 조문을 거부한 것과 관련해 공식 사과했다.심 대표는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두 의원의 메시지가 유족과 시민의 추모 감정에 상처를 드렸다면 대표로서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
2020-07-14 김현지 기자 -
자기들이 만들고, 자기들이 어기고... 그러면서 민주당이래 ㅋ
민주당 "귀책사유 땐 후보 안내" 당헌 무시… 서울-부산시장 후보 내자는 김부겸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장례식이 13일 마무리된 직후 여당에서는 내년 재·보궐선거에 서울·부산시장 후보를 낼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일었다.더불어민주당 대표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전 의원은 14일 오전 한 라디오 방송에서 "당원이 원한다면 후보를 낼 수 있다"
2020-07-14 김현지 기자 -
"여성을 팔아먹고 사는 여성들" 직격탄에 화들짝
너, 인권운동가라며?… 민주당 女의원들, "박원순 침묵" 비난에 뒷북 입장문
여성인권운동가 출신으로 각계의 성추문 문제에 앞장서서 비판하며 '피해자중심주의'를 외쳤던 더불어민주당 여성의원들이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뒤늦은 입장을 내놨다.정치적 대척점에 있는 상대 진영에서 발생한 성추문에는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고, 자
2020-07-14 오승영 기자 -
"5년치 생색 계획"... 대선 다음엔 어쩌시려고?
혈세 160,000,000,000,000원… '한국판 文딜' 물 쓰듯 푼다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를 열고 오는 2025년까지 총 160조원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한국판 뉴딜'을 "선도국가로 도약하는 대한민국 대전환 선언"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2022년까지 89만 개, 2025년까지 190만 개
2020-07-14 이상무 기자 -
일본, 방위백서 통해 "독도는 일본 땅" 또 망언
일본이 14일 발간한 방위백서에서 독도 영유권 주장을 거듭 이어나간 데 대해 우리 정부가 강력 항의했다.우리나라 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논평을 통해 "정부는 일본 정부가 7월 14일 발표한 방위백서를 통해 역사적‧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
2020-07-14 송원근 기자 -
'경찰→ 청와대' 여기까지는 사실... 그 다음은 '민주당 박원순계' 지목
공무상 비밀인데… 누가 박원순에게 '피소 사실' 알려줬을까?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성추행 피소 사실을 즉각 인지했다는 의혹이 나오면서 더불어민주당 내부 분위기가 뒤숭숭하다. 피소 사실을 박 전 시장이 인지한 것과 관련해 당 내부에서 다양한 주장이 끊이지 않기 때문이다. 민주당 일각에서는 "비선을 통해 박 전 시
2020-07-14 오승영 기자 -
"XX 자식" 이해찬… "피해 호소 여성 아픔에 위로" 뒷북사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3일 직원 성추행 의혹으로 세상을 등진 박원순 전 서울시장 사태와 관련해 "피해를 호소하는 여성의 아픔에 위로를 표한다"며 "이런 상황에 이르게 된 것에 사과드린다"고 말했다.강훈식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당 고위전략회
2020-07-13 오승영 기자 -
"그때 울부짖었어야 했다"…박원순 전 비서, 눈물의 호소
"박원순, 4년간 몹쓸 짓… 안희정 오거돈 사건 때도 성추행했다"
"안전한 법정에서 그분을 향해 이러지 말라고 소리 지르고 싶었습니다. 힘들다고 울부짖고 싶었습니다."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이 전 여비서 성추행 혐의로 고소당한 지 닷새째인 13일, 피해여성 A씨가 그동안 지켜온 침묵을 깨고 처음으로 말문을 열었다. A씨는 이날 여성단
2020-07-13 신교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