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국민 분통... 여론 전환용 '반일 카드'?

    文 "일본과 다른 길 걷겠다"… 또 반일감정 조장하나?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일본의 부당한 수출규제 조치가 1년째 이어지고 있다"며 "우리는 일본과 '다른 길'을 걸을 것이다. 대한민국은 위기를 오히려 기회로 삼아 '글로벌 첨단 소재·부품·장비강국'으로 도약해갈 것"이라고 밝혔다.그러나 재계에서는 일본과 외교적 관계개선으

    2020-07-09 이상무 기자
  • 중앙정보부의 부활... 도대체 뭘 감추려고?

    "자료 유출하면 공무원 징계"… 국정원 '박지원 청문회' 앞두고 협박성 공문

    국가정보원이 일선 정부부처 정보담당관들에게 "국회와 의정자료를 주고받는 과정에서 자료가 유출되면 징계하겠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내 논란이 일었다. 정보보안 당부를 넘어 '징계' '감점' 등의 단어를 사용해 사실상 '협박식 공문'이라는 말이 나왔다. 특히 정치권

    2020-07-09 김현지 기자
  • 비건 "준비돼 있다"… 이도훈 "유연한 입장"… 남북미 '3각 협상' 가능성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가 한국 방문을 통해 준비한 메시지는 북한을 향한 대화 제의인 것으로 보인다. 비건 부장관은 8일 "(북한이) 준비된 대화 상대를 지목하면 즉시 우리와 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미북 대화 가능성을 열어두는 모양새를

    2020-07-08 송원근 기자
  • 이런 분이 국회의장

    대전집 팔고 월세 산다더니… 박병석, 아들한테 집 주고 월세도 줬다

    박병석 국회의장이 최근 문재인 정부 인사들의 다주택 논란과 관련해 "서울과 대전 2주택을 보유했지만, 대전 아파트를 처분해 현재는 1가구 1주택자"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박 의장이 처분했다는 대전 아파트는 아들에게 증여된 것으로 드러났다. 박 의장이 대전 아파

    2020-07-08 김현지 기자
  • 이 기회에 '연락소 폭파' 손해배상청구소송도 내야 정상

    일제 징용 소송, 자랑스럽다던 文… "김정은, 국군포로에 배상" 판결엔 '침묵'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전쟁 당시 북한에 억류돼 강제노역한 탈북 국군포로들이 북한과 김정은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승소한 것과 관련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자 이중 잣대 논란이 일었다.비슷한 승소 사례인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들의 대법원 승소와 관련해서는 문

    2020-07-08 이상무 기자
  • 박정희 대신 김현미? 삶은 소도 웃을 일

    또 박정희 지우기… 구미산단 이어 경부고속도 기념비에도 이름 빼

    경부고속도로 준공 50주년 기념비에서 도로 건설을 주도한 박정희  전 대통령 이름이 빠지고 대신 현 국토부장관 이름이 새겨진 것으로 알려지면서 '박정희 역사 지우기' 논란이 확산했다. 기념비는 지난 6월30일 경북 김천에 있는 경부고속도로 추

    2020-07-08 김현지 기자
  • 이러면서 국민한테는 왜 팔라고 난리

    [단독] 文대통령도 2년 만에 5500만원 '차익'… 靑 실장, 국회의장, 여당 사무총장 '집권층 집테크'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 박병석 국회의장,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등 집권층 핵심인사들이 "집을 재산증식 수단으로 삼지 말라"는 문재인 정부 부동산정책에 역행해 논란이다. 문재인 대통령 부부 또한 2017년 당선 이후 측근에게 홍은동 사저를 팔아 5500만원을 챙긴

    2020-07-08 이상무 기자
  • "윤석열, 조국한테 무릎 꿇어라"… 민주당 속내 대변한 열린민주당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8일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이른바 '검언유착' 의혹 사건과 관련한 수사지휘권 발동과 관련 "9일까지 답을 달라"고 최후통첩을 보내자, 열린민주당은 "윤 총장이 조국 전 법무부장관에게 무릎을 꿇으라"고 요구했다. 윤 총장 비판에 앞장서온 열린민

    2020-07-08 신교근 기자
  • 통합당, 법사위에 윤석열 부른다… "난 사람한테 충성 안해" 7년 전 소신 '재조명'

    미래통합당이 8일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수사지휘권을 발동한 것과 관련해 법제사법위원회 소집을 요구했다. 윤 총장을 직접 국회로 불러 견해를 듣겠다는 것이다. 통합당은 추 장관이 여권과 연관된 수사를 방해하기 위해 지휘권을 남용한 것이 명백하다고 본다.

    2020-07-08 이도영 기자
  • 실은 무관심?… 김종인 "대통령 입에서 '통일'이란 말 나온 적이 없다"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8일 "문재인 정부가 남북관계에 심혈을 기울였지만 대통령 입에서 통일이라는 말은 들어본 적 없고 그저 평화만 강조하고 있다"며 현 정부의 대북정책을 비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글로벌 외교안보포럼' 창립 세미나

    2020-07-08 김현지 기자
  • 총선 전엔 '매각' 서약서, 총선 끝나니 '모르쇠'

    '다주택 수십 명' 민주당 화들짝… 김태년, 뒤늦게 처분 촉구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8일 민주당 소속 다주택자들로 인한 민심이 악화하자 뒤늦은 수습에 나섰다. 지난 4·15총선을 앞두고 실거주 외 주택 처분을 약속했던 민주당 의원 수십 명이 아직까지 다주택자인 것으로 드러나면서 비난 여론이 거세졌기 때문이다.앞서 경제정의

    2020-07-08 신교근 기자
  • 국민에겐 팔게 하고, 자기들은 보유하고

    '다주택' 민주당은 부동산 물귀신?… 홍준표 "뻔뻔 좌파" 직격탄

    정치권에 부동산 논란이 인 가운데 홍준표 무소속 의원은 8일 여권이 야당 의원들에게 비판의 화살을 돌리자 "좌파들은 뻔뻔하다"고 비난했다.홍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23년 전 지역구에 살기 위해 은행 대출까지 받아 집 한 채 사서 지금까지 살고 있는데 세월이 흘러 그

    2020-07-08 이도영 기자
  • ‘북한통’(北韓通), 그 화려한(?) 거죽 뒤엔...

    李 竹 / 時事論評家  “미국 대선 이전에 북-미 간에 다시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누도록 전력을 다할 계획... 그동안 어렵게 이룬 남북 관계의 진전과 성과를 뒤로 돌릴 수는 없다는 것이 나의 확고한 의지... 나는 인내심을 갖고 남-북-미 간 대화 모멘텀 유지

    2020-07-08 이죽 칼럼
  • 與, 양도세율 '최고 90%' 추진… '매물 잠김→집값 상승' 우려

    여당이 현행 최고 62%인 양도소득세율을 최고 90%까지 높이겠다는 법안을 7일 발의했다. 투양도세율을 높임으로써 투기수요를 잡겠다는 취지다. 그러나 오히려 '매물 잠김' 현상으로 더 큰 가격 불안을 초래할 것이라는 게 부동산 시장의 대체적 시각이다. 강병원

    2020-07-07 박아름 기자
  • 선거부정 의혹... 뻥끗하지도 말라는 거지?

    "민경욱 제보자 구속… 공익제보 막겠다는 것" 정교모, 규탄성명

    사회정의를바라는전국교수모임(정교모)이 검찰의 이종원 씨 구속수사를 비판하는 성명을 냈다. 이씨는 지난 4·15총선 당일 구리체육관에서 개표를 참관하던 중 잔여투표용지가 투표함에서 발견됐다며 해당 투표용지 6장을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 의원에게 제보한 인물이다.이

    2020-07-07 송원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