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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네거티브 중단" 제안에도… 이낙연 측 '인성 미달'로 응답
네거티브 중단을 선언하며 휴전에 들어가기로 했던 이재명·이낙연 두 후보 측이 3일 만에 또다시 감정싸움에 돌입했다.이낙연 캠프 선거대책위원장인 설훈 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후보의 역린으로 꼽히는 '형수 욕설' 논란을 거론하며 비판에 나선 것이다. 이재명 후보 측은 "궤변
2021-08-11 오승영 기자 -
윤석열, 이준석과 갈등설에 "갈등 이유 없지만 해소할 것 찾겠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예비후보가 11일 이준석 대표와 갈등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당 내에서 자신과 가까운 인사들이 이 대표와 설전을 벌이는 것과 관련해서도 원만한 관계 유지를 당부하고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국민의힘 입당 후 세 확장에 나서면서도 당 행사에는
2021-08-11 이도영 기자 -
[뉴데일리 여론조사] 민주당 34.7%, 국민의힘 33.7%… 文 지지율, 석 달째 40%대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따른 지지율이 6월부터 석 달째 40%대를 유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한 주 만에 더불어민주당에 역전됐다.뉴데일리와 시사경남 의뢰로 여론조사업체 PNR(피플네트웍스리서치)가 지난 10일 전국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2021-08-11 이지성 기자 -
확진자 2200명 나온 날… 文 "다른 국가들보다 상대적으로 낫다"
1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처음으로 2200명대를 넘어선 날 청와대가 '다른 국가들보다 나은 상황'이라고 자평해 논란이 됐다.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차장은 "오늘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수는 2223명이 나왔다. 지난해 1월 발병 이후 '처음
2021-08-11 이태준 기자 -
[뉴데일리 여론조사] 윤석열, 하락세에도 양자대결서 이재명에 '오차 밖' 우세… 42.4% vs 35.4%
차기 대통령 적합도 조사에서 윤석열 예비후보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격차가 좁혀졌다. 국민의힘 입당으로 노선을 명확히 했지만, 입당 후 '말 실수'와 이준석 당 대표와 갈등설 등이 악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이재명 지사 지지율은 미미하게 오르는 데 그쳤고, 이낙연 전
2021-08-11 김상현 기자 -
北, 통신선 이틀째 무응답… 민주당 "한미훈련 연기했어야"
북한이 우리 정부를 비난하며 남북 통신연락선에 이틀째 응답하지 않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에서 한미연합군사훈련을 탓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한미연합훈련이 남북 대화의 물꼬를 가로막았다는 것이다. 통일부는 11일 "오늘 오전 9시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업무 개시 통화가
2021-08-11 오승영 기자 -
윤석열 41% vs 이재명 36%…尹, '오차 내' 리드 여론조사도
여야 차기 대선후보 가상 양자대결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이재명·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를 오차범위 내외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타났다.뉴데일리가 의뢰해 PNR(피플네트웍스리서치)가 지난 10일 전국 유권자 1011명을 대상
2021-08-11 손혜정 기자 -
[인터뷰] 대선 출마 최대집 "코로나와 공존하며 경제 살려야"
"대한민국이 앓고 있는 심각한 경제자유의 억압, 위중한 국가안보, 과중한 세금과 준조세, 나날이 비대해지는 공공부문, 맹목적 평등주의에 경도된 교육 등 중병을 치료하지 않으면 안 된다."지난해 의료계 파업을 이끌었던 최대집 전 대한의사협회장(남·49)이 "국가 대수술을
2021-08-11 손혜정 기자 -
'언론재갈법' 처리 일단 연기…민주당, 그래도 강행한다
더불어민주당이 언론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제를 골자로 한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10일 상임위에서 강행 처리 하려다 야당 반대로 한 발 물러섰다.그러나 민주당은 8월 안에 법안을 강행 처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언론중재법은 언론규제 악법"여야는 10일 오후 2시20분
2021-08-10 김현지 기자 -
"文 부친도 친일 의혹" 역공한 최재형에… 靑 "심각한 유감"
청와대가 문재인 대통령 부친을 대상으로 '친일파 의혹'을 제기한 최재형 국민의힘 예비후보 측에 발끈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10일 브리핑에서 "최근 최재형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측이 문재인 대통령 부친이 흥남에서 농업계장을 한 것도 친일파 논란에서 벗어
2021-08-10 이상무 기자 -
"전 국민께 장기저리로 1000만원 빌려드립니다"…'이재명'식 공약 논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최대 1000만원을 장기간(10~20년) 저리(현재 기준 3% 전후)로 빌려주는 '기본금융' 정책공약을 발표했다.현재 법정 최고이자율 20%를 경제성장률의 5배 이내 수준까지 단계적으로 낮추겠다는 파격적 제안을 내놨지만, 야권에서는 국가의 금융시장
2021-08-10 이상무 기자 -
"당 대표가 경선 심판인가"… 원희룡, 이준석 공개 저격
국민의힘 대선 경선을 둘러싸고 당 지도부와 후보들 사이에 주도권싸움이 격화하는 모습이다.당 경선준비위원회(위원장 서병수)가 본격적인 경선 일정 돌입 전부터 자체 행사를 기획하는 것과 관련해 일부 후보가 '월권'이라고 주장하자, 이준석 대표는 "무리한 언급을 자제하라"며
2021-08-10 이도영 기자 -
추미애 "열린민주당과 합당"… 송영길 "지금은 부적절" 일축
더불어민주당이 열린민주당과 합당 여부를 두고 의견이 엇갈리는 모습이다. 지도부는 속도 조절을 강조하지만 일부 대선주자들은 당장 통합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며 지도부를 압박했다. 송영길 민주당 대표는 10일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현재 대선후보 선출 중인
2021-08-10 오승영 기자 -
최재형 "부동산 문제, 공급확대와 세 부담 축소가 정답"
최재형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는 10일 부동산 대책과 관련해 공급확대, 규제완화, 세 부담 축소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최 예비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부동산 문제는 시장을 존중하는 정책을 써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최 예비후보는 "2019년 우리나라 전체의
2021-08-10 손혜정 기자 -
송영길, 친문 문자폭탄에 "배설물 같은 말, 무시해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송영길이 이재명을 돕는다'는 '이심송심' 논란에 선을 그었다. 자신은 특정 후보에게 정치적 빚이 없다는 것이다. 논란이 되는 열성 지지자들의 문자폭탄은 '배설물'이라고 표현하며 맹비판했다. "당 대표 될 때 누구 도움도 안 받았다"
2021-08-10 오승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