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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포커스
공천헌금부터 수사 무마 청탁 의혹까지 … '13개 의혹·29건 고발' 김병기 소환 초읽기
각종 비위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병기 무소속 의원의 소환 조사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현재 김 의원을 둘러싼 의혹은 13개이며 고발 사건은 29개에 이른다.경찰은 김 의원이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강선우 무소속 의원의 '공천 헌금 1억 원' 묵인 의혹
2026-01-31 배정현 기자 -
N-포커스
한동훈, 제명 후 '입장료 8만 원' 토크콘서트 … '화려한 데뷔' 韓, 2년 만에 팬덤에 갇혔다
국민의힘에서 제명당한 한동훈 전 대표가 대규모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자신의 팬덤을 1만 명 가까이 모을 수 있는 대규모 토크콘서트를 두고 정치권에서는 수많은 정치적 자산을 가졌던 한 전 대표가 '팬덤 정치'에 갇혔다는 지적이 나온다.30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 전 대표
2026-01-30 오승영 기자 -
한동훈 제명 후 요동치는 선거 구도
①서울시장 후보 판도 바뀌나 ②한동훈 vs 조국 대전
국민의힘 지도부가 지난달 29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른바 '당원 게시판 사태'를 이유로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의결하면서 지방선거를 앞둔 보수·우파 진영의 내부 판세가 소용돌이치고 있다. 한 전 대표의 제명으로 차기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선
2026-02-02 김상진 기자 -
N-포커스
'거래의 기술'인가 '선전의 광장'인가 … 靑·백악관 뒤흔드는 SNS 정치의 명암
정치 지도자들이 소셜미디어(SNS)를 정책 홍보와 대외 압박의 수단으로 활용하며 때로는 직접 정정 보도를 요구하며 실시간 소통에 나서고 있다.'아랍의 봄' 당시 권위주의 체제의 정보 독점을 깨트린 해방의 도구였던 SNS가 이제는 통치권자의 의중을 실시간으로 투사하며 국
2026-01-29 조문정 기자 -
다시 시험대 선 한미동맹①
안심시킨 대통령, 뒤통수 친 동맹 … 뚫려버린 대미 외교망
"심각하게 우려하지 않는다."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1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미국이 자국 내 공장을 짓지 않는 반도체 기업에 대해 1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압박한 것에 대한 질문을 받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며 이같이 답했다.하지만 이 대통령의 예측과 달리 도널드
2026-01-28 이지성 기자 -
긴급진단-또 트럼프發 관세 폭탄, 숨은 이유 뭔가
'디지털 규제·쿠팡 파문'에 李 '친중 행보'까지 거론 … 총리 방미에도 뒤통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상호 관세를 15%에서 25%로 되돌리겠다고 선언하며 원인을 한국의 국회 탓으로 돌리자 정치권에서는 '여권 책임론'이 대두되고 있다. '국회 비준'을 주장하는 야당의 관세 검증을 방어하려다 국회 의사 결정이 미뤄진 상황에서 이재명 정부의 '
2026-01-27 오승영 기자 -
조문정의 국방외교포커스
美에 北 위협은 러·이란보다 후순위 … 李 정부, 남북 '6만배 화력 격차'에도 평화론
이재명 정부는 비핵국인 한국이 핵 전력을 제외한 재래식 군사력 측면에서 '세계 5위' 에 달한다는 지표를 거듭 내세우며 평화론과 임기 내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을 고수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 국방부(전쟁부)는 지난 23일 '2026 국방전략(NDS)'을 발표했다.N
2026-01-27 조문정 기자 -
뉴데일리 지방선거 여론조사
당진 '민주·국힘 경합', 포항 국힘선 '네 후보 각축' 김천선 '現 시장 우세'
뉴데일리는 오는 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충남 당진시장, 경북 포항시장, 경북 김천시장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지역별 민심의 흐름과 유권자들의 선택 기준을 더 입체적으로 살펴보고자 기획됐다.당진은 역대 선거에서 각 당이 '승리의 깃발'을 꽂
2026-01-26 손혜정 기자 -
이혜훈 지명 철회에 담긴 뜻
'부동산·갑질·병역·입시' 통째로 부정 얼룩 … 고장난 靑 인사 시스템의 민낯
청와대가 부정 청약·자녀 입시 특혜· 갑질 등 갖은 의혹에 휩싸인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했다. 지난달 28일 후보자로 지명한 지 약 한 달 만이다. 강선우·오광수·이진숙 등에 이어 낙마 사례가 잇따르면서 청와대 고위 공직자 인사검증 시스템의
2026-01-25 김희선 기자 -
조문정의 국방외교포커스
李 대통령, 취임 후 '심리전' 중단하더니 … 이번엔 '9·19 복원' 독주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 공약한 '남북 신뢰 구축' 로드맵이 현실화하고 있다. 당시 이 대통령은 대북전단 살포 및 확성기 방송 중단, 9·19 군사합의 복원, 남북군사공동위원회 구성 등을 핵심 방안으로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취임 직후인 지난해 6월 대북전단 살
2026-01-25 조문정 기자 -
조문정의 국방외교포커스
G7 빠진 '트럼프 평화위' … 日 눈치 볼 때 韓, 10억 弗 베팅해 선점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도하는 국제기구인 '평화위원회'(Peace Committee)가 지난 22일 공식 출범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토(NATO) 동맹국들에 방위비 증액을 압박해온 것처럼 평화위 회원국들에도 10억 달러(약 1조4700억 원)의 가입비를 내건
2026-01-24 조문정 기자 -
N-포커스
2030세대가 국민의힘을 더 지지하는 이유 … 그들에겐 '좌파'가 기득권
'2030은 국힘, 4050은 민주' 세대별 정치 지형이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최근 조사에서 20대와 30대의 국민의힘 지지율은 민주당을 앞섰다. 이념보다 실질적 공정과 기회 배분에 민감한 청년 층이 국민의힘을 선택하면서 2030세대에서는 정당 지지율 역전이라는 결과
2026-01-26 김상진 기자 -
국민의힘 '당명 개정' 맡은 김수민 특별 인터뷰
새 당명, 2030이 전권 쥐고 만든다 … "자유·공화가 공통 키워드, 설 연휴 전 완료"
국민의힘이 새 당명 논의를 공식 테이블에 올렸다. 이번 논의의 핵심은 청년이다. 지도부는 당명 개정의 전권은 2030 청년들로만 구성된 태스크포스(TF)에 맡겼다. 정당 역사상 당의 이름을 청년에게 통째로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국민의힘 브랜드전략 TF를 이끄는 김
2026-01-23 황지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