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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진단- 장동혁 '취임 1주년 회견'으로 본 행보
남은 임기 1년 '싸울 인재'로 당 물갈이 … 2028 총선 승리 위해 '보수 세력 연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취임 2년 차를 맞아 '싸워서 이기는 정당'을 목표로 당의 시스템과 인재 구조를 전면 개편하고 보수의 가치와 정체성까지 새롭게 정립하는 '국민의힘 2.0' 구상을 꺼내 들었다.당원들이 시·도당위원장과 당협위원장 선출에 직접 참여하도록 하고 선출직
2026-08-26 황지희 기자 -
또 드러난 '선거 부정' 사태
투표지가 하늘서 뚝 떨어졌나 … 투표수보다 득표수 많은 '유령 투표소' 46곳 발각
"투표지가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인가. 유령이 투표한 것인가"6·3 지방선거 개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국 46개 투표소에서 실제 투표수보다 후보자별 득표수 합계가 더 크게 집계된 황당한 사례가 나왔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 이후에도 이런 수치 불일치를 자체 점검하지
2026-08-26 남수지 기자 -
李 대통령 지지율 또 '38.9%' … '좌파 지지층' 40·50대도 '부정'이 많아졌다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대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또 나왔다. 26일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에 따르면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지난 22~24일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 결과, 이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는 긍
2026-08-26 오승영 기자 -
오창균의 정치 기상대
'대통령'과 '정파 수장'의 담장에 선 이재명
헌법 제7조 제1항은 이렇게 명시하고 있다. "공무원은 국민 전체에 대한 봉사자이며, 국민에 대하여 책임을 진다." 국가원수(國家元首)이자 행정부 수반인 대통령에게 이 조항의 무게는 각별하다. 정치적 중립(中立) 의무는 예의상 권고가 아니다. 민주주의 공정성(
2026-08-25 오창균 선임기자 -
N-포커스
대법원장 제청권마저 뺏으려는 與 … 법조계 "헌정사상 경험해보지 못한 사법장악"
더불어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후보자 서면 제청을 문제 삼으며 '2차 사법개편'에 나섰다.법원행정처를 폐지하고 대법관 후보 추천위원회를 손질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법원조직법 개정을 추진하겠다는 것이다.민주당은 오는 31일 법사위 현안 질의에 조 대법원장의 출석
2026-08-25 이기명 기자 -
'장미란씨 사건' 7대 미스터리
①CCTV 확보 '0건' ②400m 앞 시신도 놓쳐 ③'목맴사' 의문 … 경찰 '부실 수사' 종합 세트
경찰의 허위 종결로 3개월 넘게 실종됐던 장미란(37)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지만 사건을 둘러싼 의문은 여전히 남아 있다. 경찰은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이 낮다고 보고 있지만 장씨의 마지막 행적을 확인할 폐쇄회로(CC)TV 영상은 대부분 사라진 상태다.장씨 주변에서는
2026-08-25 배정현 기자 -
N-포커스
미제는 해결못하고 46건 못 끝낸 종합특검 … 상설 특수본까지 요구
3대 특검이 끝내지 못한 사건을 마무리하기 위해 출범한 2차 종합특검(특별검사 권창영)이 180일간 수사하고도 46건·피의자 150명을 다시 경찰에 넘겼다.기존 수사기관에서 넘겨받은 48건 외에 자체 인지 사건 71건까지 수사 범위를 넓혔지만 정작 주요 미제 사건 상당
2026-08-25 서은진 기자 -
긴급진단- '장미란씨 사건'서 드러난 경찰 수사 허점들
①자판기식 '셀프 종결', 1년 반에 298건 ②가족도 속여 ③가정폭력 징계 … '경찰 수사 독점' 회의론 비등
오는 10월 검찰청 폐지와 함께 검사의 보완수사권마저 사라지는 가운데, 제주에서 발생한 30대 여성 '장미란씨 실종 사건'이 경찰 수사의 허술한 민낯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남자친구가 두 차례나 장씨에 대해 실종 신고를 했지만 담당 수사관인 제주서부서 부모
2026-08-24 김동우 기자 -
N-포커스
제주 실종사건 잇따라 허위 종결한 경찰 … 보완수사 폐지 땐 누가 잡나
제주에서 경찰관이 실종사건을 잇따라 허위 종결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경찰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오는 10월 검사의 직접 보완수사권까지 폐지되는 가운데 수사상 오류를 외부에서 발견하고 바로잡을 장치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2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제주경찰청은
2026-08-24 배정현 기자 -
'조희대 사태' 특별 인터뷰③-김상겸 동국대 법무대학원 교수
저명 헌법학자 일갈 "대법관 서면 제청, 탄핵 사유 안 돼 … 관행이 법조문 이길 수 없어"
"대법관 후보자를 대통령과 사전에 조율하는 것 자체가 헌법상 권력분립 원칙에 위배된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지금까지 그런 관행이 있었다는 것 자체가 이상합니다."헌법학자인 김상겸 동국대 법무대학원 명예교수는 24일 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후보자
2026-08-24 차화진 기자 -
조문정의 국방외교포커스
北 방사포 발사땐 부산까지 사정권 … 韓, 트럼프 '북핵 사실상 인정'에 '전술핵 재배치' 더 절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과의 정상회담 재개 의지를 밝히면서 2019년 '하노이 노딜' 이후 미국 본토를 겨냥한 전략핵 능력과 대한민국을 겨냥한 전술핵 능력을 병행 증강해 온 북한의 이원적 핵전략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핵에 대해 '57
2026-08-23 조문정 기자 -
'조희대 사태' 특별 인터뷰②- '헌법' 전문 김승대 변호사
前 헌재 헌법연구부장 "대법관 제청에 대통령 의중 고려 의무 없어 … 재제청 요구도 불가"
"대법원장이 대법관을 제청할 때 대통령의 의중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는 법적인 요구사항은 없습니다. 대통령과 미리 조율해야 한다는 법률적·헌법적 요구도 우리 헌법에는 없습니다."헌법재판소 헌법연구부장을 지낸 김승대 변호사는 22일 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조희대 대법원장
2026-08-22 차화진 기자 -
벼랑 몰린 자영업자 '실태 해부'②
[르포]"알바 대신 가족까지" … 자영업자들, 울며 겨자먹기로 '버티기 영업'
"식자재값이랑 인건비 지출이 너무 많다 보니 매달 임차료까지 감당하기가 막막하죠. 그렇다고 메뉴 가격을 올리면 손님들 발길이 끊길까 걱정됩니다."지난 20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에서 만난 30대 식당 주인 선모씨는 치솟는 영업비용에 부담을 호소했다. 대학가 상권 특성상
2026-08-22 김동우 기자 -
김진희의 글로벌포커스
美 '바이백'도 안 먹힌다 … 국채·빅테크 AI채 '채권 폭탄' 어디서 터지나
미국과 일본, 유럽을 덮친 '국채 발작'이 좀처럼 진정되지 않으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미국 30년물 국채금리가 18일(현지시각) 장중 5.337%까지 치솟으며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에 미 재무부가 장기 국채 바이백(재매입) 규모를
2026-08-21 김진희 기자 -
긴급진단-트럼프 ‘미북 회담·북핵 57개’에 담긴 의미②
김정은에 '核 인정·제재 완화' 선물 보따리 안길 판 … 韓 안보는 '모래성' 전락
중간선거를 앞두고 외교 성과가 필요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조기 전환을 추진하는 이재명 대통령, 핵보유국 지위 인정과 제재 완화를 요구해 온 북한 김정은의 '동상이몽'이 한반도 안보의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다.트럼프 행정부는 동맹국이 자국
2026-08-20 조문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