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이 어디서 잘못됐나

    가정교육부터 잘못된 것입니다. 조선조 500년에는 그래도 부모가 집에서 가르치는 것이 있었습니다. ‘3강5륜’이 가정교육의 틀이었다고 믿습니다. 과거를 보는 것은 대개 양반 집안에 국한된 것이어서, 농사나 지어서 먹고 사는 전부야인에게 있어서 과거

    2010-03-26 김동길
  • 인문학이 돈 되는 시대

    인문학은 진정 돈이 되지 않는 학문인가 청년기업가들, 대기업 인문학 수요 급증 흐름  얼마 전 어느 필진들의 모임에서 한 대기업 최고위층 간부가 아주 강하게, 그리고 반복적으로 인문학의 시대를 강조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각 대학

    2010-03-25 변희재
  • 이것이 민주주의

    민주주의는 주인 없는 ‘주의’입니다. 공산주의니 사회주의니 하는 것은 다 ‘주인’이 뚜렷하게 있습니다. 그러나 민주주의는 특정한 시대의 특정한 인물이 창안한 것이 아니라 저절로 생긴 것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민주주의는 희랍

    2010-03-25 김동길
  • "그의 사형을 보고싶다"

    미국 수도 워싱턴과 붙어있는 버지니아 주가 올 들어 처음, 대법원이 사형제도를 부활시킨 1976년 이후로는 106번째의 사형 집행을 3월 1

    2010-03-24 조화유
  • 천주교회가 왜 '4대강'에 참견하나

    천주교회가 왜 4대강 문제에 참견하나 세종시 논쟁이 시작되면서 4대강 문제가 좀 잦아드는가 싶더니, 최근 일부 천주교 성직자들이 느닷없이 이 문제를 들고 일어났다. 내 자신은 4대강에 대해 지지하거나 반대할 입장이 아니다. 그 계통의 전문가도 아니고 그 문제를 위해 전

    2010-03-24 김계춘 도미니꼬 신부
  • 처음부터 잘못

    정권인수위원회가 구성될 때부터 잘못됐습니다. 우선 위원장을 잘 뽑아야 됐는데,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지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 그 자리에 앉아 날마다 실수만을 되풀이했습니다. 제일 큰 과오는, 물러나는 정권에서 일하던 사람들과 불필요한 마찰을 빚어 공연한 반감을 사기

    2010-03-24 김동길
  • '무소유' 실천자는 '무소유' 말하지 않는다

    작금의 한국사회는 2010년 11일 길상사에서 입적(入寂)하여 동월 13일 송광사에서 다비식(화장)을 치룬 박법정(朴法頂)스님을 추모하는 일부 고해대중들이 다투워 추모사를 하고, 눈물짓고 있다. 그것은 대통령 임기내내 자신이 목숨바쳐 보위(保衛)해야 할 대한민국과 국민

    2010-03-23 이법철
  • 전공노는 정상적 공무원노조 아니다

                           전공노는 정상적인 공무원노조가

    2010-03-23 양동안
  • 그날의 감격은 어디에

    이명박 대통령이 대한민국의 17대 대통령으로 취임하고 2년 쯤 세월이 흘렀습니다. 2년 전에 비하여 일반국민이 조금은 안심하고 살 수 있게 된 사실은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겁니다. 김대중·노무현 두 사람이 대를 이어 청와대의 주인이 되어 거기 도사리고 앉았

    2010-03-23 김동길
  • 소련 간첩 美국무차관보

    UN 創設 때 사무총장 히스 美 국무부 차관보도 소련 간첩!    얄타 회담 땐 루스벨트 대통령을 수행하였다.       세계금융질서를 주도한 IMF를 창립할 때 미국 대

    2010-03-23 조갑제
  • 사기극 '전면 무상급식'

    야당의 ‘無償給食’ 주장은 사기극이다    식사비용을 실수요자인 학생들의 ‘가족’이 아니라 ‘정부’가 부담하라는 것이므로 또다른 형태의 ‘유상급식(有償給食)’이다.     여야간 오는 6월2일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지방선거의 압권이 될 광역지방자치단체(특별/직할시와 도)

    2010-03-23 이동복
  • 거짓말과의 전쟁

    우리가 살고 있는 한국사회가 오늘 왜 이렇게 어지럽습니까. 왜 이렇게 뒤죽박죽입니까. 전후·좌우를 다 둘러봐도 정돈된 구석은 전혀 없고 모두 들쭉 날쭉입니다. 거칠고 고르지 못합니다. 조상이 물려준 당쟁 때문이라는 견해도 있고, 사대주의가 하도 뿌리가 깊어서 그렇다는

    2010-03-22 김동길
  • '그리운 금강산' 가사 바꾼 사연

     대북 퍼주기 금강산관광에 대한 반감으로 의식있는 국민들로부터 외면당해 온 가곡 "그리운 금강산"의 2절 가사는 원래 다음과 같다.    비로봉 그 봉우리 짓밟힌 자리   흰구름 솔바람도 무심히 가나&nbs

    2010-03-21 김종환
  • 이광요 부패척결 이야기

    아시아에서 공산주의가 퍼진 가장 큰 이유는 공산당은 깨끗하다는 환상이었다. 아시아 공산주의자들의 청렴함을 상징한 인물이 중국의 毛澤東과 월남의 胡志明이었다. 반면 蔣介石 군대는 부패의 대명사가 되었다. 李光耀(이광요)가 싱가포르를 청렴한 나라로 만들어야겠다고 결심한 가

    2010-03-21 조갑제
  • MBC의 핵폭탄 막으려면

    좌파에게 MBC는 포기할 수 없는 진지(陣地)이다. 나 같은 사람이 도서산간(島嶼山間) 지역 돌며 목이 터져라 진실을 외쳐도 방송의 시사프로그램 한번이면 대세(大勢)가 바뀐다. 「쓸 만 했던」 후배들도 몇 달 만나지 못하면 엉뚱한 말을 늘어놓는다.   『극좌(極左)도

    2010-03-21 김성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