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발매 직후 음반 차트 정상NME 디지털 커버 장식 … 글로벌 존재감 확대해외 매체 "하츠투하츠만의 상상력·개성 돋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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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두 번째 미니앨범 'Lemon Tang'으로 국내외에서 동시에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음반 시장에서는 주요 차트 정상을 밟았고, 해외에서는 영국 대표 음악 매체 NME의 집중 조명을 받으며 글로벌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 ▲ 하츠투하트가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두번째 미니앨범 'Lemon Tang(레몬탱)'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앨범은 동명의 타이틀곡과 2월 공개한 싱글 'RUDE!'를 포함해 총 6곡으로 구성됐다. ⓒ정상윤 기자
지난 22일 공개된 하츠투하츠의 새 미니앨범 'Lemon Tang'은 발매 직후 한터차트와 써클 리테일 앨범 차트 등 주요 집계에서 일간 1위에 오르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RUDE!' 등 총 6곡이 수록됐으며, 계절감 짙은 사운드와 청량한 분위기로 여름 음악 시장 공략에 나섰다. -
타이틀곡 'Lemon Tang'은 상큼한 에너지와 경쾌한 리듬이 어우러진 댄스 팝 장르의 곡이다. 오키나와의 해변과 푸른 바다, 레몬 농장을 배경으로 촬영된 뮤직비디오는 시원한 영상미와 멤버들의 밝은 매력을 담아내며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 ▲ 하츠투하트가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두번째 미니앨범 'Lemon Tang(레몬탱)'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앨범은 동명의 타이틀곡과 2월 공개한 싱글 'RUDE!'를 포함해 총 6곡으로 구성됐다. ⓒ정상윤 기자
국내 반응에 이어 해외 음악계의 시선도 집중됐다. 영국 음악 전문 매거진 NME는 최근 하츠투하츠를 디지털 커버 아티스트로 선정하고 심층 인터뷰를 공개했다. 매체는 하츠투하츠를 "기존 K-팝의 공식을 반복하기보다 자신들만의 색깔과 상상력을 더해가는 팀"으로 평가하며 향후 행보에 기대를 나타냈다. -
인터뷰에서 멤버들은 신곡 'Lemon Tang'에 대해 "스트레스를 잊게 해주는 곡"이라며 "듣는 순간 기분이 환기되고 자연스럽게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여름 노래를 만들고 싶었다"고 소개했다.
- ▲ 하츠투하트가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두번째 미니앨범 'Lemon Tang(레몬탱)'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앨범은 동명의 타이틀곡과 2월 공개한 싱글 'RUDE!'를 포함해 총 6곡으로 구성됐다. ⓒ정상윤 기자
또한 팀워크를 가장 큰 강점으로 꼽았다. 멤버들은 "8명이 함께하기 때문에 퍼포먼스와 스토리텔링, 무대 위 교감 방식에서도 더 다양한 그림을 만들 수 있다"며 끈끈한 유대감을 자신들의 성장 동력으로 설명했다. -
NME 역시 이러한 팀 컬러에 주목했다. 매체는 하츠투하츠가 보여주는 자유로운 에너지와 진정성이 인상적이라며, SM엔터테인먼트 걸그룹 계보를 잇는 동시에 독자적인 정체성을 구축해 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 ▲ 하츠투하트가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두번째 미니앨범 'Lemon Tang(레몬탱)'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앨범은 동명의 타이틀곡과 2월 공개한 싱글 'RUDE!'를 포함해 총 6곡으로 구성됐다. ⓒ정상윤 기자
컴백 활동도 본격화됐다. 하츠투하츠는 앨범 발매 당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팬들과 만난 데 이어 각종 음악 프로그램과 페스티벌 무대에 잇달아 출연하며 'Lemon Tang'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하츠투하츠는 음악과 퍼포먼스는 물론 팀만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음악 팬들에게도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 하츠투하트가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두번째 미니앨범 'Lemon Tang(레몬탱)'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앨범은 동명의 타이틀곡과 2월 공개한 싱글 'RUDE!'를 포함해 총 6곡으로 구성됐다. ⓒ정상윤 기자
국내 차트 성적과 해외 음악 매체의 호평을 동시에 거머쥔 하츠투하츠가 올여름 K-팝 시장에서 어떤 존재감을 남길지 관심이 쏠린다. -
- ▲ 英 유명 음악 매거진 NME의 커버를 장식한 걸그룹 하츠투하츠. ⓒNME





